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년 되어가는데...우리집은 아직도 애기가 있던 그 모습 그대로야. 현관엔 댕카, 안전문, 애기 쿠션, 패드, 물그릇, 밥그릇, 장난감, 욕조, 전부 다 그대로... 보고싶다 우리 애기.. 그렇게 아파서 가면서도.. 밤새 엄마랑 누나 곁에서 자다가 토하다가 설사하다가.. 평생 그렇게 안긴젓 없던 애기가 마지막인걸 아는지 품에 안기고 그 와중에도 울지 말라고 뽀뽀해주고... 누나가 많이 미안해..사랑해
그리고 다시는 안키워 다시는 안데려와, 하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나는 그 행복을 알고, 또 유기된 애기들의 어려움도 더 느껴지기에 결국 다시 유기된 친구들 입양하게 되더라! 유기동물들.. 키워본 사람이 필요한거 다 케어해주며 돌봐주는 그런 일들이 절실한것같아서... ㅜ 생명이란게 아무리 뭘 어찌해도 무지개다리 건너면 크고작은 후회는 다 남는 거라... 그냥 사는 동안 좀이라도 더 안락한 환경 제공하는 것으로 내 할 일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애들 데려와 함께 지내니 행복해!
나는 키우는 당시에도, 심장병을 진단 받았을때에도 얘가 하늘나라 가면 많이 슬프겠지하고 상상만해도 슬펐는데 보내고 나니깐 이건 슬픔이 아냐ㅠ 가슴이 갈기갈기 찢기는거 같아 숨도 못쉬겠어ㅠ 그 와중에 더 슬픈건 난 괜찮을 척을 해야한다는거야 웃기 싫은데 웃어야하는거 내가 웃음이 나겠나...
어디선가 토독토독 거실 걷는 소리도 들리고.. 새벽에 물 찹찹 마시는 소리도 들리고
웃다가도 갑자기 생각나서 울어. 시간이 꽤 흘러도 그래....
너무 보고싶어
내가 견뎌낼수있을까..
상상이 안돼 울 애기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 내 인생의 1/3을 거의 함께하는중인데 얘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이 안나
이제 일년 되어가는데...우리집은 아직도 애기가 있던 그 모습 그대로야. 현관엔 댕카, 안전문, 애기 쿠션, 패드, 물그릇, 밥그릇, 장난감, 욕조, 전부 다 그대로... 보고싶다 우리 애기.. 그렇게 아파서 가면서도.. 밤새 엄마랑 누나 곁에서 자다가 토하다가 설사하다가.. 평생 그렇게 안긴젓 없던 애기가 마지막인걸 아는지 품에 안기고 그 와중에도 울지 말라고 뽀뽀해주고... 누나가 많이 미안해..사랑해
보고싶어
나는 우리고앙이 보낸지 아직 1년도안되었는데 허전해
촉촉한코
퇴근후마중
폭 안기기..
그리고 주물거리기
그릉그릉
김똥 보고싶다
우리애기 이제 안아프고 행복한거지?
너무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영원히 기억할께
꼭 다시만나자
못키우겠다 나는 우울증올듯 ㅠ...
집이 너무 조용해 그 작은 숨소리 하나 없다고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가... 조금씩 나아지더라! 나는 울 강쥐가 나 우울해하고 울면 걱정 많이했어서 그냥 좀이라도 더 잘지내려고 하게되더라고. 어차피 다시 만날거고!!
그리고 다시는 안키워 다시는 안데려와, 하는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나는 그 행복을 알고, 또 유기된 애기들의 어려움도 더 느껴지기에 결국 다시 유기된 친구들 입양하게 되더라! 유기동물들.. 키워본 사람이 필요한거 다 케어해주며 돌봐주는 그런 일들이 절실한것같아서... ㅜ 생명이란게 아무리 뭘 어찌해도 무지개다리 건너면 크고작은 후회는 다 남는 거라... 그냥 사는 동안 좀이라도 더 안락한 환경 제공하는 것으로 내 할 일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애들 데려와 함께 지내니 행복해!
우리 강쥐 죽을 때 같이 죽고싶음 ㅜ
나는 키우는 당시에도, 심장병을 진단 받았을때에도 얘가 하늘나라 가면 많이 슬프겠지하고 상상만해도 슬펐는데 보내고 나니깐 이건 슬픔이 아냐ㅠ 가슴이 갈기갈기 찢기는거 같아 숨도 못쉬겠어ㅠ 그 와중에 더 슬픈건 난 괜찮을 척을 해야한다는거야 웃기 싫은데 웃어야하는거 내가 웃음이 나겠나...
하루이틀 병원 입원만 시켜도 허전하고 눈물나는데 어떡하지.. 내 수명 반 주고싶어 진짜
우리 막냉이 보고 싶다...
우리개 14살이라 너무너무무서워.. ㅠㅠ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