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껐살면서 이렇게 마음한곳이 텅비워진 마음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재작년 우연히 지나다 어르신분들의 울부짖는 모습과 그 작은 모임에 감동받아 어느새인지부터
한쪽가슴이 뻥뚤린것처럼 허한느낌을 받고 지금껏 집회가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만히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목적이 무었이고 우리의 할일들이 무었인지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랠ㅆ거든요.
그래서지금껏 불열하는것을 제일 싫어하구 분열이 있으면 그곳을 떠나곤 했습니다.
우리 애국자님들게 부탁드립니다.
분열은 우리가 우리를 가지고노는 철딱서니없는짖입니다.
성인이면 성인답게 묵묵히 우리의길을 인도하며, 묵묵히 목적을 이룩합시다.
감사합니다.
욕을해도 좋으니 똘똘뭉쳐서 반드시 우리가 이기는것을 시원하게 보여줍시다...............
첫댓글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전~끝까지우리박사모를떠나지않을것입니다.
동의합니다
사악하고 간궤가 많은 문재인을 탄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