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임은 안가면서
온라인에서 글과 사진을 통해서
사생활을 다 노출시키면서 사는군요
이 나이에 이런 주책맞은 남자
매우 귀할거 같습니다
이것도 오래된 습관이라 하면 말이 될까요?^^
오늘도 부산에 가려 했는데 포기하고
인근 바닷가 마을에 왔습니다
바다보고 해풍맞으니까 좋습니다
좋은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마창대교와 작은섬 그리고 바다 구름이
제눈에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긴 노을맛집인데 그전에 늘 와버리니아깝습니다
스벅은 제가 좋아하는집이지만 방향이 서향이고
사람이 많고 의자도 불편해서 오늘은 들어갔다
나왔어요
찰리의 초콜릿공장 이집은 크고 쾌적합니다
새 단골입니다
치즈 치아바타, 부드럽고 담백합니다
라임탄산
디카페인 아이스아메
동거여인이 다시 먹고싶다해서 돈까스 제치고
다시 왔어요
제미나이가 예쁘게 바꿔줬어요
온화한 얼굴 선호합니다
원판보다 맘에 듭니다
사람좋아하는 길냥이랍니다
횟집이모 사랑을 듬뿍받네요
부부가 함께 조업하는 물메기잡는 배
올해는 물메기가 많이 잡혀 가격이 쫌 떨어졌다네요 여기선 미거지라고 부릅니다
강태공이 잡은 고기를 보니
헉~ 맛있는 점도다리였어요
친구끼리 마치 서부의 결투극하는 분위기입니다
요즘은 여자강태공도 많습니다
비맞을까봐 우산도 챙겨오는 치밀함
아지매~ 쫌 잡았슴니까?
마창대교 상단타워에 낚시대가 걸렸어요
횟집에 물메기 납품하고 가는 아지매
한그릇에 만구천원인데 납품전에 와서 못먹었어요
남의집 고양이
머나먼 마창대교
내가 좋아하는 겨울나무풍경
언덕에서 보는 어촌풍경
바다에서도 질주합니다
마창대교 위를 지나가는 트럭이 앙징맞아요
브런치카페의 크리스마스 츄리
외로운 시헌터
자동차 실어나르는 배, 몇대나 실을까?
길을 막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지들이 짜증을 내네요
어이만땅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릅니다
저기서 바람맞아가면 고기를 구워먹네요
아무리 청춘이고 고기는 진실이지만 안춥니?
해군함정 같은데 엄청 컵니다
마산의 명물인 돝섬과 무학산
바다멍 때리면서 하는 폰질
돝섬과 무학산 전경
돼지 돝자라는데 돼지같이 보이나요?
제눈엔 고래같아요
마창대교와 물그림자
제가 마치 마창대교 홍보대사 같아요
한때는 시루봉 홍보대사였는데
이런걸 여라고 하나요?
섬같은 바위
첫댓글 저도 카페에다 별얘기를 다하고 삽니다
못생긴 제얼굴은 창피해서 못올립니다
위 고양이는 제가 키우다 딸네집에 보낸
해피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50대처럼 보이는 얼굴 하얀 서울남자 맞나요
저도 이젠 얼굴 들이댈 날 얼마 안 남았겠지요
여긴 나는 못느끼는 수많은 아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주책이다 할겁니다
거짓된 글은 못씁니다^^
@몸부림 피부좋고 인상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도 잘생겼다는 말은
한번도 못들어 봤습니다 ~ㅋ
읽을거리 볼거리를 동시에 주는 몸님 감사합니다 ^^
집에 와서 이글 올리고 잤어요
방금 사진설명 달아봤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과 사진의 소통 감사합니다
저는 겨울이라 며칠 쉬는데 답답해서 힘듭니다
더구나 5년전에산 삼성TV가 먹통이라 오늘 보상금 100준다해서 쿠팡에서
추가금 40더 주고 새TV 구입했습니다
전구입처 롯데 마트에서 구입영수증 가져왔는데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구경조차 않했습니다
로켓배송 월요일에 도착한다니 며칠 작은 TV로 고생합니다(저는 잘 않봅니다)
늘 원글보다 더 멋진 댓글 달아주시는
절벽님 고맙습니다
벌써 한해가 저무네요
계획했던거 하나도 못이루고 헐렁이로 산듯해서 나자신에게 미안합니다
테레비를 고화질 55인치를 사기로 했다가
영화나 스포츠 찐하게 보려고 제일 큰 75인치
산걸 후회합니다
화질도 떨어지고 담에 집을 다운사이징하면
갈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이유없는 불친절은 아직까지는
절대 안참습니다 강력어필합니다
성질다죽는날이 밥숟가락놓는 날이겠지요^^
몸님
인상이 부드러우신 분이네요~
고맙습니다
근데 자세히 보면 쫌 멍청하게 생겼어요
울엄니가 늘 그러셨어요
니만큼 공부 열심히 했으면 너거 세야들은
다 경남고 서울대갔을끼다
친엄마 맞을까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더니
몸부림님이 그러신 분 아닌가 생각 합니다.
글 내용을 조금 바꿔서 하루라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정도면 좋겠네요.
본인 사진위에 만들어 놓은 사진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걸로 프로필 사진 하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멋집니다.
혹시 가능하면 지금 저의 프로필 사진으로 저런거 하나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쫌 글루미했어요
바닷가 가니까 공기가 다른게 신기했어요
그래서 저는 나갑니다
동거여인이 협박만 안하면 혼자 쫌 떠돌고 싶어요 낯선곳에서 밤되면 쫌 두려웠지만
답글에 사진 달아주세요
그럼 만들어 볼께요
맘에 드실때까지 계속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얼마나 좋나요 산책도 하시고 사진도 찍으셔서 올리시고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