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규격에 맞지 않거나 훼손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볼라드)을 전국에서 일제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볼라드는 차량의 보도 진입을 막는 시설로, 높이 80∼100㎝, 지름 10∼20㎝, 설치 간격 1.5m 안팎을 지켜야 한다.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재질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볼라드는 화강암처럼 단단한 재질로 만들거나 높이가 낮고 간격이 좁아 오히려 보행자를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2012년 5월 경기 안산시에서는 시각 장애인이 높이 50㎝인 화강암 볼라드에 걸려 넘어져 팔목 골절과 무릎 타박상을 입었다. 2024년 12월 전북 전주시와 2025년 8월 전남 광양시에서도 주민이 볼라드에 부딪혀 정강이를 다쳤다.
첫댓글 간격 촘촘한거 말고는 불법주차도 방치하고해서 나는 있는게좋은데 보행자가 핸드폰 보느라 부주의한건가..
비오고 어두운날은 잘 안보여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직접적으로 걸려 넘어져보거나 위협받아본 적이 없긴한데 우연히 근처에서 넘어졌다 부딛히는 사고는 위험할거같기도..? 일단 중앙에 설치하는건 말도안되는거같음
나이드신 분들은 주의력이 떨어져서 더 위험할걸 본문에도 장애인분이 사고 났다고 되어있고
나도 급하게 앞만 보고 뛰다가 부딪힌 적이 있기는 한데
저 네모난건 진짜 위험해보여
저 석재형은 높이도 낮아서 크게 자빠질 뻔 한 적 있어
키가작아서 여기에 소중이부근 맞아봄 따흐흑
네모는 앉을 수 있어서 좋던데ㅋㅋㅋㅋ
둥근 기둥은 애기들이 잘 부딪히는 거 같더라
와 나 보행로중앙에있는거 길찾는다고 폰보면서 가다가 박았는데 ㅠ 소중이맞고 피멍든거 3주갔따ㅜ 너무뜬금없었어 길한가운데 있을거란 생각을 못함..
주변에 점자블록 없이 놓인 뜬금없는 볼라드 많더라... 개위험해보여 ㅠ
석재형은 근데 넘 위험함. 모서리도 날카롭고.
나도 걸려서 넘어져 얼굴 갈렸었지 껄껄
석재형 원형으로된거 못보고 가다가 넘어진적 두번이나되는데 징자위험하긴혀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참...그래서 인도 보도블럭도 높다며
나도 부딪힌적 있긴해 이게 다 운전자들이 거지같이 운전하고 주차해대서
저거 없으면 저 자리 죄다 주차장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