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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산문.수필.독후감.영화평 미염공 이야기
희야 추천 0 조회 141 08.12.28 15: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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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8 17:28

    첫댓글 미염공. 참 오랜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관우가 우리 민속신앙에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면 역시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게 맞는가 봅니다. '하악하악'하는 그 사람을 좋아하는 분들이 보면 언짢아할 테지만 저도 별롭니다.^^

  • 작성자 08.12.29 20:17

    ^^ 아마 그 사람의 첫 소설이 좋아서가 아닐까요. 이후 그의 행태는 관심을 끌기 위한 퍼포먼스 같았구요.

  • 08.12.29 09:51

    지난밤 고우영의 수호지 만화에서 주동을 만났었는데~~~~

  • 작성자 08.12.29 20:17

    ㅎㅎ 어떻던가요. 그 모습이?

  • 08.12.30 17:33

    우아하고 아름다운 수염에 의리는 최고........이규를 미워하는 마음 넘 이해가 되어요....

  • 09.02.03 15:10

    미염에 대한 평론 잘 읽었습니다. 저두 기르면 안 되겠군요. 몇 가닥 되지 않으니 늙은 염소수염 될 게 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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