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반갑습니다^^ 인생의 많은 고비를 넘어 오셨네요. 군무원 시험에 합격하셨다니 능력자이십니다. 하지만 임용시험에 대한 미련이 아직 남아 있군요. 그것이 군무원 생활에 대한 불만족인 것 같기도 하고, 임용 시험에 대한 미련인 것 같기도 하고... 여러 가지 고민이 많은 것 같네요. 인생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공립학교 교사의 직을 버리고, 대안학교를 거쳐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전보다 더 행복한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더 큰 꿈이 있었기에 선택했고, 그에 대한 책임 또한 제가 짊어져야 할 몫이니까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어떤 일을 하든 내가 지금 이순간, 여기를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의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피고, 어떠한 때 마음이 일어나는지를 살피며,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지 그때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나는 원래 훌륭한 사람입니다', '나는 원래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깊은 성찰 후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없이 조금이나마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현명한 판단과 선택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22 22:50
첫댓글 반갑습니다^^
인생의 많은 고비를 넘어 오셨네요. 군무원 시험에 합격하셨다니 능력자이십니다. 하지만 임용시험에 대한 미련이 아직 남아 있군요. 그것이 군무원 생활에 대한 불만족인 것 같기도 하고, 임용 시험에 대한 미련인 것 같기도 하고... 여러 가지 고민이 많은 것 같네요. 인생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공립학교 교사의 직을 버리고, 대안학교를 거쳐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전보다 더 행복한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더 큰 꿈이 있었기에 선택했고, 그에 대한 책임 또한 제가 짊어져야 할 몫이니까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어떤 일을 하든 내가 지금 이순간, 여기를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의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피고, 어떠한 때 마음이 일어나는지를 살피며,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지 그때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나는 원래 훌륭한 사람입니다', '나는 원래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깊은 성찰 후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없이 조금이나마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현명한 판단과 선택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