문재인 광주 방문 반대 주동자 실체 폭로!

[희래등]

문재인 광주 방문 반대 주동자 실체 폭로!

문재인의 광주 방문이 논란이 된 가운데, 과거 문재인이 광주를 방문했을 때 공항에서 항의 시위를 했던 세력의 실체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만 해도 그들이 순수한 광주시민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천정* 지지자들이란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모 네티즌이 끈질기게 추격한 결과 그 시위 주동자는 천정* 지지자인 김범* 씨로 알려졌다. 아래 사진과 트윗은 그 증거인데, 참으로 가증스럽다. 저래놓고 마치 광주 시민 전체가 문재인을 비토하는 것처럼 왜곡했으니 파렴치한 짓이 아닐 수 없다. 

<증거1: 동그라미 속의 인물이 김범* 씨...>

<증거2: 김범* 씨의 트윗...>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천정* 지지자 김범* 씨!>

지지율 몇% 올랐다고 오만방자해진 국민당이 당사에 도끼가 등장해 난동을 피우더니, 이번에는 '저격수 포스터'로 오히려 보수들을 결집시키게 했다. 거기에다 막말을 저주한다던 국민당이 상대당 대표에게 "비열한, 늙은 하이에나" 등 온갖 막말을 퍼붓고 있다.

국민당은 김종인이 국보위 출신이라고 공격해대지만, 정작 김종인을 가장 먼저 영입한 사람은 정동영이고, 그 다음이 안철수다. 아래 사진을 보면 정동영은 자신의 대선 출마 시 김종인을 경제 멘토로 모셨다. 그 점은 안철수도 마찬가지다. 그때는 김종인의 국보위 참여를 몰랐는가? 5.18 정신을 당헌에서 삭제하자고 한 사람은 안철수다.

 <증거3: 대선 때 김종인 손을 꽉 잡고 스승으로 모신 정동영!>

<증거4: 대선 때 자기 도왔던 김종인을 비난?>

안철수는 양당 체제를 허물고 제3당을 세운다는 명분으로 야권연대에 소극적으로 대하고 있다. 하지만 새누리가 압승하고 나면 제3당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개스팅보트를 쥐고 싶다는 것인데, 그게 새누리 압승 저지보다 더 명분이 있다는 말인가? 이는 안철수의 대권야욕이 전제된 것으로 절대 대의명분이 될 수 없다.

혁신한다고 창당해놓고 지역주의에 기대고 기존 정당보다 더 구태스러운 행동을 보인 안철수와 국민당이 야권연대마저 미온적으로 대해 새누리가 압승하면 창당의 명분은 사라지고 오직 일당독재만 남을 것이다. 그 모든 책임은 국민당, 특히 안철수가 져야 한다. 국민들은 누가 야권연대에 소극적인지 다 알고 있다.

  <오죽했으면 새누리가 안철수를 응원할까? 뭐 피아식별이 안된다나...>

안철수는 더민주가 참패해야 자기에게 기회가 올 거라고 믿은 모양인데, 어불성설이다. 분열로 야당이 참패하면 누가 안철수를 대선주자로 밀어줄까? 정계은퇴 안 하면 다행이다. 만약 안철수가 야권연대를 계속 거부하면 수도권 호남 출신들이 전략적 투표를 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항상 대선을 염두에 두고 투표하기 때문이다.

수도권 총 122석 중 여야가 1:1로 맞붙은 곳은 7개 지역에 지나지 않고, 총 105곳에서 '일여다야'로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 이 105곳에서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새누리 후보가 거의 80%당선될 것이다. 거기에다 새누리당이 영남, 강원을 휩쓸고 충청, 제주에서 절반만 얻어도 180석이 훨씬 넘는다.

어떤 명분도 일당독재를 막는 것보다 더 크지 않다. 또 다시 선거에서 지고 피눈물 흘릴 것인가? 원내교섭단체만 되면 신당의 목표가 이루어지는가?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투표 잘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표 방지를 위해 지지율이 높은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이게 혁신한다는 국민당의 모습!>

분열파와 수구 언론의 이간질에 속지 말고, 모두 투표하여 수구들의 압승을 저지하자! 투표가 밥상이다, 모두 정의에 투표하라!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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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이강]

쓰레기들.....ㅡㅡ

[더불어좋은날]

쓰레기도 아깝다...구정물들..............

[윤모]

천박한 배신자 이ㄴㅗ옴 천벌을 받으리라

[뭉쳐야산다(분홍신)]

안철수만 보면 토나올것 같아...

[임자]

결국 이렇게 되고 마는구나

[금천친노]

저사람들이 예전에는 이명박과 박근혜 지지자들이었답니다.

[신노다지]

개호로새키들 ㅠ

[호랭이어흥흥]

뻔뻔하고 야비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