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사랑
정명석 시인
오해해도
사랑하고
싫어해도
미워해도
사랑하며
잊어벼려
생각지를
아니해도
사랑으로
일평생을
대하도다
육신가진
인생인데
어쩜저리
저하늘의
신의사랑
닮아서루
변함없이
대하누나
첫댓글 아! 부모님께 정말 잘해드릴게요 ㅠㅠ
그 사랑 본을 보이신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ㅠ엄마생각나네요ㅠ성삼위 하나님도요ㅜ
사랑만큼 위대한 것이 있을까요?
부모사랑이 하늘 사랑 닮았어요 ^^
감동적인 시네요. 부모님 생각나요.
어제 연로하신 아버지를 찻집앞에서 우연히 만났지요..아버지가 보시기에 제 얼굴이 예전만 못하다고 마음아파하시며주머니에 쌈지돈을 기어코 주시는데.. 돌아가신 엄마생각도 나고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ㅠㅠ
감동적인 시 입니다. 부모님을 항상 공경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사랑해서 우리에게 부모를 보내주셨다는 말이 생각나요~~부모한테 감사하며 정말 잘해 드리려 노력해요시처럼 꼭 그런 사랑 주시더라구요
이런 부모로 살고파요~^^
첫댓글 아! 부모님께 정말 잘해드릴게요 ㅠㅠ
그 사랑 본을 보이신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ㅠ엄마생각나네요ㅠ성삼위 하나님도요ㅜ
사랑만큼 위대한 것이 있을까요?
부모사랑이 하늘 사랑 닮았어요 ^^
감동적인 시네요. 부모님 생각나요.
어제 연로하신 아버지를 찻집앞에서 우연히 만났지요..
아버지가 보시기에 제 얼굴이 예전만 못하다고 마음아파하시며
주머니에 쌈지돈을 기어코 주시는데.. 돌아가신 엄마생각도 나고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ㅠㅠ
감동적인 시 입니다. 부모님을 항상 공경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사랑해서 우리에게 부모를 보내주셨다는 말이 생각나요~~
부모한테 감사하며 정말 잘해 드리려 노력해요
시처럼 꼭 그런 사랑 주시더라구요
이런 부모로 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