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평가 영상
‘마음을 다친 사람을 위로해보자’
사람을 잘 표현할수 있는 것이 저는 마네킹과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피사체는 옷입니다.
구겨진 셔츠를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하여 마음이 구겨지고 상처받은 것을
다리미로 다려주면서 치유해준다는 컨셉입니다.
관점 포인트는 셔츠를 다림질하며 그 손으로 셔츠를 껴안는 느낌도 주고 싶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내 곁에 한사람이라도 마을을 털어 놓을수 있는 그러한 존재는 가까이에 있다는
생각합니다.
기말평가 정사진
컨셉
길은 벽에의해 어둡지만 그 끝은 눈부시다.
작업의도
자신이 지나갈 길이 벽에의해 어둡고 비좁기는 하지만 결과는 밝고 넓을것이다.
사례작가
김종우 사진작가
거리사진에 이야기 담는 사진을 주로 촬영한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148282&memberNo=33547606
(거리사진가 김종우 인터뷰)
SONY α7 III / Zeiss Distagon T* FE 35mm F1.4 ZA / (F1.4. 1/60초) / ISO 100 / <People has been smaller and smaller 인간은 작아 지고, 건물은 높아만 간다>
▲ 하늘 높이 치솟은 롯데월드타워와 피곤함에 고개를 푹 숙이고 바닥만 보며 걸어가던 한 사람을 대조적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