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 모여 드디어 출발
안 박사 찍었더니
둘을 붙잡아서 찍는다. 1점만 더 따면 전문사진작가 즉 프로페셔널의 길로 들어선다고 한다.
점심 겸 간식
여기를 봐요
충근의 빠이주 한잔, 이 장면도 둘이 붙어라고 ㅎㅎ
단체사진 화이팅으로
2대 회장 하라캐서
태암 신임산행대장의 2014년 산행계획 발표
공부 열심히 하는 1대 회장님과 산행대장님
우와 와이리 빡시노 ㅋㅋ
첫댓글 열공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
첫댓글 열공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