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5일 마케팅뉴스클리핑
#0.오늘의 짧은 영어명언:
Tomorrow hopes we have learned something from yesterday.내일은 우리가 어제로부터 무언가를 배웠기를 바란다.(케이모스트컴퍼니제공)
오늘의 유투브
🍀“의사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김성수 교수]치매, 병원 가면 치료비 2억' 집에서 이것 먹으면 예방,단 돈 5000원으로 치매 90% 예방하는 방법. 다이어트와 우울증 예방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식단. 트럼프가 치매를 예방하는.../떠먹여주는 TV • 조회수 11만회 • 7일 전 https://youtu.be/CIG6i6VgcEs?si=sBm7yxsgRvS9remw
#1. 메타, 2025년부터 스레드에 광고 도입 예정
메타는 2025년부터 소셜미디어 앱 스레드에 광고를 도입할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 일부 광고주가 광고를 제작하고 게시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스레드에 광고가 어떻게 표시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스폰서' 게시물로 표시될 가능성이 높다.
#2. 퍼플렉시티, AI 검색에 광고 도입
AI 검색 엔진 퍼플렉시티가 수익성 강화를 위해 AI 검색 결과에 광고를 도입한다. 미국에서 검색 시 연관 질문에 ‘스폰서 후속 질문’ 형태로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해당 질문에는 ‘Sponsored’ 라벨이 부착된다. 인디드, 홀푸드마켓, 유니버설 맥켄, PMG 등의 브랜드가 이 광고 서비스에 참여한다.
#3. 아마존, 저가 쇼핑몰 '아마존 홀' 출시
아마존이 20달러 이하 초저가 제품을 파는 ‘아마존 홀’을 출시했다. 판매 제품 대부분 가격이 10달러 이하이며, 일부 제품은 1달러에 불과하다. 아마존 홀은 중국 창고에서 미국 소비자에게 직배송하는 방식을 채택해, 쉬인, 테무 등 중국 저가 플랫폼과의 경쟁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4. 네이버, B2B 메타버스 플랫폼 ‘점프’ 공개
네이버가 기업용 메타버스 플랫폼 점프(ZUMP)를 공개하며 제페토와는 별개로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웹 기반으로 대규모 인원이 동시 접속할 수 있는 점프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B2B와 B2C를 모두 아우르는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5. 카카오톡, ‘주변 친구 초대’ 기능 도입
카카오톡에 '친구 추가' 절차 없이 코드만으로 채팅방을 만들어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카카오는 세미나·동호회·각종 행사 등에서 내 주변에 있는 이용자들과 곧바로 채팅방을 만들어 대화할 수 있는 '주변 친구 초대'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6. 생수시장 두배로 커졌다
생수 시장이 배달 서비스의 확대로 5년 새 2배 성장했다. 내수 둔화로 생수 매출이 정체될 것이란 예상이 많았지만, 1인 가구 증가와 배송 편의성이 시장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유통업계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7. 유통가 푹 빠진 밈 마케팅
유통업계가 밈을 활용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써브웨이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 함께 ‘묵찌빠 아저씨’ 밈을 패러디한 영상을 선보였으며, 빽다방은 백종원 대표의 ‘안대 밈’을 활용한 신제품 홍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밈 마케팅은 젊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Kmost company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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