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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향기
 
 
 
카페 게시글
‥‥‥자유쉼터 예천 천문대 오카향기 MT
우아미 추천 0 조회 189 07.03.19 16:3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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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9 16:54

    첫댓글 샬롬.. 잘읽엇습니다.^^ 당나귀의 닉네임에 그런 뜻이잇엇군요..몰랐습니다.^^ 두번째 뵙지만..여전히 삶의 에너지가 느껴지십니다.^^ 늦게오신 노블에 이종원님가족이나. 긴봄님. 이병구 선생님은 정말 뵙고 싶엇는데.. ^^ 아쉬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상 별보기도 아쉽고 .^^ 담에 또 기회가 잇겠지요..^^ 후기 잘봤습니다.^^ 밤에 주무실시간도없으셧을듯한데..^^ 정말 아쉽습니다.^^

  • 작성자 07.03.20 00:12

    귀하고 복된 야옹이님! 오랫만에 만나서 한수 지도 받아야 했는데 너무 일찍 가셔서 아쉬움이 너무 크다는 쿨~ 럭(빅통님 버!젼) 다음에 또 뵈요. 늘 행복하세요.^*^

  • 07.03.19 17:04

    전..전도사님인줄 알았어요 호호~^^ 유머도 있으시고 아무튼 좋은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 작성자 07.03.20 00:14

    몽이님! 전도사님 칭호 듣던중 반갑습니다. 직장에서는 또 다른 닉네임 할렐루야!로 통합니다. 직장선교에 목숨을 걸고 위에서 부른 부름의 상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덧글 감사드려요. 늘 강건하세요.^*^

  • 07.03.20 09:31

    ^^* 완전 파이팅입니다요..

  • 07.03.19 17:20

    반가웠습니다...글도 너무 재미있고 조리있고 깔끔하게 잘 쓰십니다..ㅎㅎ 밥은 다음에 사주세요..,^^

  • 작성자 07.03.20 00:16

    인물좋으신 해무님! 저는 모임에 동부인 하는 사람은 일단 후한 점수 주고 봅니다. 나중에 기쁜 마음으로 또 뵈요. 사랑합니다.^*^

  • 07.03.19 18:50

    당신과 나는 귀한 사람입니다.... <= 감동의 도가니탕 입니다....^^

  • 작성자 07.03.20 00:18

    착한소년님! 인물이 너무 좋았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한수씩 잘 배우고 있습니다.젊은 나이에 벌써 오카리나의 고수가 되셨다는 사실이 저는 너무 부럽습니다. 오카와 함께 늘 행복하고 복된 삶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07.03.19 19:47

    후기의 글이 한편의 드라마같아요 정말 반가웠습니다.그리고 닉네임에 이런 깊은 속뜻이 있을줄이야~~ 멋집니다.

  • 작성자 07.03.20 00:19

    나리카님! 덧글 감사드려요. 더 좀 오래 같이 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다음에 만나면 한수 잘 가르켜 주세요.^*^

  • 07.03.19 20:16

    오지 못하신 분들도 당*나*귀님의 글을 읽으면 마치 같이 정모에 오신것 같은 느낌이 드시겠어요. 대단하심니다. 시낭송을 하실때 이미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느꼈는데 대단한 글솜씨 와~~~ 감탄하다 턱이 아파요...

  • 작성자 07.03.20 00:22

    저도 은여우님의 내공에 많이 놀랐습니다. 오카리나에 대한 끝없는 열정...... 여러가지로 많은 도전 받았습니다. 다음에 뵈면 한수 부탁 드려요.^*^

  • 07.03.19 21:49

    아직 여독이 채 가시지도 않으셨을텐데, 어느새 장문의 상소문을...ㅋㅋ 사모님과 같이 오셔서 넘넘 보기 좋았구요. 함께했던 자리, 너무나 즐겁고 유익하였습니다. 참 그리고 복분자 술,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 작성자 07.03.20 00:24

    숲속의 바람님! 복분자는 어떤 성분이 있는지 잘 아시지요? 요강이 깨진다는..... 님의 오카향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대단하십니다. 큰 힘이 됩니다. 늘 강건하시고 항상 행복하소서. 사랑합니다.^*^

  • 07.03.19 22:10

    당나귀님 너무 반가웠어요.....안해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느낄수 있었습니다...글 잘 읽었어요...그리고 복분자 술 때문인지 울 신랑 술 많이 마셨는데 다음날 너무 말짱하더라구요...복분자 때문 같아요...

  • 작성자 08.06.16 21:58

    귀하신 피리님! 함께한 부군과 딸린 아드님만 아녔으면 미쓰라고 해도 믿을 만큼 이쁘고 젊으시고 발랄하셨습니다. 오카소리도 너무 좋고요...... 요강은 깨졌나요? 안깨졌으면 뭔가 이상이 있는건데........^*^

  • 07.03.19 22:42

    와우~~두표!!! 지리산 연주하시면서 읊조리시던 시귀부터 장난이 아니시더니 이렇게 조은 후기를... 오향엔 넘 다재다능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가텨요..구석구석..ㅋ...복분자도 넘 맛깔스러웠는디..쩝쩝..소년처럼 투명하게 웃으시는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07.03.20 00:32

    소리향님의 오카에 대한 열정은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습니다. 그저 놀랠따름입니다. 다음에 뵈면 한수 잘 부탁해요. 늘 행복하세요. 덧글 감사드려요.^*^

  • 07.03.20 08:51

    ^^또 뵙기만 기원합니다요~~행복하고 충전가득한 오늘 되세요 "나는 내가 조타!!~~"라는 암시와 함께요^^V

  • 언제나 조리 있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요...헤헤

  • 작성자 07.03.20 00:34

    크로키님! 제가 너무 큰 실수 한것 같아요. 같이 승차해서 와야 하는데 내 생각만 하고서 황망히 빠져 나오는 바람에 같이 오지 못했네요. 용서 바랍니다. 님의 오카솜씨는 이미 천하가 다 아는터............덧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07.03.20 00:16

    당신과 나는 귀한 사람입니다.... <= 기픈 뜻이 숨어 있는 이름이었군요~ 착한소년님의 감동에 이은 졸도의 도가니탕 입니다 ^^

  • 작성자 07.03.20 00:37

    귀하고 복된 기픈물님! 이미 님은 저의 멘토입니다. 훤칠한 키에 훤칠한 인물에 부산 싸나이! 부산갈메기! 기픈물님.....! 오카솜씨는 이미 저를 반하게 만들었습니다. 한수 지도 받아야 하는건데 너무 짧은 만남 아쉬움이 큽니다. 다음에 또 뵈요. 사랑합니다.^*^

  • 07.03.20 08:18

    토요일 하루를 정말 귀중하게 쪼개어 활용하셨군요~ 그리고 일요일 정모후 예배까지~~ 두분이서 항상 같이 하시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고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에효~ 저는 언제 집사람과 같이 이런 저런 모임에 같이 갈 수 있으려나~~~

  • 작성자 07.03.20 09:45

    귀하고 복된 방장님! 이번 MT를 통해서 오카향기가 날로날로 일취월장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야말로 전국방방곡곡, 진진곡곡, 동서남북에서 다 모인것 같아요. 전라도만 빼 놓고...청아한 하늘소리 오카향기가 전국을 뒤덮을 때까지 오카향기 만세! 홍사모 만세!

  • 07.03.20 12:03

    이렇게 바쁜일정에도불구하고 한걸음에와주셔서 너무나감사하구요,연주와 싯귀가 아직도귓가에 맴도네요.^^*

  • 작성자 07.03.21 09:54

    행복한 미소를 날리면서 섬기기를 마다 하지 않으신 마스터님! 많은 가르침 받았습니다.언제 기회가 되면 스킨스쿠버도 한번 따라 가야 할텐데요.............사랑합니다.^*^

  • 07.03.20 14:00

    정모 후기를 읽어보면서 정모에 참가한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정말 아름답게 부지런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군요.. 부러버용~~ 가까운데 살면서도 참석을 못 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ㅠ.ㅠ

  • 작성자 07.03.21 10:00

    귀하고 복된 청솔님! 가까이 계시면서도 참석하지 못한 아픔이 얼마나 크세요? 다음 기회에는 꼭 뵐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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