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연보면서 옛날 생각 나면서 뭔가 뭉클했음
이게임을 여자친구때문에 시작했었는데
바리강점기때 내첫캐릭 루피나 여자친구는 알레프였는데
그때 고생하면서 스토리깨면서 재밋게했던 기억이 다시 나면서
뭔가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음
10-1 하베스터 전무 없는 알레프 대신 깨준다고 40분동안 고생한거생각하면 가끔 열받긴함
그러니깐 뉴비들도 알레프 키우셈 알레프로 스토리 다밀수있음
첫댓글 멈춰 이 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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