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녀왔다.등산방 식구들과.등산방 식구들은 가창에서나는 유가사에서...역시 나는 바위를 타야 등산하는 맛이 나는것 같다.정상 찍고 군락지로 향하는데 온통 울긋불긋.그런데 가까이 가보니완전 대 실망.꽃들이 피다가 말라죽고.피기도 전에 말랐거나...하여튼 그렇다.10년 비슬산 봐왔는데 가장 이쁘지 않는 비슬산의 모습이딘.그런들 어쩌하리?내년을 기약해야지.
첫댓글 그랬군요.늙은여자랑 꽃은멀리서 봐야 이뿌다는디요?ㅋ낮은 따뜻하고밤은 차니 꽃들이온도에 힘들었군요.지난 목욜 비슬산 예정이었는데~집안일로 못가고~아쉽군요.거긴 꽃보러 가는건데~내년을 기약해야지요~~늘 안산 하셔요.~^^~
비슬산 가려다 못가 아쉬웠는데 ᆢ내년에 저도 가보렵니다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수고많았습니다.멀리서 봐야 더 이뿐 진달래군요토요일과 일요일은 비가와서 산행하기 힘들었을텐데...금요일 잘 다녀오셧군요~
첫댓글 그랬군요.
늙은여자랑 꽃은
멀리서 봐야 이뿌다는디요?ㅋ
낮은 따뜻하고
밤은 차니 꽃들이
온도에 힘들었군요.
지난 목욜 비슬산 예정이었는데~
집안일로 못가고~
아쉽군요.
거긴 꽃보러 가는건데~
내년을 기약해야지요~~
늘 안산 하셔요.~^^~
비슬산 가려다 못가 아쉬웠는데 ᆢ
내년에 저도 가보렵니다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수고많았습니다.
멀리서 봐야 더 이뿐 진달래군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비가와서 산행하기 힘들었을텐데...
금요일 잘 다녀오셧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