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Rich
학창시절에인간관계 신경 안 쓰려고해도신경 쓸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힘들었음다 큰 성인이혼자 밥 먹기는 가능해도학교에서 급식 혼자 먹기는 힘들음반에 친한 친구 없으면쉬는시간, 점심시간, 체육시간소풍 가는 날 진짜 힘들어또 고등학교는 야자까지해서하루종일 친구들이랑 붙어있어야하니까신경 쓸 일이 계속 생김
밖에 나가서돈 버는 것도 힘들긴하지만학생때 공부하고친구들 신경 썼던 시절보다는내돈내산으로 사는 지금이 훨 편함반박 받음 ⭕️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Rich
첫댓글 맞아 지금은 혼밥 잘만하고 혼자서 잘만 싸돌아댕기는데 학생때는 생각해보니까 쉬는시간 화장실조차 친구랑 같이 갔었어ㅋㅋㅋㅋ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경제능력도 없이 강제로 하루종일 있어야 하는 곳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여지는건 인맥이라..ㅠ 진짜 답답했지 난 원래 사람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친구 없으면 만만히 보이니까 강제로 친구 사겨야하는거 제일 힘들었어
고마워..지금이 훨씬 행복함 ㅠㅠ절대 못돌아가..
고생했다 여시ㅜㅜ 앞으로는 더더 행복만 하길
그러네..
ㅇㅈ
중고등학교는 애매한 크기의 사회라 더 눈치보여
인정 친구관계 스트레스 엄청 받앗어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잇엇지만 ㅋㅋㅋㅋ
걍 친구들이랑 멀어지면 혼자밥먹어도 되는데 학창시절엔 그게 어려우니까... ㅠ 그리고 1년내내 잘지내야하는것도 스트레스랑 홀수로 친해지면 꼭 1명 소외됨
ㅋㅋㅋㅋㅋ맞아. 근데 사실 난 그 때도 늘 지금처럼 행동했고, 지금도 여전한데 사실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넓은 시야덕에.. 더욱 더 편해진 건 있음. 진짜 나 박명수랑 성격 개똑같아서 웃기다고 하는 애들은 졸라 웃는데 불편하다고 하는 애들은 불편해서 극혐수준으로 싫어했거든 큐큐.. 근데 지금은 다들 이해해주는 분위기고, 또 사회생활한 사람들이라 내가 싫어도 티나게 안하고 손절해주심 감사
ㄹㅇ 못돌아감 친구관계로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
저에요...
나..다시는 안돌아감 나한텐 지옥이었어
나다
아 진심 친구관계힘들어
진심 지금이 훨씬 나아 적어도 웬만하면 다 내선택이잖아
나
다신 안 돌아가
학창시절엔 무리생활이라서 더 스트레스 받았음 학기초에 모든게 다 정해지잖아… 같이 안다니고싶은 친구들도 있었고 친해지고싶은 친구들도 있었는데 그 사이에서 나는 어디에 속할것인가 하는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음. 대학가고부터는 그런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훨 좋았어
어른이 되어 원하는 대부분의 것을 손에 넣고 강아지랑 부비고 웃으면서 이 글을 본다 휴 지금 너무 좋아 안 돌아갈래
나도 지금이 행복함
아 지금이 힘든게 직장생활이 학창시절 ver2 임...
인간관계 좁아지고 돈벌어서 혼자 살만해짐
다시는
회사는 그만둘수라도있지…. ㅠ
ㄹㅇ다신안돌아가
학교가 싫었어
인생 암흑기
ㄹㅇ 맘에 안 맞는 사람 속에서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아둥바둥... 개피곤해
학교가 재미있기도 했는데 하루종일 붙어서 인간관계 신경써야하는 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했어서 별로 안돌아가고싶음
ㄹㅇ 그 단체주의가 너무 힘들었어
인간관계는 그럴 수 있겠네은따 한 번도 안 당해본 친구는 거의 없긴 했어ㅎ
첫댓글 맞아 지금은 혼밥 잘만하고 혼자서 잘만 싸돌아댕기는데 학생때는 생각해보니까 쉬는시간 화장실조차 친구랑 같이 갔었어ㅋㅋㅋㅋ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경제능력도 없이 강제로 하루종일 있어야 하는 곳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여지는건 인맥이라..ㅠ 진짜 답답했지
난 원래 사람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친구 없으면 만만히 보이니까 강제로 친구 사겨야하는거 제일 힘들었어
고마워..지금이 훨씬 행복함 ㅠㅠ절대 못돌아가..
고생했다 여시ㅜㅜ 앞으로는 더더 행복만 하길
그러네..
ㅇㅈ
중고등학교는 애매한 크기의 사회라 더 눈치보여
인정 친구관계 스트레스 엄청 받앗어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잇엇지만 ㅋㅋㅋㅋ
걍 친구들이랑 멀어지면 혼자밥먹어도 되는데 학창시절엔 그게 어려우니까... ㅠ 그리고 1년내내 잘지내야하는것도 스트레스랑 홀수로 친해지면 꼭 1명 소외됨
ㅋㅋㅋㅋㅋ맞아. 근데 사실 난 그 때도 늘 지금처럼 행동했고, 지금도 여전한데 사실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는 넓은 시야덕에.. 더욱 더 편해진 건 있음. 진짜 나 박명수랑 성격 개똑같아서 웃기다고 하는 애들은 졸라 웃는데 불편하다고 하는 애들은 불편해서 극혐수준으로 싫어했거든 큐큐.. 근데 지금은 다들 이해해주는 분위기고, 또 사회생활한 사람들이라 내가 싫어도 티나게 안하고 손절해주심 감사
ㄹㅇ 못돌아감 친구관계로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
저에요...
나..다시는 안돌아감 나한텐 지옥이었어
나다
아 진심 친구관계힘들어
진심 지금이 훨씬 나아 적어도 웬만하면 다 내선택이잖아
나
다신 안 돌아가
학창시절엔 무리생활이라서 더 스트레스 받았음 학기초에 모든게 다 정해지잖아… 같이 안다니고싶은 친구들도 있었고 친해지고싶은 친구들도 있었는데 그 사이에서 나는 어디에 속할것인가 하는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음. 대학가고부터는 그런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훨 좋았어
어른이 되어 원하는 대부분의 것을 손에 넣고 강아지랑 부비고 웃으면서 이 글을 본다 휴 지금 너무 좋아 안 돌아갈래
나도 지금이 행복함
아 지금이 힘든게 직장생활이 학창시절 ver2 임...
인간관계 좁아지고 돈벌어서 혼자 살만해짐
다시는
회사는 그만둘수라도있지…. ㅠ
ㄹㅇ다신안돌아가
학교가 싫었어
인생 암흑기
ㄹㅇ 맘에 안 맞는 사람 속에서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아둥바둥... 개피곤해
학교가 재미있기도 했는데 하루종일 붙어서 인간관계 신경써야하는 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했어서 별로 안돌아가고싶음
ㄹㅇ 그 단체주의가 너무 힘들었어
인간관계는 그럴 수 있겠네
은따 한 번도 안 당해본 친구는 거의 없긴 했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