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9:27 한번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한것이요
그후심판이 있으리니
우리영은하나님께 돌아간다
눅23:43 예수께서이르시되
내가진실로 이르노니 오늘네가 나와함께 낙원에있으리라 예수님 믿으면낙원에간다
믿지않는자 음부에 가게된다
계20:13 바다가 그가운데
내어주고 사망과음부도 죽은자를 내어주고 각사람이
자기행위대로 심판받고
생명책에 기록된데로 선악관
심판받는다
인생혼은 위로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로 내려가는것을 누가알리오
내적용
죽은후에 심판이 있다는것을 누가알리오7남매6번째아들로막내며느리로시집을갔다
주일이되었는데 새댁인나는
시어머님을 따라 원불교에가기시작한다
생전처음가보는곳이다 다바닥에 사람들이 앉았고
30분넘게 주문외우듯
한문인데 무량청정 정방심!하고그것만 불렀다그다음 여자선생님이라는분이 앞에 앉아서 한문책으로 뜻올해석하며 설교한다
난교회를 주일학교 다녀서
이곳은정말 안오고싶었다
주일학교다니고 교회를안갔다
하나님을 믿지도 알지도못하는데 그때부터 기도하기시작했다 같이살았었기에 안갈수가없고 주일이면 개새끼 끌려가듯억지로갔다 다행히 아이를갖게되면서 안나가게되고나도교회좀갈수있게 해달라고 이집에서 나가서 예수님믿게 해달라고 기도가 먼지모르지만 하나님께 그렇게 말했다
4년함께살다 분가하게되었다
이사를했는데 전도하는사람이 없었다 누군가 교회주보 라도
우편함에 넣고가지~
하면서들여다보았고6개월사는데 전도지를못받아봤다
다시이사후 교회근처로가게
되었고 내발을 교회로 인도하신이는 성령님이라는걸 믿고나서 한참후에깨달았다
제사는 많았고 놋그릇 제기는 내담당 믿음은없어도 그 그릇에 십자가 그리고 컵에쌀을 담고무명실로요지를 묶어가운데 꾹질러놓고기도 또밥풀때 십자가그리고 제사음식은안먹었다
집안이교육자 집안이라고 이야기를들었고 학교선생들이 사춘까지 조카며느리 누나동생
선생들인데 예수를안믿고 제사상에 절을하였 다
이해가 안되었다
생일이면 시골에서 미리올라오셔서 묶었다
시어른들 생신은 완전 결혼잔치 치루는집 손님이많았다 항상집에오는
분들이 많아서 23살새댁 은 해보지 않은밥 과 반찬들 살림살이 고되고힘들었다 시아버님돌아가시게되었다
입관하기전 병원앉아 있었다
돌아가시기전 예수믿어야 천국간다고하니까 야단을쳤었다 눈으로 보는관은이쁜 아이보리색 관인데 내눈에 검정색관이보였다
그긴검정 관이 쇠사슬에 묶여끌려가고있었다 사람도안보이는데 쇠사슬이 가로세로 돌려서 묶여져 천천히끌려가고있었다 그다음에 어두운동굴이보이고
항아리가 땅속에 들어가는것을 보았다 순간 아!시아버님은 지옥가셨구나~그후시어머님께 아버님 지옥 가셨다고 했더니 난리가났다
너가 한말취소하라고 취소가 안되는것이다
어머니도 예수님믿고 천국가라고하니 울고불고 난리가났다 안믿으니까 지옥은없는거아닌가 ?
이상하네,,,
그후30년 시어머니 돌아가셨다고 전화받고 자고일어 났는데 두사진 액자가 환상에보였다
시아버님 시어머니 작은노트북 크기의 사진 눈앞에 나란히 벽에있었고 붓글씨 쓸데 검정먹갈은 생먹물이 두얼굴에 머리부터 흘러 칠해지는것이었다
순간 두분다 지옥가셨구나!
분가후에도 전도지 뿌리는사람도없고 그후 전도의 필요성을 느꼈다
결국 에덴동산에서 죄로쫓겨난인간은 이땅에서 불신의 죄로 인해 죄의삯은사망인 지옥에서 살아야 한다는 끔찍한 형벌을받는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정신차리고 하나님을믿고
회개하고 정결거룩한 삶을살며 믿지않는 가족들과 이웃을향해 사랑으로기도하며
교회로인도해야하겠다
장기쁨목사님강의를 감사합니다
첫댓글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으로 전하라 말씀해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라 믿습니다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귀한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안나목사님♡
열정의찬양 은혜가되었습니다
지금은 전도하기가 예전보다 쉽지않습니다 문도 안열어주고 전도지 주면 잘받는 사람이 적드라구요 그래도 꾸준히하면 성령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전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기도와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사랑하는 강도사님을 하나님의 자녀 삼으셔서 크신 은혜 베풀어 주셔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강도사님을 통하여
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강도사님을 귀하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ㆍ축복합니다 ♡♡♡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을아는것이라
나의일은 아버지께서 내게주신
양들을 하나없이 다 구원하는것이라
너는 나와같이 길잃은양들을 데려다
먹이라
내성전을 채우라
아버지의 날이 가까움이라 내마음이 섧도다 죄에빠진 그들을 누가건지 겠느냐 어서 일어나자
누가 내마음 시원케할꼬 ,,,,,,,
나의 입이 닫힐 날이없도다 너희들을위한 아버지께드리는 나의기도라
사랑하는자여!
이젠 너의것을주라말고 나의일을하라 이는 아버지께서 너가 필요한 것을 다 아심이라 내마음이
섧도다,,,,,,
하십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양진실 강도사님일찍 환상이 열였네요. 주님이 주신. 영적분별력으로. 주님의 도구가되여. 많은영혼을 살리는. 도구로 쓰임받길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과찬양으로 은혜를주셔서 예배시간이 즐겁습니다
더 노력하고 겸손으로 나를 죽이며 주님 원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가겠습니다
강도사님 은 저을 실망을 않시켜요. 일지가. 참맛갈나게 잘서요. 할렐루야. ❤️🧡💛💚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이인덕성도님 주님과늘동행하는 삶을 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