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사 측은 문자를 통해 "장소 대관 이슈로 내부적으로 여러 가능성을 끝까지 검토했지만, 현재 준비 상황을 고려했을 때 여러분께 만족스러운 공연을 선보이기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기대해 주신 만큼 실망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환불 절차에 대해선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자동 취소 진행될 시 카드사에 따라 영업일 기준 약 5~7일 소요 예정이다"라고 설명하며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으나, 1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환불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러브앤피스 페스티벌'의 티켓 판매를 담당한 블루스프링의 구매 후기란에도 환불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한 구매자는 "본인의 동의나 요청 없이 시스템상 (또는 판매자 측에 의해) 구매 확정이 완료되어 주문 취소가 불가능한 상태다. 2026년 07월 28일 자로 상품 문의를 통해 주문 취소 및 환불을 요청했으니, 신속히 확인 및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블루스프링페스티벌의 전신 격인 청춘페스티벌 역시 2021년쯤부터 잦은 공연 연기 및 취소로 논란을 거듭했다. 이에 당시 청춘페스티벌 주최사 대표였던 한씨가 임씨 등 지인을 통해 회사 이름과 대표자만 바꿔가며 똑같은 수법을 반복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 임씨는 과거 청춘페스티벌 주최사의 사내이사 출신이다. 앞서 한씨는 무대 설치 업체 등에 용역비를 미지급해 2022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다.
첫댓글 블루스프링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재작년엔가도 저기서 개최한 페스티벌 장소 대관 문제로 직전에 취소하고 환불 제대로 빨리 안돼서 난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상습적이네
여긴 맨날 이런식이네 저러는거 알면 가수들도 나간다고 안해야돼... 팬들은 지들 이름보고 돈쓰는건데...
저기 혹시 청춘페스티벌 주관한 거기랑 같은 곳인가...
맞아
블루스프링페스티벌의 전신 격인 청춘페스티벌 역시 2021년쯤부터 잦은 공연 연기 및 취소로 논란을 거듭했다. 이에 당시 청춘페스티벌 주최사 대표였던 한씨가 임씨 등 지인을 통해 회사 이름과 대표자만 바꿔가며 똑같은 수법을 반복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 임씨는 과거 청춘페스티벌 주최사의 사내이사 출신이다. 앞서 한씨는 무대 설치 업체 등에 용역비를 미지급해 2022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4110715140000080
@Choseungyoun 맞네 ㅁㅊ 나도 청춘페 갑자기 일정 연기한다 그래서 환불받는거 5개월은 걸린듯.... 악질이야
여기 하도 저러고 다녀서 이젠 포스터만 봐도 알겠더라 알고나선 절대 결제안함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