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때 보다는 4월 2번째에 들어서자 느리게 잎을 펴기 시작하더니 3번째들어서자 꽃잎이 강력한 속 도로 나뭇잎을 큰 나무들에 붙인 것이다.색깔도 진하게 나타나기 시작했다.평소 겨울은 나뭇잎 하나 없더니 순식 간에 연하고 부드러운 잎을 펴기 시작한다.아름답다.
이 나무를 뭐라고 불렀 던가?나무 자체는 이름을 써서 모르기 때문에 누가 나무 정비도 않한다.나무에 초록비가 살아져야 대단한 모습을 펼천다.색깔이 힘차고 아름답게 아름다움 모든 모습이 좋아진다.진한 아름다운 옷을 입었다.옷을 바꿔 입고 힘있고 아름다운 옷으로 변하고 있다.
그랬었는데 이팝나무였지 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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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나. 아빠. 둘째주에도 찍고 셋째주에도 찍었던거야?
와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변화가 확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