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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특징과 개요, 기획의도와 취지, 프로그램 구성, 출연자 등>
-<공연 특징>-
박호성 지휘, 2011. 9. 23(금)과 10. 21(금) 오후 7시 30분.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책 읽어 가족이 행복한 도시, 군포에서 처음으로 선 보이는 책 읽는 국악이야기
책 읽기 좋은 사색의 계절 가을, 책 속의 시와 글 그리고 국악관현악...
책book + 국악Korean music 그리고 토크talk와 스토리story + 콘서트concert
9월과 10월에 시인과 작가가 직접 전하는 아름다운 인생과 우리 음악과의 만남,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책과 국악을 같이 만나보는 책 속의 국악 이야기
▶ 새로운 국악지휘의 지평과 해답을 제시하며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지휘자 박호성!
▶ 유안진, 허영자 시인 등이 직접 낭송하여 들려주는 책 속의 아름다운 시와 국악!
▶ 책 속의 글을 통해 세상이야기를 조병무, 박현태 시인에게 직접 들어보며 느끼는 국악!
세종국악관현악단(단장 겸 상임지휘자: 박호성)은 가족이 행복한 군포를 위하여 책 읽기 좋은 사색의 계절인 가을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금요일 오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억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 낭송과 함께 하는 국악이야기를 펼친다. 유안진, 허영자, 조병무, 박현태, 박정희, 김동애 시인과 장충열 시낭송가 등이 안내하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9월과 10월의 금요 상설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책 속의 재미와 흥미를 우리음악을 통하여 행복하게 느껴보자!”
국악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의 한계를 벗어나 현대를 넘나들며 대중들과 호흡하는 오늘날의 생활음악, 세계음악을 표방하고자 하며 이번 무대에서 한국음악의 새로운 행보를 예고하는 다양한 모습들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특징과 의의는 책 읽는 도시이면서 가족이 행복한 도시, 청소년 교육도시인 군포에서 시인과 작가가 직접 관객들과 만나면서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우리 음악의 친숙함을 만들어 주는 데 있으며 다양하고 참신한 레퍼토리, 그리고 섬세하면서도 열정적인 지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휘자 박호성의 품격 있는 지휘로 책 속의 시와 글을 국악관현악으로 들려준다. 또한 “아름다운 인생, 멋으로 사는 세상”등 주옥의 창작관현악들로 여유로운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새로운 시도, 새로운 만남이 펼쳐진다. 시와 글과 함께 어우러지는 우리음악의 특별한 책 이야기 “가족이 행복한 국악콘서트”에 많은 성원을 바란다.
-<공연 취지와 기획의도>-
세종국악관현악단은 1992년 12월 창단 이래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한결같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00년 이래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공연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고 있다.
우리 도시 군포는 잘 갖춰진 독서 인프라와 청소년 교육도시를 연결해 공부하는 도시, 책 읽는 도시를 표방하면서 전국적으로 행복한 가족 만들기에 앞장서는 도시이다. 이런 분위기를 더욱더 조성하기 위해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인 세종국악관현악단은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저명시인과 작가 등이 함께 하는 “책 속의 국악이야기”를 2011년 상설로 기획하였다. 생활 속의 우리 음악을 지향하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은 관객들이 생활 속의 즐거운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또한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추억과 경험을 만들고자 우리음악의 흥겨움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접목시키고자 한다.
책 읽기 좋은 가을날, 일상생활에서 여유로우면서도 편안한 시간,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품격 높은 국악의 짙은 향기로 초대한다.
-<공연 개요>-
1. 공연명 : 책 읽기 좋은 가을, “가족이 행복한 국악콘서트”
- 9. 23. 낭송의 발견, 시가 흐르는 국악!
- 10. 21. 낭독의 발견, 글이 전하는 국악!
2. 일시 : 2011년 9. 23(금) / 10. 21(금) 오후 7시 30분
3. 장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4. 주최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5. 주관 : 세종국악관현악단
6. 지휘 : 박호성(세종국악관현악단 단장 겸 예술감독)
7. 연주 : 세종국악관현악단
8. 출연
유안진(시인, 소설가, 수필가), 허영자(시인, 수필가), 조병무(문학평론가, 시인),
박현태(시인), 박정희(시인), 김동애(시인), 장충열(시인, 시낭송가)
정은경(소리꾼), 김윤희(소리꾼)
-<지휘자 소개>-
▶ 지휘자 : 박호성
-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수석지휘자 역임.
-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 한양대학교 및 중앙대학교 석사, 성균관대학교 공연예술학 박사
(관현악지휘 및 예술경영과 행정 전공) 수료.
- Russian Federation Ministry of Culture, Khabarovsk State Institute of Art & culture Conducting Masterclass Diplom.
- 고려대, 중앙대, 청주대, 용인대, 국립군산대, 공군사관학교, 계원예고 등 출강 역임
- (사)한민족문화교류협의회 및 (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사
- (재)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한국전통음악학회 및 대금연구회 이사.
- 국제아동지도자협회 자문위원, 세계음악학회와 한국음악사학회 종신회원.
- 난계전국국악경연대회, 전주대사습전국대회, 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 등 심사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각 문화재단 등 심의위원.
- 국립국악원, 전주시립국악단, 울산시립무용단 등 다수의 관현악과 총체극 객원지휘.
- APEC, 월드컵, 남북정상급회담, 국제합창제, 세계한상대회 등 다수의 국가 행사 지휘.
- 미국, 일본, 중국 등 다수의 해외공연 및 국내 공연 등 1300 여회 지휘.
- 세종국악관현악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 실황음반 출반.
- 관현악 신여민동락, 하늘소리, 열정, 뿌리 깊은 나무 등 50여곡 작,편곡.
-<관현악단 소개>-
▶ 세종국악관현악단
세종국악관현악단(단장 겸 상임지휘자: 박호성)은 무대공연예술전문단체로서 1992년 12월에 국악의 현대화, 생활화, 대중화, 실용화를 목표로 창단되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는 독창적 레파토리와 독자적 브랜드 공연으로 정기연주회는 물론이고 각종 특별기획 공연, 국가 주요행사 및 전국의 지자체와 기업, 단체 초청 공연을 비롯하여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예회관연합회, 각시도 문화재단 등의 공연과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공연을 포함하여 각종 국내외 공연 850여회의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0년 이후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이 시대 정상의 국악관현악단으로서 부설로 세종국악아카데미, 21C한국음악연구원, 세종국악어린이합창단 등을 두고 고품격 음악문화 활성화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단원 모두가 열정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프로그램>-
# 9. 23. - 낭송의 발견, 시가 흐르는 국악!
허영자, 박현태, 박정희, 장충열 시인이 직접 낭송하여 들려주는 책 속의 아름다운 시!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 들여 절제되고 섬세된 언어로 형상화시키고 있는 이 시대의 언어의 연금술사... 시!
아름다운 인생의 꽃을 피우고 있는 이야기와 깊이 있고 열정적이며 수준 높은 국악의 무대!
자연과 인간의 하나됨을 강조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시어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를 우리 음악과 함께 한다. 자연의 노래, 세상의 노래로 구성된 프로그램과 함께 시인이 직접 선택한 시를 낭송하고 그 시를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하여 관객들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시를 읽고 즐기면서 우리 음악에 대한 맛과 멋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매스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짧은 시구 하나도 그냥 흘려보내기 쉬운 요즘, 책 속의 시에서 따뜻한 마음을 관객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가을을 물들이는 노래!
시가 국악과 만나는 가을날!
시와 국악, 책 속을 함께 거닐다.
창작관현악 ‘아름다운 인생’을 서곡으로,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의 여옥(麗玉)과 허난설헌(許蘭雪軒), 황진이(黃眞伊) 등으로 이어지며 한국 여류문학의 맥을 잇는 고유의 정한을 바탕으로 사랑과 기다림, 한(恨)과 고독을 동양적 연가풍의 아름다운 서정시로 발표하고 있는 허영자 시인을 비롯하여 문단의 중견인 박현태 시인과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박정희 시인의 구수한 자작시 낭송과 국내 최고의 대표적 낭송가로 詩울림의 감동을 호소력 있게 전달하는 장충열 한국낭송문예협회장과 소리꾼 정은경, 김윤희의 노래와 국악관현악의 선율로 관객들에게 시의 세계를 들려준다.
- 창작관현악 “아름다운 인생”(김선제 곡)
- 박정희 시인의 쉼표 있는 시낭송과 국악관현악 “歸路, 초록 막대기”
- 박현태 시인의 감성 짙은 시낭송과 국악관현악 “여행지에서의 편지, 바람의 공간”
- 창작관현악 “거울나라”(이경섭 곡)
- 허영자 시인의 절제 있는 시낭송과 국악관현악 “완행열차, 부끄러움”
- 창작관현악 “바람곳”(원일 곡)
- 장충열 시낭송가의 호소력 있는 시낭송과 국악관현악
“거미줄(장충열 시), 억새풀(도종환 시), 사람살이야(금나영 시)
노래: 정은경, 김윤희
- 우리소리와 창작관현악 “물빛바람”(이용일 시, 백성기 곡)
<출연>
▶ 박정희
- 동국대 영문과 졸업, 서울여대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 한양여자대학 교수(前)
- 195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 주요 시집으로 <내실, 문풍지, 주둔지, 술래의 편지, 꽃웃음> 등 다수.
- 한국문학상, 동국문학상, 자유문학상, 충북문학상 등 다수 수상
▶ 박현태
- 동아대학교 국문과 졸업
- 문학사상사 독일특파원, 도서출판'白眉社' 대표
- (사)한국문인협회 군포시지부장, (사)한국예총 군포시지부장
- 경기도 문학대상, 한국예총상, 군포문화상. 군포문학상 등 다수
- 1972년 시집 <미완의 서정>을 시작으로 <동면 이후, 마음의 빈터, 고향가는길,
나는 가끔 들판으로 가는 꿈을 꾼다, 여행지에서의 편지, 누가 고양이를 나비라 하는가>
등 12권의 시집 상재. 산문집 <영혼의 겨울 일기> 등 다수 간행
- 현,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 군포문인협회 고문, 군포예총 고문.
▶ 허영자
- 숙명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성신여대 교수, 한국시인협회장,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 1962년 <현대문학>에 ‘도정연가’, ‘사모곡 등이 추천되어 등단
- 1963년 한국문학사상 최초의 여성동인 '청미회'(靑眉會)를 조직
- 주요 작품으로 “어떤 날, 꽃, 자수” 등이 있으며 주요 시집으로 <가슴엔 듯 눈엔 듯, 어 여쁨이야 어찌 꽃뿐이랴, 그 어둠과 빛의 사랑>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내가 너의 이 름을 부르면, 한 송이 꽃도 당신 뜻으로> 등 다수
- 한국시인협회상, 월탄문학상, 편운문학상, 민족문학상, 숙명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
- 현, 성신여대 교수 명예교수
▶ 장충열
- 시인/시낭송가
- KBS 리포터(前 ), 월간 <문학세계> 등단.
- 월간 <문학세계> 등단, 주요시집 <연시>, <그 절정> 등 다수
- 한국순수시 문학상, 허난설헌 문학상 등 다수 수상
- 동리목월문학관, 한국여성문예원,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등 시낭송지도강사
- 현, 한국낭송문예협회장,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문화위원,
한국문인협회 문학낭송가회 부회장, 서초 금요음악회 진행, 계간 시산맥 회원.
# 10. 21 - 낭독의 발견, 글이 전하는 국악!
유안진, 조병무, 김동애 시인이 직접 전하는 문학과 삶의 이야기!
“가을에 떠나는 길은 우리에게 덜 원하고 더 자유로워지리라고 하며, 가을에 듣는 우리음악은 깊은 심연의 길로 우리를 이끈다. 국악의 향기로 대화를 나누며 바쁘게 달려온 삶의 관성이 남긴 시간들을 돌아보고 싶다”
오는 10월 21일 두번째 무대는 “시인, 작가와 만나는 토크형식의 국악콘서트”를 마련하여 품격 있는 국악 무대로 꾸미는 콘서트로서 군포에서는 이런 형식의 연주회가 처음이며 예술계와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작가 특유의 재치와 재담으로 책 속의 아름다운 삶과 철학 등을 이야기로 나누면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색다른 분위기의 콘서트가 될 것이다.
잊혀져 가는 가을을 떠올리는 창작관현악 “가을의 기억”을 시작으로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주로 발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안진 시인, 책 속의 글에서 깊은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우리문학사의 정신적 기둥 조병무 문학평론가 겸 시인, 섬세한 정적 세계를 형상화하는 작품의 김동애 시인 등과 함께 세상의 흔적들과 새로움에 대한 기대를 반추 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따라서 이번 공연은 “인생을 근사하게 쓰는 법”을 열린 마음으로 이 시대 모든이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시인 및 작가, 평론가와 세종국악관현악단이 만난다.
- 창작관현악 “가을의 기억”(백규진 곡)
- 김동애 시인의 정겨움 있는 시낭송과 국악관현악 “下山 하는 날, 범종 소리”
- 조병무 시인의 온화함 있는 시낭송과 국악관현악 “무슨 색깔이 나올까, 오래 된 이야기”
- 창작관현악 “광야의 숨결”(강상구 곡)
- 유안진 시인의 설렘 있는 시낭송과 국악관현악 “자화상, 사랑, 그이상의 사랑으로”
- 창작관현악 “멋으로 사는 인생”(이경섭 곡)
- 시가 노래 되다 “대수풀 노래”(김소월 시, 이준호 곡) 노래: 정은경, 김윤희
<출연>
▶ 김동애
- 숙명여대 영문과 졸업
- 2004년 <문학마을>신인상을 통해 詩 등단.
- 문학마을과 시민문학 등에 詩 다수 발표, <고요가 머문 자리> 시집 발간
- 2010년 스포츠서울 life 이노베이션,브랜드 대상 문화예술 부문
- 대한민국미술대전을 비롯하여 다수 입상과 국내외 초대전, 그룹전 다수
- 현, 한국문인협회, 군포문인협회, 청강문인협회, 한국미술협회, 목연회 등 회원
▶ 조병무
- 문학평론가, 시인. 호는 평리(平里),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前)
- 1963년 <현대문학> 문학평론으로 등단.
-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96문학의 해 기획팀장 및 기획분과회장 역임.
- 현대문학상, 시문학상, 윤동주 문학상 본상, 동국문학상, 조연현 문학상 등 수상.
- 시집으로 <꿈 사설, 떠나가는 시간, 머문 자리 그대로> 등 다수와 문학평론집 <가설의 옹호, 새로운 명제, 존재와 소유의 문학, 시짜기와 시쓰기,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문학 작품의 사고와 표현, 문학의 환경과 변화의 시대, 한국소설묘사사전(전6권)> 등 다수, 수 필집 <니그로오다 황금사슴, 꽃바람 불던 날, 기호가 말을 한다, 내 마음 속의 숲>등 다 수.
- 현, 한국현대시인협회 평의원, 한국문학평론가협회 고문, 한국문인협회 권익옹호위원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자문의원, 군포신문 논설위원, ‘문학의 집 서울’ 이사.
▶ 유안진
-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동 대학원 졸업.
- 서울대 교수(前)
- 1965년 <현대문학>에 고 박목월시인 추천으로 등단
- 시집으로 <달하, 다보탑을 줍다, 거짓말로 참말하기>등 최근의 <둥근 세모꼴>까지 총 15 권의 시집과 <세한도 가는 길, 빈 가슴을 채울 한 마디 말>등 다수의 시선집과 <지란지 교를 꿈꾸며>등 다수의 산문집을 상재. 수필집〈우리를 영원케 하는 것은, 그리운 말 한 마디〉등과 장편소설〈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땡삐〉등 다수.
- 정지용문학상, 소월문학상특별상, 펜문학상, 월탄문학상, 유심작품상, 구상문학상등 수상.
► 소리/ 정은경
- 동국대학교 졸업
- 제12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입상
-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일반부 차상 수상
- 전주소리축제 공연, 안양시립합창단 협연 등 다수
- 현,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
► 소리/ 김윤희
- 서울예술대학 졸업
- 중요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호 이수자
- 제 4회 천안 전국시조경창대회 국창부 장원
- 경기도립국악단 제 81회 정기연주회 소리극 ‘아리랑 사랑’공연
- 영국 뉴몰든아트페스티벌 참가, 영국 킹스턴 로즈극장 공연
- 2010 MBC G20 성공기원 페스티벌 공연 등 다수
- 현, 세종국악관현악단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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