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당하니 살맛 난다 💙
언제 부터인가
국민의 힘 사람들이 당당해 졌다
이진숙 방심위원장의
기죽지 않은 당당한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여성 대통령 후보로까지
부각 되었다
김문수 노동부장관의
거침없는 발언에
자유 우파 국민들로 부터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에 힘을 받았는지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한덕수 국무총리 까지도
용감하게 더민당의 공세를
받아치기 시작했다
검찰까지도 송철호, 황운하에 대해
징역 5년과 6년의 구형을
요구했고
판사들 까지도 과감한 선고를
내릴 것으로 보여진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종북좌파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을 것이다
이죄명과 문죄인은
감옥에 수감 될 것이고
더민당은 구심점이 없어져
방황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 중국, 북한의 몰락은
종북좌파들의 동력을
빼앗아 갈 것이다
일제 36년의 치옥을 부인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인하는
종북좌파들은
윤석열 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탄핵을 시도하고
계엄령을 부치겨서
국민들로 하여금 폭동을
일으키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친위 쿠테타나 폭동이
가능하리라 믿는 국민들은 없다
의사들의 파업도
민주노총의 파업도
이제는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당당하게 살자
더민당의 도발에 대해
더 이상 기죽지 말고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살자
늦어도 내년 2월에는
더민당의 폭망이 기대된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사무총장 장충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