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많이 성원해 주어서 감사해요.
최선을 다해 한국학생들을 써포트하는 것을 취미+의무로 생각합니다.^^
남학생의 경우는 full 이니 다음 기회를 이용하세요.
여학생의 경우, 9월 30일 (칸막이 있는) 쉐어룸 자리가 납니다. (30일 전후나 10월에 입실가능)
사진... (블로그에 가면 더 많은 사진이 있어요)
이 방은 전용옷방, 전용샤워실, 전용화장실이 방과 함께 붙어있는 쉐어룸입니다. ^^
옆학생과 사이를 두라고 칸막이가 있습니다.
집은 깨끗하고 우아합니다. ^^
그런데...
이 홈스테이는 건강다이어트+안전관리 등을 우선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조건에 맞는 학생만 받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건강을 위한 것이니 이해해주세요.^^
1. 학생비자생이나 워홀비자생은 환영입니다.
그러나 관광비자생의 경우, 부산지역에서 오는 학생은 입실이 허가되지 않습니다.
OECD기준으로 한국이 결핵환자가 많은데 특히 부산지역이므로 할 수 없이... 이런 조건을 거쳐야 합니다.
2. 밴쿠버에서 입실하는 학생은 반드시 <베드벅이 없었던 곳>에서 와야 합니다. 한국에서 오는 학생은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지요만...
방역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다운타운에 특히 베드벅이 많다고 하므로 다운타운에서 거주하다가 오는 학생은 (본인이 확실히 베드벅이 없었다고 하지 않는 이상) 입실불가합니다.
(단, 다운타운 민박집의 경우, 방역에 신경을 쓰고 한국에서 오는 학생들이 며칠간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외적으로 입실이 허가됩니다)
(베드벅은 카페트를 싫어하고, 코팅안된 나무마루를 좋아한답니다. 참고하세요. )
3. 영어수준이 왕왕초보인 경우는 입실이 허가되지 않습니다.
(영어단문은 알아듣고 말할 수 있어야 이곳 생활에 적응하기 때문임)
영어레슨은 리스닝+문법 위주로 주중에 2회 해줍니다.
스피킹은 일상에서 하기 때문임
시간이 걸리더라도 위의 조건의 학생만 받습니다!!!
* 학생 전용 냉장고가 따로 있습니다.
* 식재료로 유제품은 fat free를 사용하고 있으며,
와플.. 감자탕까지 맛집으로서도 최고의 맛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요리가 취미인 홈맘^^)
*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스팸햄 이나 MSG, 다시다 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여학생들의 다이어트건강을 위해, 디톡스를 매주 1회 원하는 학생에게만 해줍니다.
* 변비나 여드름, 손이 찬 체질 등을 자연치료로 해결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 점심식사를 다양한 밥중심 점심을 싸주고 있습니다. (원하는 경우는 샌드위치)
점심도시락에는 감기예방을 위한 비타민씨 쥬스를 제공합니다.
<1일 3식 식사포함 유틸리티 와이파이 포함 가격표 >
쉐어룸 첫째달 부터 셋째달까지 650이고 4째달부터 600입니다.
<식사를 거르는 경우; 1끼당 50불 감해줍니다.>
* 다이어트를 하는 여학생이 많아서 2끼 또는 1끼만 (정규적이어야 함) 먹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곳에는 학생전용 냉장고가 있어서 무리하지 않습니다.
식당일을 하는 워홀생의 경우 1끼만 먹는 학생도 있습니다.
* 주중에는 식사를 줄이더라도, 주말에는 3끼를 모두 먹을 수 있게 배려해 줍니다.
* 스피킹을 여러학생들과 자주 하고, 생활태도에 무리가 없으면,
이 집을 떠날 때 약간의 보너스가 주어집니다.
* 5일이상 여행을 가는 경우..는 약간의 pay back이 있습니다.
집의 위치>
이 구글맵의 기준은 아침 8시이고
집에서부터의 걷기 3분부터 계산되어
버스 4분+스카이트레인 15분으로 다운타운 Grandville Station 까지 걸리는 시간을 구글맵이 측정한 것
=>그랜빌 역까지 총 22분 걸림
다운타운에서 오는 나이트 버스 19번(kingsway에) 과 20번(victoria st.)이 있습니다.
41번 버스를 이용해서 죠이스역을 이용하는 학생도 있어요.
UBC로 가는 직행버스(41, 43번)가 걸어서 4분내에 있습니다.
(현재 UBC 영어연수 학생이 2명있습니다.)
밴쿠버사람들은 33333번으로 전화메시지를 해서 버스스케쥴을 미리 알고 이용하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절약하는 것은 알고 있지요?
주변에 스타벅스와 런던드럭, 죠깅하기 좋은 곳이 있슴
모든 픽업과 공항배웅(일반배웅은 안해줌)할 때, 차량써비스는 무료
옥시클린을 넣는 등의 세심한 세탁도
홈맘이 직접해주는 시스템이라서 시간절약이 됩니다.
스스로 세탁도 허용합니다.
이곳은 거실이나 부엌 복도등 공용공간에서는 영어상용을 하는 곳입니다.
<비흡연자>라야 합니다. 흡연자는 집 밖의 공간( 나중에 알려줌) 에서 흡연해야만 합니다.
전체 분위기를 위해서 친자매 2명이 동시에 입실하지 못합니다.
전체 분위기를 위해서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21세부터~ )
<워홀생>의 취업준비를 해줍니다.
모든 문의는 vancouver4u@gmail.com
카톡 vancouver4u
카톡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카톡답장이 없으면 메일로 문의하세요
댓글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첫댓글 헉.. 왜 이렇게 조회수가 많죠?
깜짝 놀랐슴.
독방문의를 전에 많이들 했는데.... 그 때는 독방이 안나다가 (ㅠㅠ) 오늘 독방이 났어요.
방을 옮기는 식으로 독방에 거주하던 학생이 계속 이곳에 살기는 합니다만.. 어쨋든 독방이 available해요.
독방을 기다리던 학생은 문의해 주세요. ^^ 가격은 월 750이고 4개월부터 720입니다.
영어수준을 왕초보는 안된다고 했더니... 학생들이 겁을 먹고 수준걱정을 하는 것 같아요.
simple sentence는 알아듣고 말할 줄 알면 됩니다.
위에 명시한 < 공동생활에서의 안전+건강관리.. >조건이 이곳에서는 영어보다 더 중요합니다.
질문에 답)
이곳은 기숙사같은 곳이 아닙니다.
규율은 영어로 말할 것+ 밤에는 잘 것.. 두가지 뿐입니다.
(기존의 홈스테이집 규칙처럼 복잡한 규정은 없으며 학생마다 자유로운 생활을 추구합니다)
영어사용을 '24 hours' 사용으로 바꿨는데
거주학생들이 좋아하므로 외부에서나 쉐어룸 내에서도 영어만 서로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스피킹능력은 자주 말해봐야 하니까요)
밥포함 650이냐고 질문하던데...
그래요. 식사포함입니다.
전에는 31세 이상은 받지 않았는데
제가 무료!!로 노처녀들 (29세이상) 을 (같이 생활해보고) 중매해주고 있어서
관심있는 여성들은 참여해 보세요
이곳 이민자들의 고민은 나이간 든 자녀문제인데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라서
기꺼이 이런 일을 해주고 있슴
2번 했더나 성공케이스!라서 계속 해주겠습니다.
그러나 한 term당 1명에 한해서 입니다. (많은 수의 과년한 여성이 있는 경우 분위기 문제가 있어서 그래요)
독방은 결정되었습니다.
현재 나온 쉐어룸도 모두 결정되었습니다.
10월 10일에 귀국학생이 있어서 쉐어룸에 자리가 다시 생깁니다.
여유공간을 두고 있어서 10월10일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는 학생도 입실이 가능하니 10일전후의 입실문의만 받습니다.
리스닝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주 2회씩 진행하며
Just Talk (홈맘과 하는 스피킹)를 주중에는 매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