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7일 월요일 아침 행복 편지 (설 명절 연휴 세째날)

[시인 해월 이 강무]

밤사이 창문을 두드리는 빗 소리와 소리없는 눈이 내려 진눈깨비로 변했네요.

길이 많이 미끄럽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월요일
그리고 새로움이
더 가득한 날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언제나 따뜻한
우리님들이길 빌어봅니다.

항상 울님들의 삶에 풍요로움과 함께
모든것이 풍성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행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한 시간속에서
멋진 월요일 되시고
날씨는 춥지만
행복하고 화사한

더 즐겁고 더 유쾌한
하루 하루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하루 잘 보내시길.

기온이 갑자기
떨어 졌습니다.
한동안 추위를
모르고 지냈는데
또 다시 추워지는
모양새 입니다.

이렇게 기온의 변화에 민감한 우리가
만약에 지구가
이상 기온을 가져 온다면
그 때는 아무도 살아남기 어려울듯 합니다.

항상 우리에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고 가꾸어
미래의 후손에게
멋지게 넘겨 주는것이,

지금 살고있는
우리 세대가
해야 할일 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겸손한 마음
열어가시길.

명절 연휴 3일째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감기 조심하시고요.

해월 이 강무

[가수최은화]

시인 해월 이강무 님 안녕 하세요? 좋은 글에
잘 머물렀다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하늘]

시인 해월 이강무 님 안녕 하세요?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혜영]

시인 해월 이강무 님 안녕 하세요? 좋은 글에
잘 머물렀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파라다이스(부산)]

시인 해월 이강무 님 안녕 하세요? 항상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듬뿍 받으세요

[신미정]

사랑으로 맺은 인연 영원히
함께 해요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