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들이
힘이 있다고
자기 자랑을 하나
세상의 모든 것을 이기는
가장 강하고
놀라운 것은 사랑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자기가 예쁘다고
자기 선전을 하나
세상의 모든 것들을
부끄럽게 하는
가장 향기롭고
아름다운 것은 참 사랑입니다.
참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것 같으나
세상에서 가장 강합니다.
참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손해보는 것 같으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
사랑은
피어나는 꽃이며
살랑이는 바람이며
우리를 위해 늘 두 팔 벌리는 푸른 하늘입니다.
참으로 사랑을 경험하면
우리도 사랑하면서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섬기면서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봉사하면서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받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성실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만들어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어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나누어 주어라.
- 마더 데레사의 '어린이를 위한 집' 벽에 걸린
'켄트 M. 키스'의 시《그럼에도 불구하고》중에서 -
🍀아랍에미리트는 무슬림 국가이면서도
아부다비, 두바이 등의 특정 지역은 큰 어려움없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나라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게 되었을까요?
1960년대 두바이에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산모가 아이를 출산하는 중 사망률이 높다는 것이었습니다.
산모와 태아가 죽는 일이 많아지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진국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캐나다의 산부인과 의사이자 선교사인 케네디 박사가 두바이에 자원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열사의 나라에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기도하던 중에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그는 사막의 한 가운데서 사랑의 의술을 펼친 가운데 많은 산모와 아기의 생명을 구했고 왕과 그 가족들을 죽음의 문턱에서 살려낸 생명의 은인이 되었습니다.
이를 너무 고마워한 왕이 무엇을 해 주면 좋겠느냐고 물었고, 그는 여기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예배당을 지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회가 지어졌고 오아시스 병원이라는 훌륭한 병원도 지어졌습니다.
이후 UAE에서는 종교지역을 정해놓고 맘껏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교의 열망을 품은 한 젊은 의사의 헌신과 사랑이 겨자씨가 되어 하나님 나라가 이곳에 임하게 된 것입니다. 🌱
이웃을 향한 작은 친절
이웃을 향한 작은 봉사
이웃을 향한 다정한 미소
가장 가까운 이를 향한 작은 수고
이 모든 것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아시고
주님께서 기억해 주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막 9:41)
https://youtu.be/bZ4fjMFtaQw?si=08uhrct3nhpL49om
https://youtu.be/7ro-9gHyvaE?si=DW2d1wrPbRiZIfdv
https://youtu.be/whbm58m718Q?si=Z9KkNApY_nBC59-f
https://youtu.be/tkYdErvKmHk?si=dDYuQ2GhmI0iMMTZ
https://youtu.be/kgM-OEn7jy0
https://youtu.be/8yMasFA_pLk?list=PLkDm9k3-yeTjPMzq9rfkQO___6Q6EjPeM
https://youtu.be/fv-PDzlnG1c
https://youtu.be/3L4TRAlkJ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