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파로 알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아닌것 같아서요
염교는 하얗던데~
애는 칼라풀~
수확전
잎이 가늘어요.
첫댓글 돼지파. 마늘 심을때 같이심는것 말이지요?강원도 에서는 그렇게 해요
쪽파랑 비스므레 한데씨알이 더 단단해서 장아찌 더 아삭해요
돼지파 지금 수확했나요?우린 벌써했고요빨그레하기도 해요. ㅎㅎ
장마전에 수확했죠.여기저기 찾아본건 껍질이 쪽파처럼 바스락 거리던데, 울건 너무 딱딱해서요.
@봉깨비(고창/과천) 글쎄요씨를보면 아닌것같구요 또 넘 작아보여요. ㅎㅎ우리건 쪽파랑 크기도 생김새도 비슷해요
@꽃처럼(옥천) 달래파....같은데..요
@꽃처럼(옥천) 달래파는 속이마늘처럼 쪽이 져요
@꽃처럼(옥천) 거름 없이 키워 작은데 쪽파 보다는 커요.돼지파로 결론 내려구요.
돼지파는 쪽파보다 뿌리가 단단한거 맞아요햇볕때문에 색깔이 생겼을수도 있구요
그런가 봐요. 감사합니다.
봉깨비님거느리는 식구가 많으시네요.돼지파란 이름 첨 들어요
맞는 거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 토종할배님께 나눔 받고 씨드림에서 다른 분께 나눔 받아 심었었는 데 두 분이 나눔 주신 게 조금 달랐는 데 그래도 통통한 건 비슷했오요.
재래시장에서 사서먹어본건 돼지파가 씨알이 굵고 통통하던데요 토종은 더 작나요? 토종할배님표 돼지파는 저는 섞여버려서 이제 못찾는다는 맛은 다 좋더라구요
첫댓글 돼지파. 마늘 심을때 같이심는것 말이지요?
강원도 에서는 그렇게 해요
쪽파랑 비스므레 한데
씨알이 더 단단해서 장아찌 더 아삭해요
돼지파 지금 수확했나요?
우린 벌써했고요
빨그레하기도 해요. ㅎㅎ
장마전에 수확했죠.
여기저기 찾아본건 껍질이 쪽파처럼 바스락 거리던데, 울건 너무 딱딱해서요.
@봉깨비(고창/과천) 글쎄요
씨를보면 아닌것같구요
또 넘 작아보여요. ㅎㅎ
우리건 쪽파랑 크기도 생김새도 비슷해요
@꽃처럼(옥천) 달래파....같은데..요
@꽃처럼(옥천) 달래파는 속이마늘처럼 쪽이 져요
@꽃처럼(옥천) 거름 없이 키워 작은데 쪽파 보다는 커요.
돼지파로 결론 내려구요.
돼지파는 쪽파보다 뿌리가 단단한거 맞아요
햇볕때문에 색깔이 생겼을수도 있구요
그런가 봐요. 감사합니다.
봉깨비님
거느리는 식구가 많으시네요.
돼지파란 이름 첨 들어요
맞는 거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 토종할배님께 나눔 받고
씨드림에서 다른 분께 나눔 받아 심었었는 데
두 분이 나눔 주신 게 조금 달랐는 데
그래도 통통한 건 비슷했오요.
재래시장에서 사서먹어본건 돼지파가 씨알이 굵고 통통하던데요 토종은 더 작나요? 토종할배님표 돼지파는 저는 섞여버려서 이제 못찾는다는 맛은 다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