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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전주) 고기킹
류하비 추천 0 조회 2,139 11.03.10 13: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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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0 13:48

    첫댓글 류하비씨두 다녀왔구나요~
    제가 다녀왔을때보다 샐러드바에 여러가지 많이 추가된것 같아 살짝 배신감이 드네요ㅎㅎ
    그땐 샌드위치, 샐러드, 과일 몇종류였건만ㅋㅋ

    뽈살이 없어졌네요?? 고기킹에서 처음먹어본 뽈살;;;;
    난 밑반찬중에 양파절임이 젤루 맛있더라구요~ 고기를 질리지않게 많이 먹을수 있게 해준 양파절임!!
    홍합탕의 비밀은 저만 알고 있을랍니다,,,,ㅎㅎㅎㅎ
    저두 고기만 먹구 배불러서 후식은 생각치도 못하구,, 고기먹음서 콜라를 몇병이나 마신건기 기억두 안나네요ㅋ

  • 작성자 11.03.10 14:38

    으잉?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시다니... 저도 비밀이 궁금합니다~
    양파절임 괜찮죠 ㅎㅎ 저 원래 양파절임 잘 안 먹는데, 고기 먹을 땐 먹게 되더라고요 ㅎㅎ

  • 11.03.10 14:48

    친구들이랑함가야쥐~좋아요

  • 작성자 11.03.10 19:46

    가서 뷔페계의 전설을 만들고 오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10 19:47

    전 토시살을 좋아해서...ㅎㅎㅎ

  • 11.03.10 19:36

    꼭 한번 가야되겠네요

  • 작성자 11.03.10 19:48

    지난번이었다면 몹시 비추였겠지만, 이번에는 다시 괜찮아져서 한번 가보실만 해요.

  • 11.03.10 22:16

    런치도 해주세요~~~~~~~~~~~~~~~~~~~~~~~~~~~ㅜㅜ

  • 11.03.10 22:51

    사장님이 투잡뛰는가 보넹ㅋㅋ 굵고 짧게 오픈하는구만ㅋㅋㅋ 맛이 달라졌다니, 기대됩니다~~ 하악하악ㅋㅋ

  • 11.03.10 22:53

    날잡아서 함가봐야겠네요 ~~

  • 11.03.11 02:49

    여긴 아직 한번두 안가봤는데, 고기종류가 다양하네요.ㅎㅎㅎ

  • 11.03.11 07:44

    먹음직스럽네요

  • 11.03.11 09:09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여기 쌈장이 너무 느끼해요,그래서 매운고추만 엄청 먹고 와서 그날 속이 좀 아팠다는. 쌈장만 맛있게 개발하면 좀더 인기끌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쌈장이 뭐랄까,,땅콩맛도 좀 나는게..달고,,된장분말같은..하여간 쌈장이 정말 아쉽더라구요,,개인적으로,,

  • 11.03.23 10:20

    그때 말씀해주신분인거같은데요^^; 저희 마눌이 그소리듣고 바로 쌈장빼고 메이커도 바꿔서 순창 쌈장쓰는데 저희가 먹어봐도 바꾼게 낫네요^^; (더비싸기도하고 ㅋ) 미처신경쓰지못한부분 지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바꿔놨습니당^^

  • 11.03.11 10:09

    오~어디데요..나 고기 완전 조아라하는뎅~

  • 11.03.11 11:28

    위치는 아중리 래래향 옆집입니다~ㅎㅎ

  • 11.03.11 16:52

    기본으로 나오는 홍합탕은 정말 뭔가 이상 ㅠㅠ 왠지 홍합맛도 잘 나지 않는것 같고..냄새나 맛도 좀..오히려 전에 콩나물 김치인가 넣고 했던것이 더 좋았던 느낌...

  • 11.03.23 10:22

    모든분들을 100% 만족시키긴 어렵네요 ㅋ 첨에 청양고추랑 없던거 넣고 신경은 썼는데...차후로 종류를 달리해보려고 또 궁리중이니 너그럽게 보아주세용^^

  • 11.03.16 12:46

    어떻게 달라졌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자세히 올려 주셔서 도움이 많이됐구요 애들이 가자고 보채는데 가보려구요~작년에 갔을때도 고기는 괜찮았다네요~~애들은요~전 소고기는 질긴감이 있었지만 삼겹은 좋았거든요~고기질이 더 좋아졌다하니 기대됩니다~~

  • 11.03.16 15:09

    잘 보고 갑니다....^^*
    궁금한 점이 해결이 되었네요 ㅋㅋ

  • 11.03.23 10:24

    류하비님~~바쁘실텐데 이렇게 3번째 후기를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내심 다녀가신뒤에 후기가 올라올텐데...라며 혼자 두근거리고 있었는데...ㅋㅋ 이번일 겪으면서 가장 무서운건 무관심이구나...라는거 절실히 느꼈습니다. 싫은소리를 듣는걸 두려워 할게 아니라 그냥 말없이 안오시거나 기억에서 지우는거...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근데 더 열심히 할수록 느끼는게 참 힘든거네요 음식장사 ㅎㅎ

  • 11.05.06 09:13

    잘 보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킹 별로라고 생각하긴 해요 (2달전쯤 가봄)
    차라리 성수부페가 나을 듯 ~ 샐러드바엔 민망하게 비어있고 초코파이 ㄷㄷ
    고기도 잘 안꺼내놓구~ 질도 그닥(수입산의 한계 인가 ㅎㄷㄷ)
    저같음 걍 12000원 주고 아중리의 명물 성수부페 갈래요 ㅎㅎ
    성수부페도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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