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 실제 경험이었어 교복 가디건이 너무 갖고 싶었는데 그거 사입을 돈이 없어서 못 입었음 근데 소각장 주변에 상태 나쁘지 않은 가디건이 버려져 있길래 주워서 집에서 면도기로 열심히 보풀 제거해서 다음 날 입고 갔는데 알고 봤더니 우리 반 일진(잘사는 집 애였음)이 버린 거였고 심지어 라벨에 지 이름도 써놨던 거라 바로 알아보더라 거지라고 학기 내내 놀림받았음
와........가슴아프다......나도 어릴때 못살았어서 좀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진짜 어린맘에 너무 상처였음...어릴때 가난으로 상처받으면 그거 진짜 평생가 지금 30대 후반인데도 아직도 어릴때 가난해서 받은 상처들 죄다 남아있음 ㅠㅠ 그래서 내가 가난한 사람들이 돈없어도 자식 잘키울수 있다 이런 헛소리하는거 경멸함. 지가 신도 아니면서 어떻게 애가 받을 상처를 안받게 해줄 수 있는데
첫댓글 싸구려라도 새걸로 사주지......
마음이 아프다
애들 인성 무엇
애들 금방 크니까 옷 물려입고 이런건 옛날에 많긴 했는데 상처가 클거 같음 ㅠㅠ
인성 보소
상황이 슬프다 ㅠㅠ
맘 아프다 ㅠㅠ 근데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을탠대 ㅠ
에휴,,,속상하다
나도 엄마가 어릴때 친척들한테서 안입는옷 받아와서 입었는데 누가 알까봐 항상 무서웠음 ㅠㅠ 진짜 가난하면 애 낳는거 한번더 생각해줫으면.. 어릴때 상처 평생 간다고 ㅠㅠ
에휴..
이거 내 실제 경험이었어 교복 가디건이 너무 갖고 싶었는데 그거 사입을 돈이 없어서 못 입었음 근데 소각장 주변에 상태 나쁘지 않은 가디건이 버려져 있길래 주워서 집에서 면도기로 열심히 보풀 제거해서 다음 날 입고 갔는데 알고 봤더니 우리 반 일진(잘사는 집 애였음)이 버린 거였고 심지어 라벨에 지 이름도 써놨던 거라 바로 알아보더라 거지라고 학기 내내 놀림받았음
와........가슴아프다......나도 어릴때 못살았어서 좀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진짜 어린맘에 너무 상처였음...어릴때 가난으로 상처받으면 그거 진짜 평생가
지금 30대 후반인데도 아직도 어릴때 가난해서 받은 상처들 죄다 남아있음 ㅠㅠ
그래서 내가 가난한 사람들이 돈없어도 자식 잘키울수 있다 이런 헛소리하는거 경멸함. 지가 신도 아니면서 어떻게 애가 받을 상처를 안받게 해줄 수 있는데
슬프다 ㅜㅜ본문도 댓글도 에혀
어릴때 교회에서 아나바다 이런거했는데 엄마가 신발을 사오셨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신다가 내놓은거... 친구가 알아보고 야 나한테 말하지 그냥 줄텐데 이랬는데 자존심상하더라 ㅠㅠ
난 암생각없이 잘 입었는데 양말 기운건 쪽팔렸어ㅜㅜ
모른척 할줄도 모르는 인성 ㅉㅉ
모르는척하든가 지가 버린거면;; 아 버린애 왤케못됨
아ㅠㅠ마음아파
아휴ㅜㅠ
우리집도 못살아서.. 초딩때 크게산옷 고등학생때까지 입고.. 주말에 자습하러 학교갈때 일부러 겨복입고 갔어.. 자습이라 사복입고 가도 되고 반애들도 다들 사복입고 오고있고..
아유 ㅠ 나도 .. 사촌오빠 보이스카웃 티셔츠 물려받아입었는데 그때 영어몰랐음.. 영어아는 애가 보이스카웃 남자옷 왜 입냐고 했음 ㅠ아직도 상처
ㅠㅠㅠㅠㅠㅠㅠ아휴
시발넘들
제발 돈없느면 애새끼좀 줄줄 낳지마
어릴 때 받은 상처 평생감
가난해본 사람만 알 수 있음....돈없으면 애 낳지마라
아오 ㅜㅜㅜ 세상이 ㅈㄴ 야속하네
돈없으면 애낳지말걸아.
돈없으면 애낳지마
어릴때 새엄마가 헌옷수거함에서 옷 줏어다입힘ㅠ
초딩시절 뭣도몰라서 골목길 바로 건너편에서 버린다고 내놓은 옷 줏어왔더니 칭찬받고 입고다님;; 지금 생각하면 그 주인이 알아봤겠다싶은데 난 그게 넘 알뜰하고 착한 딸인 줄 알았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