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설계
-> 10년을 단위로 80대까지 그 시기 가장 중요한 목표를 서술한다.
10대 -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한다.
20대 - 심리학과&경영학과에 진학하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열심히 공부를 한다.
심리학과라면 심리학과에 관련된 자격증을 따고 대학원에 갈것이다.
경영학과라면 여러활동을 통해 스펙을 쌓거나 나에게 보람있는 활동을 할것이다.
자전거여행을 갈것이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맛집기행을 할것이다.
해외봉사를 나갈것이다.
30대 - 심리학과라면 국가에 관련된 기관에 들어가 일을 할것이다.
경영학과라면 회사에 들어가 일을 할것이다.
40대 - 돈을 모은다. 아주 열심히!
50대 - 심리학과라면 심리학 교수가 되거나, 그 기관에 고위급 관직을 얻을것이다.
경영학과라면 퇴직을 하여서 집에 있을것이다.
60대 - 그동안 모은돈으로 시골에 집을 산다.
70대 - 시골에서 남은생을 보낸다.
80대 - 강아지와 고양이등 동물들과 지낸다.
2. 다녀 온 회사(대학)명과 회사 혹은 회사(대학)에 대한 소개
2004년 기준 18개 대학원(서울 16개, 원주 2개), 19개 단과대학(서울 15개, 원주 4개), 89개 학과·전공(서울 55개, 원주 34개)로 구성되어 있다. 부설 연구기관으로 국학연구원·동서문제연구원·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법학연구소·음악연구소·스포츠과학연구소·산업기술연구소·열대의학연구소·장애아동연구소·매지학술연구소·구강과학연구소 등 131개가 있다. 서울캠퍼스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134번지에, 원주캠퍼스는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234번지에 있다.
3. 회사(대학) 어디어디를 두러 보았느지 사진이나 홍보자료를 삽입하여 내용 설명
정문에 들어가기전 횡단보도에서 찍은 마크 사진이다.
기나긴 길을 따라 계단에 올라와 찍은 사진이다.
날씨가 더워서 너무 힘들었다.
심리학 연구소 입구이다. 웬지 풍기는 분위기 때문에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이 두곳은 심리학 건물이다. 연세대학교가 심리학과가 유명한 만큼 심리학과를 위한 시설이 많이 마련되있는 것 같았다.
이곳은 연희관이다 문과대학의 건물이다.
4. 회사(대학)의 누구를 만나 무슨 얘길 나누었는지 서술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최수진 언니를 만났다. 처음 심리학과 건물이 어디인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언니가 심리학과라서 따라가다가
얘기를 나누게 됬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 들어오기 위한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들어오셨는지 목표가 무엇인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수업이 있으신 관계로 많은 얘기를 듣진 못했다. 그러나 내가 고1이라고 하니까 지금 여름방학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셨다. 무턱대고 예습하지말고
복습위주로 공부를 하라고 하셨고, 입학전형을 잘 알아봐서 유리한 것에 점수를 따고 지금부터 준비를 하라고 말씀해주셨다. 정말 나의 목표를 이루신
언니를 보자 너무 부러웠고 한편으론 존경스럽기도 했다.
5. 만난 분이 해준 덕담, 격려의 말, 싸인, 사진 등 소개
딱히 홍보책자는 과사무실을 가도 찾을수 없었다.
그래서 연세대의 소식이 나와있는 책자와 수진언니에게
싸인과 덕담은 아니지만 3년뒤 캠퍼스에서 보자는 이야기와 싸인을 받았다.
싸인이 없으시다고 해서 처음엔...당황을.....했다.ㅜㅜ
6. 소감
이번기회로 나의 목표에 대해 조금 확신이 생겼다.
말로만 연세대 연세대 했지, 직접 대학을 방문한것은 처음이였다.
더운 날씨덕에 힘들었지만, 수진언니의 말씀을 듣고나니
더위도 잊을만큼 보람찼다. 나중에 기회가 되거나 시간이 됬을때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도 방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