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입은 장미들이 모여사는 거리 / 눈물에 젖은 사슴들이 웃음을 파는 거리 /사람들의 비웃음도 자장가 아 / 흩어진 머리 다듬고서 내일을 꿈꾼다오 / 그 언젠가 찾아가리 해뜨는 집으로 / 피는 마을 내고향에 어머님곁으로 / 햇빛없는 뒷 골목에 은 시들어 / 외로운 사연 넘쳐 흘러 설움도 많다오 / 그러나 빨간 낡은 헌차가 있으니 잃었던 꿈도 피우고 웃을 날 있으리 / 웃을 날 있으리
첫댓글 이케 들으니 왜케 이리 처량허대유
그러지요,,한시대를 풍미하는 진한감동이 있기에,,잠시 졎어봅니다..
첫댓글 이케 들으니 왜케 이리 처량허대유
그러지요,,
한시대를 풍미하는 진한감동이 있기에,,잠시 졎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