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 : 박창희
태블릿PC의 실체
◈엊그제 2일 최순실(서원)이 국가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을 상대로 한 재판에서 승소했다.◈
<태블릿 pc 박대통령 연설문>수정 사건은 박근혜 탄핵의단초가 되었던 핵심 사안이다.
최서원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태블릿pc는 자기 것이 아니며 자기는 지금도 태블
릿pc를 사용할 줄 모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박영수 특검은이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며 이것으로 '국정 농단'을 했다고
했다.
그런 공방 중에, 대법원에선 "이 태블릿은 최순실의 것"이라고 판결했으며
이 판결로 인해 결국, 박근혜와 최순실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 후 최순실은 정말로 그 태블릿이 "내 것이라면 재판이 끝났으니 돌려달라"고 했다.
검찰은 어떻게 태블릿을 조사했는지 다시 확인하겠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검찰에서
그 태블릿은 최순실 것이라는 확증이 없으므로 "돌려 줄 수 없다"고 했다.
해서, 최순실은 이번 소송을 통해 목적한 것의 '절반의 승소'를 한 것이다.
앞으로 최순실은 또 다시, 이번에는 "확실하게 이 pc가 자기 것이 아님을 증명하겠다"고
하는데, 나는 분명 최순실이 이길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검찰이 최순실을 감옥에 처넣을 때는 그 태블릿이 최순실의 것이라고 하더니
재판이 끝나니까 말을 바꾸어"최순실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만 갖고서도
박근혜 탄핵이 얼마나 엉터리였는지를 잘 알 수 있다.
한국에 40년 가까이 살고 있는 마이클 브린 전 외신기자협회장은
"나는 박 전 대통령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나뿐 아니라 외교관 등 수많은 한국 거주 외국인이 아리송해 했다.
내가 볼 때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혐의 중, 증명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1998년에 한국을 극찬했던 책(한국인을 말한다)을 썼던 브린 기자는 지금 한국은
"야수가 된 민중이 통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한 푼도 받지 않은, 누구보다도 청렴 결백한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과 경제 공동체라는 죄명으로
20년을 선고하는 나라가 이 개명천지, 그것도 민주주의 나라에서 있을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김대중 3 아들은 모두 뇌물 문제로 감옥에 갔었다.
그런 논리라면 김대중도 경제공동체로 당연히 감옥에 갔어야 옳지 않겠는가?
지금 역대 대통령 중 노무현 대통령의 인기는 박정희 대통령과 쌍벽을 이루고 있다.
노무현은 가족의 비리문제로 수사 중에 '자살'했다.
또 그는 간첩단 일심회를 수사하는 김승규 국정원장을 그만두게 했다.<출처 조선일보>
또 그의 재임 중 경제 성장률도 아주 빈약했다
미국 게이츠 전 장관은 2007년 11월 서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다며
“나는 그가 반미적이고 아마도 약간 정신나갔다(crazy)고 결론 내렸다”고 했을 정도로
노무현은 외교도 신통치 못했다.
그럼에도 우리 국민은 이런 노무현을 박정희 대통령 버금 갈 정도로 존경하고 좋아한다.
노무현이 죽었을 때 추모 열풍을 보고 대표적인 좌파 신문 뉴욕 타임즈는 ‘한국은 정의가
의심되는 이상한 나라’라고 했다
정말이지 나는 지금의 한국은 정의가 없는 나라 라고 생각한다.
2주 전 주말부터 좌파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을 시작했다.
광우병,박근혜 탄핵 등 수 많은 거짓 선동으로 재미를 본 좌파들은
이번에도 날조,모함 선동 등으로 윤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한다.
나는 시민들의 정의감이 형편 없는데다 광우병, 세월호 및 박근혜 퇴진 촛불 난동처럼
거짓과 사기 선동에 쉽게 잘 넘어 가는 우리 국민들이
충분히 '제2의 사기 탄핵'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일 국민들은 철학적이며 사변적인 민족으로 이름 높다.
이런 민족도 히틀러의 대중 선전선동으로 순식간에 넘어 갔다.
하물며 우리 국민 같이 다혈질이며,
너무나도 거짓말을 밥먹듯 잘하며, 감성적인 민족이 얼마나 잘 넘어 가겠는가
엊그제 9월 28일 '조원씨앤아이'가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27.7% 부정 평가는 71.3%였다.
이런 추세라면 탄핵을 당하거나, 차기 선거에선 정권을 뺏기기 십상이다
참으로 위기다.
애국 선후배 학우 여러분!
우리는 이 무너지고 있는 이 대한민국을 살려야 합니다.
만약 이번에 윤대통령이 탄핵되거나 정권을 빼앗기면 자유 대한민국은 없어질 것입니다
좌파들은 지난 정권 때 헌법개정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없애려고 했었습니다.
더민당 이재명 대표는 "집은 공공재, 땅은 국민 모두의 것” 이라고 말하는 등 공산주의 사
상의 소유자입니다.
특히 그는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말했으며 '미군철수'를 주장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 북한은 <핵 선제공격>을 법제화 했으며 미사일을 수시로 발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49년 미군이 철수 하자마자 이듬해에 6.25가 일어 났습니다.
월남도 미군이 철수하자마자 월맹이 공격, 폭망했습니다.
필리핀도 미군이 철수하자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중국은 그들 섬과 주변 인 남중국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미군이 철수하면 북한의 핵 도발과 중국의 서해 영유권 주장에 나설 것이
뻔합니다.
우리는 자자자손을 지옥과 죽음의 길로 내모는 나쁜 조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세계 10위의 강대국 대~한민국이 세계 맨 꼴찌 최빈국 김일성 3부자 일족에게 먹히는 어
리석은 백성이 되어선 안 됩니다.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네이버 메일 앱에서 보냈습니다.
첨부: 세계의 어느 나라도 군중심리는 취약한 구석이 있다.
독일은 히틀러의 나치독일 뿐만이 아니고,
1618년~1648년 동안 신,구교간의 30년 종교전쟁에서 전쟁 발발시 1.600만이던
독일 인구가 전쟁이 끝나고보니 600만으로 줄어 있었다.
이 독일의 30년 종교전쟁은 인류역사에 가장 야만적인 가족간에도 죽인 전쟁이었다.
이러했던 독일이 오늘날에는 선진국 반열에 올라있다.
우리 대한민국도 너무 절망하지 말고 너무 수치스러워 하지 말자.
우리는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
국민들이 이 필자의 애국심과 홍익인간의 지혜를 활용 한다면
희망적인 미래비젼을 제공할 수 있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