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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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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일상생활하다 울음 터지는 이유.jpg
내개로와 추천 0 조회 54,658 26.08.05 21:18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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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어디선가 토독토독 거실 걷는 소리도 들리고.. 새벽에 물 찹찹 마시는 소리도 들리고

  • 26.08.05 23:59

    웃다가도 갑자기 생각나서 울어. 시간이 꽤 흘러도 그래....

  • 26.08.06 00:11

    너무 보고싶어

  • 26.08.06 00:19

    내가 견뎌낼수있을까..

  • 26.08.06 00:23

    상상이 안돼 울 애기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 내 인생의 1/3을 거의 함께하는중인데 얘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이 안나

  • 26.08.06 00:44

    이제 일년 되어가는데...우리집은 아직도 애기가 있던 그 모습 그대로야. 현관엔 댕카, 안전문, 애기 쿠션, 패드, 물그릇, 밥그릇, 장난감, 욕조, 전부 다 그대로... 보고싶다 우리 애기.. 그렇게 아파서 가면서도.. 밤새 엄마랑 누나 곁에서 자다가 토하다가 설사하다가.. 평생 그렇게 안긴젓 없던 애기가 마지막인걸 아는지 품에 안기고 그 와중에도 울지 말라고 뽀뽀해주고... 누나가 많이 미안해..사랑해

  • 26.08.06 02:13

    보고싶어

  • 26.08.06 02:28

    나는 우리고앙이 보낸지 아직 1년도안되었는데 허전해
    촉촉한코
    퇴근후마중
    폭 안기기..
    그리고 주물거리기
    그릉그릉
    김똥 보고싶다

  • 우리애기 이제 안아프고 행복한거지?
    너무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영원히 기억할께
    꼭 다시만나자

  • 26.08.06 03:46

    못키우겠다 나는 우울증올듯 ㅠ...

  • 26.08.06 07:33

    집이 너무 조용해 그 작은 숨소리 하나 없다고

  •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가... 조금씩 나아지더라! 나는 울 강쥐가 나 우울해하고 울면 걱정 많이했어서 그냥 좀이라도 더 잘지내려고 하게되더라고. 어차피 다시 만날거고!!

  • 그리고 다시는 안키워 다시는 안데려와, 하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나는 그 행복을 알고, 또 유기된 애기들의 어려움도 더 느껴지기에 결국 다시 유기된 친구들 입양하게 되더라! 유기동물들.. 키워본 사람이 필요한거 다 케어해주며 돌봐주는 그런 일들이 절실한것같아서... ㅜ 생명이란게 아무리 뭘 어찌해도 무지개다리 건너면 크고작은 후회는 다 남는 거라... 그냥 사는 동안 좀이라도 더 안락한 환경 제공하는 것으로 내 할 일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애들 데려와 함께 지내니 행복해!

  • 26.08.06 09:29

    우리 강쥐 죽을 때 같이 죽고싶음 ㅜ

  • 26.08.06 09:44

    나는 키우는 당시에도, 심장병을 진단 받았을때에도 얘가 하늘나라 가면 많이 슬프겠지하고 상상만해도 슬펐는데 보내고 나니깐 이건 슬픔이 아냐ㅠ 가슴이 갈기갈기 찢기는거 같아 숨도 못쉬겠어ㅠ 그 와중에 더 슬픈건 난 괜찮을 척을 해야한다는거야 웃기 싫은데 웃어야하는거 내가 웃음이 나겠나...

  • 26.08.06 09:46

    하루이틀 병원 입원만 시켜도 허전하고 눈물나는데 어떡하지.. 내 수명 반 주고싶어 진짜

  • 26.08.06 09:52

    우리 막냉이 보고 싶다...

  • 26.08.06 10:08

    우리개 14살이라 너무너무무서워.. ㅠㅠ

  • 26.08.06 22:54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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