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옛날 | 오늘날 |
김장 시기 |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한다. | 한겨울에도 채소를 구할 수 있어 계절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음. |
김장하는 양 | 가족 수가 많고 겨울에 먹을 반찬이 다양하지 않아 많은 양을 담그었다. | 가족 수가 적고 반찬의 종류도 다양해져 조금만 담금. |
김장하는 사람 | 온 동네의 부녀자들이 모두 모여 함께 김장을 했다. | 양이 많지 않아 어머니 혼자, 또는 가족이 함께 김장을 함. |
김치를 저장하는 방법 | 알맞은 온도를 유지시켜 김치를 오래 먹을 수 있도록 김칫독을 땅에 묻었다. | 플라스틱 통에 담거나 김치 냉장고 이용. |
3. 김장을 하는 시기
가. 김치는 채소를 주재료로 하여 담그는 것이므로 채소가 얼기 전에 하는 것이 적당하다.
나. 김장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해당한다.
다. 북부 지방은 가을이 짧고 겨울이 일찍 오므로 김장을 일찍 하지만, 남부 지방은 추위가 늦게 오므로 김장도 늦게 하는 편이다.
계절별 김치와 지역별 김장 김치의 종류
◈ 계절별 대표적인 김치의 종류
봄(3∼5월)
돌나물김치, 햇배추김치, 파(봄)김치, 시금치김치, 봄갓김치, 얼갈이김치, 미나리김치 등
여름(6∼8월)
열무김치, 열무물김치, 부추김치, 오이소박이, 양배추김치, 가지김치, 박김치, 오이지 등
가을(9∼11월)
고들빼기김치, 가지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고춧잎김치, 가을갓김치, 콩잎김치, 깻잎김치, 통배추김치, 동아김치, 풋고추김치 등
겨울(12∼2월)
섞박지, 통배추김치, 보쌈김치, 깍두기, 통무김치, 백김치, 동치미, 총각김치, 호박지 등
※김장재료
*파 양념으로도 중요하지만, 김치의 색과 모양을 내는 데도 큰 역할을 하므로 역시 신선한 게 좋겠죠.
대파는 흰 뿌리 쪽을 만져보아 너무 무르지 않고, 또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 싱싱한 것을 고르세요.
좋은 대파는 흰 뿌리 부분에 윤기가 돌죠.
쪽파는 흰색 줄기 부분이 많은 것이 좋고, 실파는 뿌리가 붙어 있는 것이 좋은 상품이에요.
*배추·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 것이 제일 고소하고 맛있죠. 들어보아 묵직하고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이 좋은 배추예요.
겉잎에 검은 반점이 있으면 속까지 그런 경우가 많으니까 주의하세요.
*젓갈류
멸치액젓은 빛깔이 노르스름한 것이 좋은 건데요,
처음엔 연한 갈색을 띠다가 시일이 지날수록 빛깔이 짙어지는 것이 정말 맛있는 멸치액젓이죠.
새우젓은 쫄깃한 맛이 나며 너무 짜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특히 굴은 신선도가 중요하니까 해산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은데요,
알이 굵고 탱탱한 것으로 골라 쓰세요.
*양념류
김장에 필요한 양념들은 껍질 벗긴 것이나 갈아놓은 것은 가능한 한 쓰지 않는 게 좋아요.
아무래도 맛과 보존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마늘은 몸통이 단단한 중간 정도의 크기가 적당하고, 껍질에 자줏빛이 도는 것이 좋은 거예요.
생강은 알이 굵고 굴곡이 적으면서 노르스름한 색을 띠는 게 좋구요.
만약 마른 고추를 구입해서 고춧가루를 빻을 때는 색깔이 투명하고 껍질이 얇으며 꼭지가 낙엽 빛깔처럼 노르스름한
태양초로 구입하세요.
※좋은 김장거리 고르는 방법
배추
먼저 푸른 잎사귀가 겹쳐 있는 부분을 살펴본다.
장미꽃처럼 단단하게 밀착돼 있으면 일단 합격.
이런 배추는 속이 알차 버리는 잎사귀가 적다.
뿌리가 있는 밑동 부분과 잎사귀 부분의 둘레를 비교해 동일한 것이 상품이다.
배추는 너무 무겁거나 큰 것보다 중간급(3kg 내외)이 좋다.
크기에 비해 너무 무거운 것은 속이 조밀해 맛이 없다.
속을 갈라 보았을 때 속 잎사귀가 연한 노란색을 띠는 것이 좋다.
너무 진한 노랑이나 흰색은 피하도록 한다.
속 잎사귀가 달고 고소한지 직접 먹어보는 것도 괜찮다.
강원도 고랭지 배추는 김장용이 아니라 가을 김치용이다.
겨울 김장용 배추는 전라도와 충청도산이 대부분이다.
무
김장용 무는 조선무를 쓴다.
기다란 왜무에 비해 통통한 외모가 다소 떨어지긴 하지만 속이 단단하고 물기가 적어 오래 두고 먹는 김장용으로 제격이다.
두께 10㎝.길이 20㎝ 이하인 중간 크기가 적당하고, 겉이 매끈하고 흠집이 없는 것을 고른다.
무청까지 싱싱한 무가 좋은데, 무청 길이는 무의 두 배 정도가 적당하다.
무청과 연결된 쪽으로 연둣빛이 많으면 여리면서도 단단해 맛이 좋다.
하얀 부분이 많으면 오래된 무다.
무를 깎아 먹었을 때 매운맛이 적고 단맛이 나는 것을 고르면 성공.
동치미용 무도 조선무를 쓴다. 무가 크기 전에 미리 뽑은 작은 것으로 담가야 더 맛있다.
소금
중국산 소금이 대량 수입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김치에서 쓰고 짠맛이 나거나 쉬 물러지는 경우는 중국산 소금이 주범일 가능성이 크다.
중국산 소금은 국산보다 염도가 높고 녹는 시간이 길어 입자가 뭉쳐 있거나 간이 고르게 배지 않는다고 한다.
국내산 소금은 수분이 많고 경도가 약해 잘 부서지는 반면 중국산은 잘 깨지지 않는다.
국산은 손으로 쥐었다가 놓으면 손바닥에 많이 붙는데 중국산의 거의 붙지 않는다.
소금은 정제하지 않은 천일염을 쓰는데, 입자가 굵고 보슬보슬한 것을 고른다.
믿을 만한 소금을 구하기 힘들면 여행길에 염전에 들러 넉넉하게 사다 간수를 내려 쓰는 방법도 있다.
고추
통고추를 사서 직접 빻아 쓸 요량이라면 햇볕에 바짝 말린 태양초가 최고다.
태양초 중에서도 크기나 모양이 균일하고 빨간 색깔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는 것을 고른다.
매운맛과 함께 단맛이 나는 것이 좋다. 통고추를 손질해 쓸 바엔 꼭지가 달려 있고 씨도 들어있는 것을 고른다.
비닐하우스에서 말린 고추가 태양초로 둔갑해 시중에 나도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할 것.
태양초는 꼭지가 노란 데 비해 비닐하우스에서 말린 것은 꼭지가 퍼렇고 죽은 노란빛이 돈다.
마늘
크기와 모양이 일정한 육쪽 햇마늘이 최고다.
껍질째 고를 때는 알이 단단하고 골이 뚜렷하며 껍질에 붉은빛을 띠는 것을 선택한다.
깐 마늘을 살 때는 알이 작고 마른 것보다 땡글땡글한 게 좋다.
생강
황토 흙에서 재배한 재래종(개당 80g 정도)이 맛이 제일 좋다.
크기와 모양이 일정하고 껍질에 붉은 기가 남아있는 것을 고른다.
깐 생강은 까기 전에 물에 오래 불려 맛이 싱거우므로 가급적 피한다.
새우젓
오젓이나 육젓을 쓴다. 새우 살이 통통하고 형체가 분명하며 붉은빛이 나면서 노랗게 삭은 것을 고른다.
젓국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고소한 냄새가 나야 한다. 햇간장처럼 맑고 붉은색을 띠는 게 좋다.
굴
청색 빛이 강한 게 싱싱하다. 씨알이 굵고 통통하며 만져서 단단한 느낌이 드는 것을 선택한다.
표면이 미끈거리고 축 처진 것은 피한다.
굴이 담긴 물이 맑은지 살펴보면 신선도를 판단할 수 있다.
갓
길이가 짧아야 맛이 좋다. 가늘면 빨리 무르기 때문에 통통한 것을 고른다.
잎에 윤기가 나며 솜털이 까슬까슬하고 색이 짙은 것을 고른다.
김장김치는 잎이 푸른 청갓을 쓴다. 여수 돌산갓은 갓김치용이다.
미나리
바싹 말라 키만 큰 것보다 손끝에서 팔꿈치까지의 길이가 적당하다. 줄기가 통통하고 쉽게 부러지는 게 좋다.
잎이 무성한 걸 고르되 속을 들춰봐서 검은 반점이 없는지 확인한다.
파
김장 김치에는 대파보다 쪽파를 많이 쓴다. 미끈거리는 진액이 적기 때문이다.
우선 뿌리 부분이 굵고 통통한 것, 흰색 부위가 길고 초록 잎은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른다.
전체 길이는 짧아야 좋다.
※총각무 고르는 방법
잔뿌리가 없고 크기가 30-35㎝되는 것이 적당하다. 보기에 깨끗하며 몸체가 잘 빠진 것이 좋다.
둥글둥글하고 머리에 초록빛을 띠는 무가 맛있고 달다. 끝이 너무 뾰족한 무는 좋은 물건으로 치지 않는다.
무는 하얗고 표면이 고르며 단단해야 한다. 잎은 싱싱하고 무에 단단히 붙어 있으며 잔뿌리는 쭉 뻗은 것이 좋다.
잘라서 독한 냄새가 나지 않고 한번 베어 물었을 때 달콤한 맛이 나는 것을 골라야 한다.
겨울무는 표면에 줄무늬가 있는 것이 맛있다. 잎이 시들거나 머리 부분이 검은 것은 오래된 것이다.
총각무도 무와 같은 방법으로 살펴보면서 무 모양이 장구같이 생기고 채소대가 크지 않은 것을 고르면 실패하지 않는다.
배추 농사꾼이 알려주는 좋은배추 고르는 방법☞ 클릭
야채 잘 고르는 법 보관 방법
좋은 야채 만나기 | 보관 방법 | |
콩나물 | 줄기가 희고 통통하다 산뜻한 냄새가 난다. 잔뿌리가 적어야 한다. | 씻지 않고 봉지에 넣어 야채실에 보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비닐 팩에 보관하면 좀더 오래 보관 가능. |
양송이 | 색이 뽀얗고 갓이 단단하다 갓이 펴져 갓 밑 검은 색이 보이면 늙은 양송이 | |
표고 | 갓이 완전히 펴지지 않은 것. 색이 연한 밤색이면 좋다. | 남은 것은 말려서 종이에 쌓아 보관, |
팽이 버섯 | 줄기가 죽죽 곧게 뻗은 것 둥근 머리의 형태가 확실 한 것 | |
마늘 | 알이 단단하다. 쪽과 쪽 사이의 골이 분명하다. 껍질이 연분홍색을 띠며 매끄러운 느낌이 든다. 대가 잘 말라있다. | 깐 마늘이 경우에는 7일 이내에 사용하며 양이 많을 경우 으깨어서 랩으로 길쭉하게 말아 냉동 보관하여 조금씩 잘라 쓴다. 통마늘은 망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걸어서 보관. |
무 | 표면이 희고 매끄러운 것 | 무청을 자르고 식용유를 발라 랩으로 쌓아 야채실에 보관. |
파 | 파의 흰 부분에 광택이 있다. 흰색과 푸른색의 경계가 확실한 것 점액 성분이 흐르는 것은 피한다. | 푸른 부분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 흰 부분은 식품용 비닐 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 |
부추 | 크게 자란 것은 피한다. 잎이 가늘고 작은 것을 택한다. 잎 끝이 마른 것은 피한다. | 식품용 비닐 팩에 넣어 봉한 후 냉장고에 보관. |
당근 | 색이 선명하고 매끈하다. 표면이 고르다. 단단하여 휘지 않고 부러진다. | |
시금치 | 색이 선명하다. 표면이 매끄럽다. | 분무기로 물을 뿌려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 |
양파 | 껍질이 매끄럽고 윤기가 난다. 가운데 부분이 단단하다. | 망에 넣어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 걸어둠. |
배추 | 속이 탄탄하게 든 것을 고른다. | |
감자 | 껍질이 얇고 뽀얀 것을 택한다. 표면이 거친 것은 피한다. 싹이 난 것은 좋지 않다. 푸른 반점이나 검은 점이 있는 감자는 2등 감자. | |
호박 | 몸통이 고르고 휘지 않았다. 표면이 매끄럽고 윤기가 있다. | |
고추 | 몸통이 곧고 깨끗하다. 색이 진하면 맛이 깊고 연하면 상큼한 맛이 있다. |
※장소: 2017년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한결 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먹거리 농장
배추와 무를 수확하는 한결 어린이집 생태 아이들입니다.
한결 어린이집에서는 유아들이 1년 동안 먹을 김치를 담그고, 아이들이 뽑낸 솜씨는 집에서 맛보실 수 있어요!
농작물은 부지런한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라듯이, 아이들도 부지런한 선생님의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유아들과 김장 후 아이들과 먹는 우리의 먹거리 2018년에도 세상의 중심이 될 아이들! 한결 어린이집이 함께 합니다.
애기나리 반(만 2세) 동생들도 수확한 무를 나르고 나르고‥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님들이 수확한 무를 집하장에 쌓아 둡니다!
.
.
.
원장님이 배추를 반으로 갈라 노린 노릿한 고소한 배추의 속을 보여 주셨어요!
※김장배추 절이는소금양
계란을 넣어보세요.
금이 물에 더 이상 녹지않고 남아있는 포화상태가 되도록 넣어주는데, 소금과 물의 비율은 1:6으로 소금물을 만든다.
계란이 살짝 떠오를 정도로 떠오른 면이 ‘500원 동전’ 크기 정도면 OK! 계란이 단번에 위로 정도면 너무 짜다는 증거입니다.
배추를 절구는 소금의 맛은 어떨는지?
소금을 혀끝에 살짝 대 보았어요.
히힛! 역시 소금은 짜구니^^* 조금만 소량으로 먹어야 건강에 좋다는 귀한 금이라고 소금이라 한답니다!
이번 코스는 김장무 수확을 마친 애기나리반(만 2세) 동생들이, 절이는 배추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관찰하고 있어요!
한결어린이집은 內 자연학습 농장에 김장재료를 직접심고 가꾸어 수확하여, 아이들의 식탁에 오르는 김장을 직접 담그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보쌈
한결어린이집 김장에 수고하신 귀한 손길에 감사를 드리며, 2018년에도 한결 아이들의 먹거리로 건강하고 풍성하길 기원합니다!
섞박지
섞박지 만들기
재료: 무 2개
양념: 풀국, 다진마늘, 고춧가루, 멸칫가루, 다진생강 약간, 설탕대용 감미료, 멸치액젓
만드는 법
1.무 1개당 굵은 소금 1/2컵, 물 1컵을 넣은 물에 무를 절여준다.(1시간~1시간 30분)
2.양념을 만든다
풀국(찹쌀가루, 콩물, 고구마가루, 물), 멸치액젓, 다진마늘, 다진 생강 약간, 설탕대용 감미료, 멸칫가루, 고춧가루,
3.무에 고춧물이 빨갛게 들때까지 버무린다.
4.실외에서 17~20일동안 익힌다.
한결어린이집에서 수확한 싱싱한 신토불이 배추.무 등의 주재료를 위주로 한, 갖은 양념으로 버무리고 담궜습니다^^
*섞박지: 절인 배추, 무, 오이를 넓적하게 썰어 고춧가루와 생강, 마늘, 새우 젓국, 소금, 파, 미나리 등을 함께 넣고
버무린 다음 다시 젓국을 부어서 익힌 김치
*나박김치: 나박은 '무'를 말함, 무의 한자는 蘿 (나복), 萊 (내복) 등
한결어린이들 식탁에 오르는 저장 무
겨울을 나는 저장 무
김장무는 가을무로 8월 중순이나 하순에 파종하여 11월에 수확한 무로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것이 특징이며, 저장이 강하다.
무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 중앙아시아와 중국, 중앙아시아와 인도 및 서남아시아라는 설 등이 있으며 중국에서는 BC 400년부터
재배되었고 한국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재배된 것으로 추측하나 문헌상으로 고려시대에 중요한 채소로 취급된 기록이 있다.
대개 무는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거나 익혀서 먹는 등 이용범위가 매우 넓은데 옛 조상들은 겨울에 땅을 파서 무를 저장하여
다음해 봄까지 먹거나, 말려서 이용하였다.
한겨울에 가족들이 도란도란 앉아 떡을 먹으며 동치미무를 곁들여 먹는 이유도 무의 소화작용 및 중화작용에서 비롯되었다.
무청 말리기‥무잎은 무청이고 말리면 ‘시래기’로 양지 바른 곳에 가지런히 햇볕을 받으며 말립니다!
2018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초석을 다져 놓겠습니다!
2018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직접 관리하고,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 기슭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2018년 동치미 담그기
2018년 한결어린이집 內 자연학습 농장 김장 밭 정경!
구름송이반(만 5세) 무수확 활동사진과 지역사회 연계 독서교실
동치미 맛있게 담기
아래 클릭해 참고해보세요
엄마의 손맛이 나는 동치미 담그는법(*옥이의 김장시리즈5탄) 옥이의 김장김치 시리즈 3번째 시간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지요? 작년에 소개한 동치미 많은 분들이 성공하셨다는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출처:Daum Tip
2018년 한결어린이집 동치미 담그기
구름송이반 지역사회 연계 독서교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 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