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2시간 정도 거리의 영덕, 다행히 장마기간인데도 비는 피했는데 달리는 중에 더위에 조금 힘들었어요. 코스는 해변길이라 풍광은 최고였고, 마지막 직선 주로 4k가 힘들게 했으나 고래불해수욕장의 시원한 샤워시설에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화국씨를 만나 사진봉사 받고 강구에서 대게 파티도 함께 하고 왔습니다.
첫댓글 더운데 잘 뛰고 오셨네요.하프완주 세자리 숫자 다 된것 같습니다 ㅋ
그야말로 즐기는 모습으로 보입니다바늘과 실도 좋고요~ㅎ~화이팅!!
보기 참 좋습니다.마지막 고지가 보이는데 예서 말 수는 없다.ㅎ
대우야! 몇회고???잔치할때 안됐나?
첫댓글 더운데 잘 뛰고 오셨네요.
하프완주 세자리 숫자 다 된것 같습니다 ㅋ
그야말로 즐기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바늘과 실도 좋고요~ㅎ~
화이팅!!
보기 참 좋습니다.
마지막 고지가 보이는데 예서 말 수는 없다.ㅎ
대우야! 몇회고???
잔치할때 안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