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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시103:1~22절
주 제: 여호와를 송축하고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
소주제: 나사는 동안에 베푸실 은혜를 잊지 말라
한달동안에 우리가 시편의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총정리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송축하고 찬양하고 높이는 삶은 하나님의 좋은 모든 것들을 가져오게 만드는, 내게로 오게 하는 좋은 통로가 됩니다. 평생 하나님을 잘 섬기면 하나님의 좋은 것들이 우리에게 이동됩니다.
하나님을 송축하는 삶, 왜 우리가 하나님을 송축해야 되는가?
1)새로운 피조물이다
2)예배자이다
3)혜택과 축복이 있다
오늘은 통틀어서 소주제가 나사는 동안에 베푸실 은혜를 잊지 말자입니다.
베푸실 은혜를 구하기도 하지만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지 말자.. 성경에는 잊지 말라는 말씀이 몇 군데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언제 언제 하지만 오늘이라도 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시간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언제 어떻게 하실지 모르니까요..
하나님의 시간을 잊지를 말아야 합니다. 이 의미는 긴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르고 언제 오실지 모르니까요..
아 배부르다.. 돈이 너무 잘 벌린다.. 창고를 하나 더 짓자.. 그랬더니 뭐라고 합니까?
너 참 어리석구나 오늘밤 너를 데려갈 날이 될지도 모르는데 너 그렇게 사느냐.. 성경을 보면서 깨우쳐야 됩니다. 오늘밤 네 영혼을 거둘지 모르는데 네 영혼을 데려갈 수 있는 날이 될수도 있는데 네가 그렇게 살면 안된다..예수님의 죽으심과 예수님의 살아나심.. 예수님께서 어떻게 죽으셨는가? 이것을 기억해서 성찬식을 하라고 합니다.
오늘은 뭡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입니다. 어떤 은혜입니까?
3절에 모든 죄악을 사해주시고, 병을 고쳐주시고,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해 주시고, 인자와 긍휼로 생명의 관을 씌워주시고,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시고, 네 청춘을 독수리처럼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늙어도 그 빛이 흐리지 않는 그런 청청나무,같은 삶을 살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청춘을 새롭게 하십니다. 20~30대 인데 매일 아픕니다. 그런데 70~80이 되어도 노인 같지가 않고 젊어,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힘을 주셔서 새롭게 하셨습니다. 독수리가 부리를 갈고 털을 갈고 이 시기가 지나면 새것이 다 나가지고 독수리가 더 힘이 강해집니다. 그래서 새중의 왕은 독수리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튼튼하게 하십니다.
6절~ 의로운 일을 행하십니다.
7절~ 개인에게나 국가에게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십니다.
8절~ 너무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십니다. 노하는 것도 더디 하십니다.
우리는 반대로 노하기를 빨리 합니다. 이해하기를 더디 합니다.
이해를 더디 하니까 고생이 심합니다. 빨리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덜 고생합니다.
아이들도 빨리 잘못했다고 하면 매를 덜 맞습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십니다. 이것을 빙자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면 안됩니다. 못된 사람들은 사람들의 성품을 이용합니다. 착한 사람에게는 아주 사악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못된 사람에게는 착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나운 사람들이 모이라고 하면 잘 모이고 순한 사람이 모이라고 하면 애를 먹입니다.
하나님은 인자가 풍부하십니다.
이러한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가 풍부하신 하나님이 너무 좋습니다.
인자하신 하나님을 내 평생에 살아갈 동안 이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잘 섬겨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이 어디 있습니까? 이러한 신이 그 어디에 있습니까?
구약에 보면 이스라엘아 여호와 같은 신이 어디 있느냐.. 너희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로다..
하나님 같은 신이 어디 있습니까? 누구와 비교하겠습니까? 성경을 또 읽고 또 읽어보세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올 동안에 하나님이 더디 노하시고 인자가 풍부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아왔을까?
이렇게 쉴 수가 있었을까? 이렇게 살아 갈수가 있었을까?
10절~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절대로 우리 죄과를 따라 처치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여러분들이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
께 와서 울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십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들.. 어려운 일들을 가지고 교회 와서 기도하며 울면 인간이 들어도 가슴이 아픕니다.
17절~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인자하심이 인간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영원에서 영원까지.. 시작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끝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들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그를 사랑하고 그를 불쌍히 여깁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윗은 인생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의 자비로우심과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경험하고 살았습니다. 시편에 구구절절에 다윗의 시를 보면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이런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 나에게 은혜를 주세요.. 하나님 저에게 축복을 주세요.. 내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잘 가르치겠습니다..
19절부터 보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지으심을 받은자 뿐만 아니라 천군천사까지도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시편 103편 다윗은 하나님을 송축해야 될 이유와 그 모든 은택을 잊지 않도록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송축하는 삶을 살고 내 평생 동안에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그것을 노래하면서 살아 갈 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이 중요합니다.
1.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약4:8절)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매일 매일 주께로 가까이 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늘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바쁘다는 핑계.. 사람이 바쁘면 사랑하는 사람도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잊어버리면.. 사랑하는 사람도 잊어버리면 가까이 못합니다. 늘 하나님의 은택을 잊지 않고 송축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타이타니 영화 간증)배가 기울어 지니까 모든 사람들이 도망을 가고 아우성입니다. 이중 한사람이 내주를 가까이 악기연주하며찬양을 부릅니다. 도망갔던 사람들이 하나하나 돌아와 함께 부릅니다.
장엄하게 죽습니다. 위험이 닥치고 파멸의 순간이 온다 할지라도 내주를 가까이 바로 이것입니다. 어떤 상황 속 에서도, 일을 하다가도, 공부를 하다가도, 뭘하다가 막혀도, 답답해도 열리지 않더라도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됩니다.
오늘새벽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실컷 예수를 잘 믿다가 기도생활 잘 하다가 선교도 잘하다가 나이 들어서 치매 걸리고 버림받고 아무도 못 알아보고 죽고 예배드리자고 하면 예배가 뭐냐고 그러면 얼마나 비극입니까?
늘 내 삶이 잊지 않는다는 것은 기억한다는 것이고 기억한다는 것은 가까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다면 잘 모릅니다.
타이타닉호의 장면처럼 진짜 하나님을 가까이 했던 그 사람이 죽음의 위험의 상황속에서도 찬양을 부릅니다. 다른 사람들은 놀래서 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다 같이 내주를 가까이 찬양을 합니다. 믿음으로 찬양하면서 다 함께 배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영혼을 받지 않았겠습니까?
찬양을 한다는 것, 잊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가까이 하기 때문에 아무 때나 어디든지 무슨 일이 있어도 툭 튀어나오는 것이 찬양과 기도입니다.
2. 겸손한자가 되어야 합니다.
(약4:6절)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은택을 잊지 않고 평생 송축하며 감사하며 살수 있는 것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서 교만한 사람이 아니고 겸손한 사람입니다. 교만한자는 은혜를 빨리 잊어버립니다. 제가 여러분하고 오랫동안 함께 지내왔지만 그래도 겸손한 사람은 늘 말이라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그런데 교만한 사람은 언제 뭐 해주셨어요?
자식도 교만하면 엄마! 나한테 뭐 해 준거 있어요? 아빠! 자식들을 위해서 뭐 해 준거 있어요? 이것이 먼저 나옵니다. 자식들도 겸손한 자식들은 부모에게 항상 아빠엄마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너무 수고하시니까요..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겸손입니다.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야 은혜를 잊지 않고 송축할 수가 있습니다. 교만한자가 감사하는 것을 못 봤습니다. 겸손한자는 다른 사람이 베푼 은혜를 잊지 않습니다.
은혜가 뭔지 아십니까? 은혜같이 좋은 것이 없습니다.
어떤 성도가 저에게 쿠폰을 보내 왔습니다. 언제든지 드시고 싶으시면 이것을 가지고 가셔서 드세요.. 처음에는 너무 좋아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시험을 해 볼 려고 가서 쿠폰을 내고 물건을 사니까 정말 살수가 있었습니다. 그다음날도 갔습니다. 또 살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 기분이 너무 기쁘고 좋았습니다. 왜 좋습니까? 일단 나한테는 공짜입니다. 내게 쿠폰을 준 그사람이 이미 댓가를 지불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우리가 공짜로 누립니다. 햇빛도 공짜고 공기도 공짜입니다. 단풍구경도 공짜입니다. 그렇게 아름답게 나무에 물들여진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걸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미 나에게 모든 것을 은혜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라는 쿠폰만 가지고 누립니다. 이 구폰의 값을 이미 다 지불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누릴 수 있도록 다 지불했습니다.
성경에 뭐라고 합니까?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가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무슨 권리입니까?
담대히 구하는 권리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평생 베푸실 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평생 나를 도와주세요.. 저를 도우셔서 더 커지게 하시고 강해지게 하시고 더 형통하게 해주세요..
우리가 이것을 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뭡니까? 이미 예수님이 값을 다 지불했습니다.
이게 은혜라는 것입니다. 왜 이권리를 사용하지 못합니까?
사람들이 돈을 내야 되는 줄 알고 이 권리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다 치루셨습니다.
이 은혜가 우리에게 다 있습니다.
이런 은혜도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인간은 하나님 앞에 그냥 못갔습니다. 하나님을 본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절대 그냥 못갑니다. 죄를 지어 그냥 안 됩니다. 내대신 짐승을 죽여야 했습니다. 내대신 짐승의 피를 내서 성전에 뿌려야 됩니다. 죄 값을 치루는 것입니다. 지금은 누가 죄를 졌다고 짐승을 죽여서 교회에다 뿌립니까? 그런 죄 값을 누가 다 치뤘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치른 댓가, 우리에게 주신 쿠폰으로 우리는 공짜로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가 막힌 은혜 아닙니까?
평생을 송축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우리가 뭘로 갚습니까?
(시116편12절)을 보면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어떻게 갚을까?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내가 어떻게 갚을꼬.. 기도해본적이 있습니까? 공짜는 누리되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섬기지 않을려고 합니다. 교만한 사람이 은혜를 기억하는 것을 못 봤습니다. 교만한 사람이 감사하는 것을 못봤습니다. 겸손해야 됩니다. 겸손하게 살아야 하나님을 송축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습니다.
(대하26:16절)저가 강성해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근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웃시야 왕이 강성해지니까 교만해져 하나님 앞에 범죄했습니다.
(대하26:15절)또 예루살렘에서 공교한 공장으로 기계를 창작하여 망대와 성곽위에 두어 살과 큰 돌을 발하게 하였으니 그 이름이 원방에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 짐이더라.
하나님께서 웃시야 왕을 도왔습니다.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해졌다.. 놀라운 은혜를 얻어서 강해졌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분이십니다. 여러분이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면 놀라운 은혜를 여러분에게 베푸십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면 일이 풀어지고 해결되고 강해집니다. 웃시야를 하나님께서 기이한 도우심으로 도왔습니다. 그런데 잘 되니까 16절에 교만해졌습니다. 교만해져서 뭐가 됩니까?
(대하26:17절)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제사장 용맹한자 팔십인을 데리고 그 뒤를 따라가서
(대하26:18절)웃시야왕을 막아 가로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이 왕의 할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의 할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제사장을 자기 마음대로 흔듭니다. 교회 안에서 다 자기가 다스릴려고 합니다. 어떻게 됩니까?
문둥병이 됩니다.
(대하26:19절)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노를 발하니 저가 제사장에게 노할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 앞에서 그 이마에 문둥병이 발한지라.
하나님의 은혜를 송축하고 감사하지 않고 자기가 잘난척, 내가 다한척, 내가 다했어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꾸 불평하지 마세요.. 집에서나 어디에서나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있는 겁니다.
사람마다 다 자기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목사님은 교회에서 가장 큰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
목회자의 십자가 여러분 아십니까?
부모도 부모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가정에서요.. 가정을 바로 이끌어야 되는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교만한 사람은 십자가를 버리고 도망갑니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잊지 않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웃시야가 이렇게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서 잘됐지만 교만하여 하나님을 송축하지 않고 예배하지 않을 때 문둥병이 걸렸습니다.
교만하지 맙시다.. 겸손하게 삽시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 우리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 우리가 다니는 교회 성도들, 내가 속해 있는 부서, 내가 속해 있는가정,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면 안됩니다. 겸손합시다..
3. 섬기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히6:10절)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절대로 불의하지 않습니다. 그의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것과 섬기는 것을 잊어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를 잊어버린 성도들..하나님섬기는자리로 돌아가십시오..
어떤자리든지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입니다.
험한 세상 고달픈 인생의 노래만 부르지 마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송축하는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그 은혜 잊지 않는 예배하는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오늘도 하나님은 예배하는 한사람을 찾으십니다.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는 교회를 찾으십니다.
은혜를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여러분~
대충 신앙 생활하면 안됩니다. 대충 믿으면 안됩니다. 왜 성전 마당만 밟고 갑니까?
눈도장만 찍으러 옵니까. 늦게 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마당만 밟고 가면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겠습니까? 신앙생활을 적당히 하면 안됩니다.
무슨일을 하든지간에 하나님앞에 적당한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 쿠폰과 같습니다.
내모든 죄의 형벌을 대신 지시고 나에게 모든 것을 공짜로 누리게 하시는 그분, 예수 그리스도께 평생 살면서
갚을 수 없는 은혜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주님을 대충 섬기겠습니까?
대충신앙생활, 적당히 하니까 능력도 안 나타납니다. 구원의 확신도 없습니다. 기도의 응답도 없습니다.
삶이 답답합니다. 험한 인생, 험한 세상 고달픈 인생이라는 노래밖에 못합니다.
왜 우리는 새노래로 주께 경배하고 새노래로 우리왕이신 그분께 지혜의 시로 찬양을 못합니까?
마음과 영을 다하여 찬양하지 않습니다.
섬김의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세상의 어떤 일이 중요하고 어떤 일이 급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오늘이라도 하나님은 옮길 자를 옮기고 처치할자를 처치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하나님은 한없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언제 나를 사랑하셨는지 시작도 모르겠고 언제까지 나를 사랑하실지 나는 끝도 모릅니다.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섬기는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그 사람을 잊지않으십니다.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생각하십니다.
그들이 드리는 송축과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내가 사는 동안
평생 동안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겸손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자.. 하나님이 그를 잊지 않습니다.
그분이 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아름답고 큰지.. 얼마나 무궁한지요.. 하늘에 있는 그 아름다운 것들을 우리에게 옮겨주십니다. 여러분에게 옮겨 주십니다.
아름다운 것 과 먹을 것과 진수성찬.. 없는 것 없이.. 심지어 다윗은 뭐라고 합니까?
원수의 목전에서 나에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
내가 굶주리지 않도록 내가 가난할지라도 나를 먹여주셨다고 했습니다.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시는 주님.. 구별시키셨습니다.
거룩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섬김의 자리에 서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그분을 매일매일 송축하며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가 하나님을 송축하고 그분을 잊지 않고 찬양할 때 우리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함께 찬양하면서 우리가 휴거합니다.
그 은혜를 잊지 마십시오.. 평생 사는 동안에 은혜를 감사하시고 송축하시고 하나님을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할렐루야 !! 축복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아멘 ㅡ주님감사합니다
주님만사랑하고찬양하렵니다 ㅡ
권사님 ㅡ수고하셧어요
그손구락에 복이있을찌어다 ㅡ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은혜많이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