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 실시

[안영상-광주보훈병원국비과장]

광주보훈병원(병원장 이삼용) 기획조정실 진료협력센터 사회사업실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집단프로그램 제공으로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에 기여하고자,


'뇌의 활력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4월 17일(수) 오후 14시 부터 
전문진료센터 2층 소통실에서 인지기능강화를 위한 워크북 활동을 실시하였다.


도안을 보고 완성할 수 있는 칠교놀이, 퍼즐 맞추기, 그림을 색칠하는 컬러링 활동 등을 실시하였으며,
환자와 보호자 모두 집중할 수 있었으며
칠교놀이, 퍼즐맞추기 등의 활동을 하면서 오래생각하고 집중하는 모습등을 보여주시고
완성후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었다.


광주보훈병원은 매월 2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을 위해 환자와 보호자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