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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640
부정선거로 재투표 국민청원
3.10~4.9 까지 동의 받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32419
해당 뉴스에 따르면
대구 동구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또 투표를 한 유권자 2인이
적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결함을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이는 부정선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과실로서
부정투표가 행해어진 투표함의 무효 및
다른 모든 투표함
또한 유사하거나 똑같은 과실이
있지 않은지 전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가중대사인
국가 원수를 뽑는 대통령 선거에서
이같은 부정투표 사건이 나오게 된다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전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바구니 투표 논란,
부평에서의 대통령 선거 개표를 위한
투표함 이동 중
선거관리인이 아닌
개인의 투표함의 탈취 등의 이유로
개표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대통령 선거
전면 재투표 실시를 요청드립니다.
첨부링크 1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32419
첨부링크 2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04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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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도태우 변호사 부정선거 당했다!]
투표지 관리관 도장 붙여넣기 후 인쇄,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 나왔다!
1번만 계속 나오는 안동 개표 제보영상(편집)
2022년 3월 13일(일) 미디어A
http://www.gongdaily.com/news/article.html?no=26875
"3.9대선도 엄청난 규모의 투표조작이 행해진 부정선거로 밝혀졌다"...
4.15총선의 판박이지만,
사전투표 조작이 미흡한 탓에
당일투표일까지 분주하게 조작을 한 선거
한번도 아니고 습관적으로 부정선거가 행해지는 나라가 되었다.
3,9대선은 선관위가 철저하게
부정선거의 공범으로 협조하고 있음을 세상에 드러내고 말았다.
시민 최중구 님이 정리한 부정선거 이미지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위조투표지를 투표함에 투입하였음을 확인하게 한다.
선거법과 선관위 개혁없이는 안된다.
검찰 수사에 나서야 한다.
3.9대선 부정선거로 의심되는 사례들이다. (최중구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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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A17시간 전(수정됨)
< 매탄 2동 투표 참관인의 메모 > -
중앙선관위가 제공한 기표구가 제대로 찍히지 않자 분노한 시민,
투표지 찢고 퇴장을 해버림 -
기표된 찢어진 투표지를 선관위 직원이
스카치테잎으로 붙여서 투표함에 넣음
- 비밀 해제 선거, 간접 대리 투표로 반헌법적 범죄 -
불량품 기표구를 제공한 선관위에 선거를 맡길 수 없음 -
선관위가 개인 도장 3개를 만들어 제공을 함,
3개 뿐만 아니라 여러개 만들었을것으로 추정됨 -
결론 ; 3.9 대선 부정선거의 주범 중앙선관위 악마 시키들, 반드시 단죄한다.
< 컴퓨터 인쇄하듯 도장 찍는 놈 >
본 투표날 도장을 직접 찍었다는데 너무 똑같아서 물어보니
한치의 오차도 없이 찍었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세상에 컴퓨터 인쇄하듯 도장 찍는 놈도 있네요.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실소가 나옵니다.
< 대통령 선거 따로 보궐선거 따로했나? >
종로 대통령 선거 투표수 100,629
종로 국회보궐 선거 투표수 98,967 차이
- 1,662명 재외선거 1,480명 , 재외공관 188명, 그래도 +6명 차이
경기도 안성 대통령 선거 투표수 117,380
경기도 안성 국회보궐 선거 투표수 116,898
차이 - 482명
재외선거 611명, + 129명 차이
충북 상당구 대통령 선거 투표수 122,198
충북 상당구 국회보궐 투표수 121,806
차이 - 382명
재외선거 488명, + 106명 차이
보궐선거 지역에선 투표하러 간 사람에게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와
보궐선거 투표용지 두장을 나눠줬다.
그런데, 투표인 수가 다르다는게 말이되나?
투표지가 중간에 없어져 투표지 숫자가 다르다는게 아니라
선거에 참여했다는 사람 숫자가 다르다는 것이다.
같은 전산시스템이고 대통령 선거인이나
보궐 선거인이 한번 같이 카운트 하는데 다르다는게 말이 안된다.
재외국민은 대통령 선거만 가능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조작을 하더라도 좀 말이되게 해라.
3개 선거구만 241명이 차이가 난다.
납득이 안된다. 납득이.
** 재외선거인 수, 공관 선거인 수를 추가하여 수정하였습니다.
그래도, 맞지 않습니다.
대통령 선거와 보궐선거 간에
선거인수와 투표 성향 등에 심각한 차이가 있습니다.
< 2022년 대선, 재보궐 선거 결과와 비교, 결론은 8% 표도둑 당함 >
같은 날 치러진 보궐선거,
대부분 같은 성향으로 투표할 확율이 매우 높다.
그런데 - 8% 차이가 난다.
표도둑질이 아니면 설명이 어렵다.
비교할 대상이 있는데도 이 모양이니 다른데는 안봐도 비디오.
분당 개표사무원 강주연, 참여 후기를 읽었습니다.
이 분을 아시거나, SNS 주소를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 447 + 10 = 557, 이재명 표 계산 >
3~40대 여성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대깨문, 대깨찢 전염병이
특정 연령대, 특정 성별에서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집계 숫자 부풀려서 결과 조작도 한 수법 같습니다.
이런 짓을 저지하다보니 0.7%에서 멈춘겁니다.
매의 눈으로 관찰하고 지적하신 대구 클린행동 개표 참관인과
태극애국연합 회원들과 이진호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서울시 사전투표 기권??? >
사전투표는 투표장에 들어가 신분증을 보여주고
투표용지를 받은 사람만 선거인이 된다.
그런데, 서울 전역에서 표가 모자라거나 남는다.
중앙선관위는 기권자로 표시를 했는데,
종로 + 35, 은평 + 28, 관악 -2 이다.
관악은 마이너스 기권이다.
다시 말하면 유령표가 2표 있다고 공인을 한 것이다.
종로 관외투표는 기권이 40표다.
우체국에서 40표는 잃어버렸거나,
관외사전 선거인수를 부풀려놓고
가짜 투표지를 숫자에 맞게 못집어넣은것이다.
정말 어메이징 하다.
부정선거 조작범들.
49:40
지금 재생 중
20대 대선 선거분석 개판 선거..
https://youtu.be/to5oiaM8r3E
파트너H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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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천회스트리밍 시간: 3일 전
< 부정선거 범죄자들 표정좀 보소 >
송영길, 추미애 좋아 죽고,
이낙연 긴장 이빠이 하고,
이준석 배시시 웃고 있고,
권영세, 김기현 졌다, 라는 표정이다.
3.9 대선 찢 승리를 예감하고 있는 송영길과 추미애,
그리고, 찢 당선으로 부정선거 분노 폭발할까봐
걱정하는 이낙연 얼굴 표정이 훤히 보인다.
또, 찢 당선 예감에 좋아하는 이준석과
결국 찢 당선 조작이 현실화 되는 것을 직감하는 권영세, 김기현이다.
이 두 부정선거 범죄 정당 괴물들 전부 사형시켜야 한다.
국민을 조롱하고 속인 죄, 능지처참 형이 답이다.
<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옥은호 3.9 대선 부정선거 선거무효 소송 성명문 >
문, 윤 정권은 4.15 총선,
39 대선 부정선거 범죄자를 즉각 수사하여 단죄하라!
선거범죄,
부정선거 은폐 정권은 선거무효로 180일 이내 해산될 것이다.
지난 3.9 대선의 과정에서 노출된 부정선거,
선거범죄의 잔혹상은 여실히 드러났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제히 침묵하는 여야 두 거대 정당과 공중파,
신문들은 부정선거의 주범과 공범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을 뿐이다.
1. 사전투표지 위조 인쇄 삽입의 과정에 대하여
중앙선관위는
선거일 5일전 실시하는 사전투표 투표관리관의 도장을 3개 이상 제작하여
전달하고 관리한다는 투표 참관인들의 증언을 통하여
지난 4.15 총선에서 빚어졌던 사전투표에서만
2백만표 넘는 가짜 위조 투표지를 제작하고,
다년간 축척한 수백만의 투표 기권자들의 정보를 악용하여
기권자들이 투표를 하는,
유령들이 투표를 하는 기이한 일들이 3.9 대선에서도
정확하게 사전투표 참관인들을 통하여 다시 확인이 되었다.
중앙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158조 3항에서
사전투표용지를 투표용지 발급기로 인쇄를 하더라도
사전투표관리관의 칸에
자신의 도장을 직접 찍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 개인 도장을 찍지 못하고 하고
불법적으로 도장을 인쇄하게 하여
중앙선관위가 기권자를 대신하여
제3의 장소에서
위조 사전투표지를 수백만장 인쇄하여 삽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관리관이
사전투표소에서 직접 날인을 할 경우
제3의 장소에서
위조 투표지 제작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과 시민단체의 집요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고 3500여개 넘는 사전투표 관리관 도장을
전부 스캔하여 수집하고
관내, 관외 투표에서
이 도장 스캔 파일을 악용하여
위조 투표지를 수백만장 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전투표 절차에서 사전투표 관리관은
종일 투표 업무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전투표관리관 개인 도장을 직접 찍는 절차를 생략할 어떤 이유도 없고,
중앙선관위가 3500여개가 넘는 시군구 선관위의
사전투표관리관의 개인 도장을 수집하여 보관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에서 위조 투표지를 제작하여 삽입할 목적으로
시군구 사전투표관리관의 도장을 일괄 수집하여
제3의 장소에서 위조 투표지를 제작하고 삽입을 한 것이다.
그 결과 사전투표가 개시된 3월 4일 당일 하루만에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옥은호의 참관인들은
온종일 투표참관을 하고 바를 정자로
관내 사전투표인을 일일이 계수하였으나,
중앙선관위의 전산시스템을 통하여 출력된 사전투표록에 표시된
관내 사전투표인 수는
송파구 모 투표소에서는 330표가 증가하였고,
군산의 모 투표소에서는 259표 증가,
시흥 모 투표소에서는 216표 증가를 보고하였다.
중앙선관위는
투표 참관인들이 일일이 종일 계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사전투표 인원수를 많게는 13% 이상 증가시켜
허위 공문서, 투표록을 전산 출력하게 하고
, 사전투표 관리관은
자신이 계수하지도 않은 허위 투표자 숫자가 기록된 사전투표록에
아무런 책임감도 느끼지않고 도장을 찍어
허위 공문서 작성의 공범 역할을 한 것이다.
2. 사전투표지 위조 복사 실물 증거가 있음에 대하여
중앙선관위는 지난 2020년 4.15 총선에서
화살표 스티커가 붙은 사전투표지를 복사하여
대법원이 실시하는 파주 재검표 현장에서 발견된 사실이 있다.
이 화살표 스티커 투표지는 스티커가 붙은 투표지가 아니라
스티커 붙은 투표지를 복사한 투표지,
스티커 모양을 복사한 투표지였다.
이것은 중앙선관위가
전자통합선거인명부를 악용하여
기권 예상되는 수백만의 선거인을 악용하여
사전투표인 수를 전산 조작으로 부풀리고
실물 투표지를 위조 인쇄하여 대량 삽입한다는 명확한 실물 증거이다.
복사된 한 장의 투표지는 수백만장의 위조 투표지를 대표하고 있을뿐
결코 한장에 그치지 않는 것이다.
3. 사전투표함 훼손과 개함 증거가 있음에 대하여
수백만장의 사전투표지 위조 투입의 정황 증거들은
새누리당 옥은호
개표 참관인들의 투표함 봉인 상태 촬영 사진들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서울시 성동구 모 사전투표함 봉인지에는
4일과 5일 참관인의 이름은 동일한데
4일 봉인지는 제거되고
신원 불상의 1인이 3명의 서명을 도용하여 봉인을 하였고
, 5일 봉인지 서명은 4일 봉인지 서명과 전혀 달라
사전투표함이 개함된 사실이 입증되고 남는다.
서울 노원구 개표소에서는 봉인지가 짓이겨진채 투표함에 붙어 있으나
한차례 개함 후 부착한 상태로 촬영이 되었고,
또, 인천 계양의 2일차 사전투표함의 경우
한쪽 봉인지 자체가 훼손되고 없는 상태로 개표장에 반입되어
이미 개함된 상태임을 보여주고 있어
투표함 전체가 무효표 처리되었어야 하나,
끝끝내 개함하여 유효표 처리하고 부정선거의 진실을 은폐한 것이다.
4. 개표된 사전투표지 위조 대량 투입 정황에 대하여
3월 9일 본투표가 종료되고 개표가 진행되자
사전투표함에서는 일제히 위조 투표지의 제작과 삽입의 증거,
부정선거의 증거물들이 속출을 하였다.
고양 덕양구의 개표 현장에서는
관내 투표함에 관외 투표 봉투가 삽입되어 있었고,
서울 성북구 개표소의 투표함 안쪽에는
위조 투표지 삽입을 위한 작업용 표시가 그대로 붙어 있어
개표 참관인들을 아연실색하게 하였다.
인천 연수구 송도3동 사전투표함에서는
모형투표지에 기표를 하여 무효표 처리되었으나,
수백만장의 위조 사전투표지 제작과 삽입 과정에서 벌어진
조작 범죄자의 실수인 것이다.
서울 송파 개표소에서는
사전투표함에서 5장이 한꺼번에 붙은채로 발견되었고,
인천 중고 개표소는 3장이 동시에 접혀 투표함에서 발견되었고,
부산 사하에서는 여러 쌍의 사전투표지가 함께 접혀 발견되는 등
1인 1표의 정상적 투표 절차가 아닌
위조 후 대량 삽입된 증거가 차고 넘치는 것이다.
5. 기권 예상 투표자의 유령 사전 투표에 대하여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3월 9일 전국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지 않았으나
이미 투표하였다는 제보가 속출하였다.
이것은
사전투표에서 기권 예상되는 선거인의 표를 악용하여
전자통합선거인명부를 조작하여 투표한 사람으로 기록을 변조하고,
위조 사전투표지를 삽입하였으나
본 투표일에 선거인이 직접 투표를 하게 된 경우다.
안양 만안구의 모 투표인은 자신이 투표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일 투표장에서 이미 투표를 하여 투표할 수 없다고 통보받아,
그 경위를 확인한 결과 3월 4일 06시에 신원불명의 자가 사전투표를 하였고
신분증을 제출하여 스캔 파일이 남아 확인한 결과
이름, 주소는 같으나 얼굴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또, 춘천의 모 투표인은
사전투표를 이미 하고
선거일 투표지를 또 나눠주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신분증을 제시하자
투표 사무원이 아무런 제지없이 투표용지를 또 나눠줘
경찰에 신고를 한 사실이 있다.
중앙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44조의2에 따라
사전투표 이후
같은 사람이 중복 투표할 수 없도록 기술적 조치를 하여야 하지만
아무런 통제장치 없이
투표용지를 배부하여 1인 2표 이상을 투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중앙선관위가 1인 2표의
헌법이 정한 평등선거를 침해하는 악행을 자행한 이유는
중앙선관위 자신이 전자선거인명부를 조작하고,
위조 투표지를 제작하고 삽입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6. 위조 신분증으로 선거일 투표권 가로채기 범죄에 대하여
선거일 투표 당일 전국에서는 이미 자신의 이름에 서명을 하고
투표권을 훔쳐간 범죄에 대한 제보가 속출하였다.
사전투표에서 참관인들의 참여와 감시 때문에
충분한 위조 투표지 삽입이 가로막히자
전국적으로 당일 투표에서
위조 신분증을 이용한 투표권 가로채기 범죄가 발생한 것이다.
투표권 가로채기 범인들은
본인의 얼굴이 들어간 수십장의 위조 신분증으로
기권 예상되는 선거인의 투표권을 가로챘다.
그러나, 선거인이 투표장에 나가 신분증을 제시하자
선관위는 이미 투표한 서명을 보여주었고,
투표권 박탈에 항의를 하자
서명된 이름 옆에 추가로 서명을 하게 하고 투표용지를 제공하여,
결국 1인 2표를 행사하게 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경북 예천, 관악구 대학동, 서울 성북구 종암동,
서울 도봉구, 대구 칠성동 등에서
여러 시민들이 제보를 한 사실이 있다.
서울 도봉구 쌍문4동 투표소에서는
20대 여성이 마스크를 내려달라고 하자 도망을 갔으나
투표 사무원이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적절한 처리를 하지 않는 것을 참관인이 목격한 사실이 있다.
20대 대선에서
기권이 예상되는 수십명의 위조 신분증으로 투표권을 강탈하는 범인들이
전국에서 수십번의 투표를 하였으나
단 한건도 제대로 추적 단죄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중앙선관위가 기권 예상자들을 분류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투표권을 훔치는 범인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4.15 총선에서도
전국 여러곳에서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이
이미 투표를 한 사례는 속출하였는데,
이것은 한 두 차례의 실수가 아니라
수십만명의 기권 예상자들의 투표권을
위조 신분증으로 강탈하고 있었다는 증거들이다.
7. 사전투표 플러스 기권자, 마이너스 기권자에 대하여
사전투표 선거인 수는 선거인이 사전 투표소에 방문하여
신분증을 제시하였을 경우에만 계수가 된다.
그러나, 3.9 대선에서 서울 종로구 관외사전투표에서만
관외 선거인수에 비하여 투표수가 40표나 모자라는 상황이 발생을 하였다.
관외 투표지가 40표가 중간에 사라진 것이다.
이것은 관외 투표지가 중간에 분실한 것이 아니라
중앙선관위가 전자통합선거인명부를 악용하여
관외사전 투표인 수를 증가시켰으나
실물 투표지를 투입을 40표 적게 하여 발생한 것이다.
위조 투표지 1000표를 더 투입하기 위하여 전산은 조작하였으나
실물 투표지를 실수로 960표만 넣을 경우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관내 사전투표도 마찬가지다.
종로구 여러 동의 관내 사전투표는 청운 효자동 4표,
사직동 5표, 혜화동 6표, 창신제2동 7표가 분실되어
관내사전 선거인수보다 투표지가 모자르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것은 전자통합선거인명부 조작 후
실물 위조 투표지 투입을 적게 한 결과일뿐이다.
심지어 관악구 신림동 관내사전투표수는 선거인보다 2표가 남는다.
선거인수보다 투표수가 많은 투표지 위증감 범죄의 증거인 것이다.
사전투표 선거인수보다
투표지가 모자르거나 남는 상황은 전국에서 발생을 하였다.
그 이유는
중앙선관위가 사전투표 선거인 수를 전산 조작을 하고,
사전투표관리관의 도장을 수집하여
제3의 장소에서
위조 투표지를 제작하고
삽입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8. 코로나 확진자 1인 2표에 대하여 중앙선관위는 3월 5일 오후 6시 이후
확진자·격리자 투표를 실시하면서
이미 1번 기표된 투표지와
기표되지 않은 투표지를 나눠주는 기이한 행태를 보였다.
확진자와 격리자의 신분증을 걷어 신분증을 확인하고
사전투표지를 사전투표지 발급기를 이용하여
개별로 프린터 출력하였다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1번 기표된 투표지는
이미 제작한 수백만장의 위조 사전 투표지의 일부를 나눠준 것으로
전국적인 현상이었다.
부산 연제구 연산4동 사전투표소 6명,
대구 수성구 만촌1동 사전투표소 6명,
서울 은평구 신사1동 사전투표소 3명,
이후 추가로 확인된 1명,
수원 매탄1동 사전투표소 2명은
이미 기표된 투표지와 기표가 되지않은 투표지를 확인한 사실이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미 수백만장 제작한 위조 사전투표지를 이용하여
확진자·격리자 투표지 봉투와 바꿔 투입하려고 하였으나,
실수로 위조 투표지를 함께 나눠주어 범죄가 발각된 것이다.
이미 기표된 투표지를 노출한 것은
비밀선거, 평등선거를 원칙으로 하는 헌법과
기표된 투표지 공개를 금지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여
중앙선관위가 공정한 선거 절차를 무너뜨린 것이다.
9. 결론
제20대 대선의 결과는 1, 2위가 불과 0.73%, 247,077표 차 밖에 나지 않아
선거 절차에 불법, 위법이 있을 경우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불법적인 선거 절차로 인하여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경우
그 선거는 무효 선언되어야 한다.
또, 4.15 총선에 이어 3.9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선거범죄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기표된 위조 투표지를 나눠주는 범죄가
버젓히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관위와 여야 정당과 정치인들이 입을 맞춘듯
부실선거로 국민을 기만하고 침묵을 강요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사전투표, 본 투표에서 발생된 선거범죄는 반드시 단죄되어야 한다.
선거 범죄를 단죄하지 못하고
범죄 집단이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를 장악하게 방치를 한다면
나라의 운명 또한 장담할 수 없다.
자유시민들은 선거 범죄에 맞서 결연하게 맞서 싸워야 한다.
선거범죄 거짓에 굴종하지 말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
2022년 3월 14일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옥은호
2.3천
첫댓글
https://news.v.daum.net/v/20220307165719624
[단독]기표한 투표용지 5만여매 선관위 국장실 보관..CCTV도 가려놨다
2022. 03. 07.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57
허경영 후보 예상 득표 추정치
http://www.gongdaily.com/news/article.html?no=26873
"사전투표자수가
실제로 사전투표소 현장에서 계수한 숫자보다 많다는 제보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사전투표소에 선거인명부조차 비치되지 않은채 실시되는 선거에 대한 우려를 확인시켜주는 사례
해운대구 좌4동 사전투표소에 정당참관인으로 참석했던 한 분의 제보가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결국 전산을 이용한 투표인수를 늘리고,
이것에 맞추어서 실물 투표지 투입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 제기
2022.03.08
http://www.gongdaily.com/news/article.html?no=26874
"무슨 선거가 나일롱 선거인지, 사전투표소 현장에 선거인명부도 비치하지 않고 선거를 할까?".
..전산조작으로 전산선거인명부를 갖고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 선거가
지금 대한민국 사전투표...제보자의 제보, 투표인수 증가를 의심하게 하는 사례
3월4일, 시흥시 00복지센터에 참관인으로 참관했던 박00님의 제보는
다시 한번 사전투표의 선거공정성 문제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
특히 사전선거 이전부터 우려했던 유령선거인에 대한 작은 단서를 제공.
이런 단서가 한 곳이 아니라며 전국적이라면 엄청난 문제
2022.3.9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697
"송파구 투표자수 3만명 순식간에 화면에서 사라져"
2022.3.9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699
[속보] 인천 부평 정체불명의 투표함 적발
"신원미상자들이 투표함 별도 운송
3.9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705
[속보] 다섯장이 한꺼번에 접힌 투표지 뭉치 발견
3.9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704
인천 부평구 개표 중단 "노랑색 투표지 다수 출현"
3.9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5703
< 절반의 정권교체, 승부는 지금부터 >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39
재명 석열의 정체는?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5705
윤의 정체를 알려면 아래 내용을 실천 하는지 보면 짐작.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640
3.13일 오전 12시 15분 현재 201.000명 동의
https://youtu.be/itP2yQbEE3g
20대 대선분석 허경영은 왜 기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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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NhylFeN3j4
20대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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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VzQ5zZ2WvI
1억과 성공이란 한자에 숨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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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P7_g6X9DJI
카드와 바다이야기가 국민들의 빚이 되었다
https://youtu.be/_Yj-2PvxhaQ
왜 우리가 이렇게 사채가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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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QWKlXpYbCc
3.9대선 무효 소송 이렇게 간다//
부정선거 밝힌다//
유승호 변호사 굳은 결의
202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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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d-KdNQb01g
[박주현 변호사 중앙지검에 떳다!]
중앙선관위 부정선거 책임자 고발 기자회견 전문
202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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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7MXV5EG1W8
중국인이 사전투표 대리투표 - 광진구 화양동
https://youtu.be/jpiYr7padbs
전라도에서 이재명표 4,000표 늘리다가 적발
https://youtu.be/TDnUoGnJ6DY
3 9대선은 부정선거 - 투표용지 색은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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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RyklMiIC_M
개표상황표 조작,/
전라도만의 일은 아닐 것 /
전국적인 현상으로 의심 /
완전개판, 오분전 /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
[특종] 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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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GcF0272bPs
쏟아진 증거물 /
민심,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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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M6oUsjqmZc
허경영을 지지하는 목사님의 심금을 울리는 지지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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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DK0kCXlhv8
아인슈타인 통일장 21세기는 융합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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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JS4D-cP5vM
3.9 대선 선거무효 소송의 이유 -
2022년 3월 16일(수) 미디어A
양당과 모든 언론이 입을 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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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DYkzSPxo14
[부방대 3.9대선 부정선거 증거 발표]
"쏟아져 나오는 부방대원들의 참관인 활동기"에 놀라는 황교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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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iBCv5jSiQo
어떤 변명도 소용없다
[김성진 부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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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0qnPbqDqrg
어떻게 900표 차이, 나는가 /
개표상황표(1729표 vs 944표) /
"얼마든지 실수할수있다
." 종로구 선관위 계표입력 실수해놓고 입장표명하는 태도가 불순
Lee Sara: "숫자가 몇백씩 차이가 나는 전자개표기는 고물입니까?
개표조작기 입니까?
1729인데 940개로 개표가 될수가 있는겁니까?
숫자가 900개나 차이가 나는데 확인요청하니
다른데는 이상이 없다고 발뺌하는 뻔뻔한 선관위 직원들 좀 보십시요 !
세상에 이런 사람들한테 어떻게 개표를 맡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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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4ZDT63TOic
이겼다고 침묵해서야 되나 /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한국 사회 오피니언 리더들 /
엄청난 범죄가 발생했는데도 이렇게 뭉개서야 /
옥은호(기호8번) 전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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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_MBKPwexTU
17초~45초까지, 1번(이재명)표만 나오는 안동 개표소 /
일어나기 불가능한 안동개표소의 기적 /
개표분류기가 1번만 사랑하게 되어있는가?
미디어A(옥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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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2ET6QeVTrU
[충격단독]
재판 증거로 나온 녹색투표지!
뭉치로 한가득!
선관위 은폐 못하자 벌어진 놀라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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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mss4050/223411533787
고양시 신분증 위조 투표 사건, N번 투표 사건 발생ㅡ 여야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