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03일 책돌이극장
빛그림 : 여우누이, 백만년 동안 절대 말안해
오랜만에 빛그림으로 책돌이극장을 하게됐네요.
겨울방학이라 아이들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세명의 아이와 3명의 어른으로 오붓하니 읽어드렸답니다.
첫댓글 그리운 샘~~ 여기서 소식 전하니 반갑네요.담달에는 북적북적~ 손님이 많았으면 더좋겠네요.
첫댓글 그리운 샘~~ 여기서 소식 전하니 반갑네요.
담달에는 북적북적~ 손님이 많았으면 더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