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13일(덕승산 )팔도 신악회 에서 다녀 왔다
영어를 누르면 나옵니다
https://m.cafe.daum.net/wjd26/8Mqn/453
♥ ☞ 2013년2월19일 내 나이 65세
때 정상까지 다녀왔다
https://m.cafe.daum.net/wjd26/8Mqn/400
https://m.cafe.daum.net/wjd26/8Mqn/216
https://m.cafe.daum.net/wjd26/8Mqn/216
♥ ☞ 2011년3월15일~
요번까지 4번 갔었네
자료가 중요해^^
네이버에 올린 사진이 다음에 올리니 경쟁사가 되어
없어져 버렸네 아쉽다~ㅠㅠ
절을 싢어하니 더 올라갈
필요도 없어서 혼자서 햇
빛 쐬며 산 공기 좋은 곳에
서 쉬고 있네
너희들이 무룹 수술을 해줘서 쭉뻣은 다리 뽑내면서
잘 다니고 있어 ,채력은 딸리지만 다리 벌어지고 배
나온사람 하나도 없고, 모두가 알면 알수록 지성인들이 많아
지금까지 다닌 산악회 중에 쵝오야~🤪ㅎ
날씨가 청명하고 바람도 안 불어 산행 하기가 딱 좋아 ,절 이고
산악회에서 몇번 와 보았던 곳이라서
넓은 바위에 앉아서 햇빛 받으며 2시간 쉬고 , 박수 1천개
치며 혼자 앉아 있다 내려 와서 시산제 마치고 식사 하러 갔습니다
중흥 산악회 시산제 난 다른데에 앉아서 제사
음식도 안 먹고 참석도 함께 안 했습니다
능이 청둥오리 백숙이 넘 맛 좋아 4명이서 큰것
한마리씩 인데 총무님이
여기저기 돌아 다니시며 살피느라 못 드셔서 남아
싸 달라 해서 가져
왔습니다 참고로 넘 맛 좋아 교회 사람들에게도
해 드려 볼려고요 ,아침에
TV 프로에서 마침 오리 백숙 만드는 법이 나와 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보면 다 할 수 있더라구요
친절하신 여자 부회장님
(친절하신 부회장님) 세계 20개 국을 딸들이 자료 찾아 다 여행비도 담당 해 주고,딸만 둘인데 한분은 한의사.약사.이며
효녀이고 똑똑하여 자식 농사를 잘 지어서 부부 동반으로
산악 여행을 했다 합니다, 어렵게 가르쳐서 호강하고 살며 노후에도 산악회을 다니며 즐기며 산답니다
점심 식사로 청둥오리 로
(가야골)집 앞에서 산악대장 이시며 부회장님이 찍어 주셨습니다
철새가 장관을 이루며. 무리지어 여러번 이동을 한다
5~6번 무더기로...
이런 장관은 처음 본다 오래 기억 될듯 합니다
확대해서 보세요 감동~
첫댓글 모든 사진을 카메라에 손가락으로 가리면서 찍어 한쪽이 붉은 빛이 있네~ 엄마가 찍은 것만 아니라 엄마를 찍어주신 분도 똑같네 ㅋㅋ (손가락이 아니라 빨간 케이스인가?)
손가락이 아니라~ 케이스가 접착제를 잘 못 발라서 새로 본드 사서 붙혀야해
그래서 사진이 좀 아쉽네~~
암튼, 산행 안전히 즐겁게 잘 다녀와서 다행이네
하늘빛이 정말 새파랗다!
엄마 방식대로 건강하게 즐기면서 사는 모습 좋아보임~날이 따뜻해지니 나도 마음 속에 에너지가 막 생기네 모두 화이팅
너희들이 무룹 수술을 해줘서 쭉뻣은 다리 뽑내면서 잘 다니고 있어 ,채력은 딸리지만 다리 벌어지고 배 나온사람 하도도 없고 모두가 알면 알수록 지성인들이 많아 지금까지 다닌 산악회 중에 쵝오야~🤪해
정상까지 가신 분들 사진 멋지다
엄마의 정상은 양지바른 넓은바위~^^
혼자 박수 천번쳤다는 게 재밌다 ㅋ
산과 풍광은 멋진데 우상이 너무 많네 ㅠ
11년 전 내 나이 65세 때 정상까지 다녀왔지~ 윗 부분에 자료 있쟎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