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 씨, 놓쳤던 어머니 생신 인사 다시 드린다.
직원이 정홍 씨와 의논 후 대신하여 누님에게 연락드린다.
누님께서 어머니의 영상통화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신다.
어머니에게 미리 영상통화 가능하신지 여쭤본 후 가능하신 시간대에 연락드린다.
정홍 씨 직원 휴대폰으로 어머니와 영상통화 한다.
어머니 얼굴을 보신 정홍 씨, 고개 숙이며 웃으신다. 부끄러우신 건지, 좋으신 건지 직원은 알 수 없다.
어머니께서 “홍아~” 부르시니 정홍 씨, 어머니 얼굴 힐끗힐끗 보신다.
어머니는 아들이 좋아서 저러는 거라고 말씀해 주신다.
직원은 정홍 씨를 대신하여 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드린다.
“어머니, 다시 한번 생신 축하드려요.”
매번 어려울 때마다 조언해 주셔서 잘할 수 있었다고 직원의 감사 인사도 같이 드린다.
어머니께선 소식 잘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그게 선물이라고 말씀하신다.
어머니는 아들 얼굴을, 아들은 어머니 얼굴을 보며 잠시 침묵의 시간 보내신다.
그때 정홍 씨 전화 끊는 버튼을 누르셨다.
직원은 당황과 동시에 바로 어머니께 다시 연락드렸다.
정홍 씨, 어머니에게 다시 감사 인사 드린다.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말하신다.
“우리 홍이 밥 잘 먹고, 잘 싸고 잘 지내~”
“캬하하” 웃으시는 정홍 씨다.
오늘 정홍 씨는 아들로서 어머니에게 인사드렸다.
정홍 씨와 어머니, 정홍 씨와 누나, 가족의 관계가 자연스러우니 좋다.
여러 구실로 더 다양한, 더욱 평범한 소식 많이 전해드려야겠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박태경
정홍 씨가 아들 노릇하게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로 잊지 않고 소식을 전하는 게 의미있지요. 기회가 있을때마다 기회를 만들어서 가족과 소식하고 왕래하네요. 오광환
사회사업가가 힘 써 할 일이지요. 주선하고 거드니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정홍, 가족 26-1 아들로, 동생으로
정홍, 가족 26-2 가족과 의논
정홍, 가족 26-3, 첫 인사
정홍, 가족 26-4, 어버이날 선물 준비
정홍, 가족 26-5, 교환이 가능한
정홍, 가족 26-6, 롯데상품권
정홍, 가족 26-7, 새 옷 입고 가시면 어떨까요?
정홍, 가족 26-8, 이발하고 가시면 어떨까요?
정홍, 가족 26-9, 본가 가실 준비
정홍, 가족 26-10, 본가 방문
정홍, 가족 26-11, 맛있는거 사주세요 정홍 씨
정홍, 가족 26-12, 삼계탕 한 그릇 하셨으면
정홍, 가족 26-13, 늦어버린 어머니 생신 인사
첫댓글 어머니의 생신을 구실로 소식전하며 아들 노릇하게 주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와 영상 통화하며 즐거워하는 정홍씨의 모습에 절로 미소지어 집니다.
'정홍 씨와 어머니, 정홍 씨와 누나, 가족의 관계가 자연스러우니 좋다.
여러 구실로 더 다양한, 더욱 평범한 소식 많이 전해드려야겠다.'
가족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영상통화 자주 하셔야겠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