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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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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평생 단 한번뿐인 기회-인천대교 걷기
이종원 추천 0 조회 1,689 09.10.18 22:3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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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8 23:24

    첫댓글 수고들 하셨습니다. 정말로 한번 밖에 없는 기회를 놓쳐서 아쉬운 맘 한이 없지만 행복한 얼굴들 보니 기분이 좋네요.

  • 09.10.19 07:14

    와아~~사진을 보니 감개 무량 합니다~~특별 답사 정말 대단하고 멋지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 하나 생겼어요~언제 우리가 저 멋진 다리를 활보 할 수 있겠어요~~모두가 탁월한 선택을 한 대장 덕분이였네요~~땡큐~종원대장~!!!!!

  • 09.10.19 08:50

    와우~~~수고 많으셨습니다~~~가만히 책상앞에서 구경합니다 ㅎㅎ

  • 09.10.19 08:50

    모놀이 아니였으면 감히 엄두도 못낼 일을 해 냈어요..다리는 좀 아프지만 완주했다는 자부심에 마음까지 뿌듯합니다.

  • 09.10.19 08:54

    내 평생 멀미라곤 모르고 살았었는데~ 거꾸로 인파를 거슬러 올라 모놀인과 합류할 때 사람멀미가 왈칵..넘 멋진 추억이네요..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감사...사진을 보니 다시 생생하게 살아나는 ~ 모놀로 인해 행복합니다*^^*

  • 09.10.19 09:09

    우와~~ 저길을 어찌 다 걸어서 왔는지 신기합니다. 발바닥이 좀 아팠어요. 모두들 힘든 가운데서도 즐거운마음으로 임했던 모든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09.10.19 09:16

    참여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그 뿌듯함! 부럽습니다. 특히나 그자리...*^^* 언젠가 저도 여기 가족들과 함께 할 날을 상상하며...^^정말 보기 좋네요...

  • 09.10.19 09:21

    나도 저 곳에 있었어야 했는데..... 현준아 ~~ 우리는 평생 단 한번의 기회를 놓친거야 .....ㅜㅜ 정말 수고들 많으셨어요.

  • 09.10.19 09:23

    고생했지만 보람있으셨겠네요~~ 저도 참가했다가 코스가 변경됐다고 하길래 주탑에서 다시 돌아왔는데...조금 기다릴걸 그랬네요~~ 아쉽네요^^ 모놀여러분 정말 대단합니다^^대장님 존경합니다..ㅎㅎ

  • 09.10.19 09:39

    숏다리가 롱다리를 제대로 만난 하루였습니다.. 발가락은 까맣게 죽었지만 앞으로 많이 걸어 생긴 이 포만감에 바람부는 다리를 걷고 싶은 맘은 안들것같네요. 손잡고 같이 걸은 모놀님들 고생많이 하신 대장님 모두가 다시는 만들수 없는 인천대교의 추억이고 사랑입니다..

  • 09.10.19 09:54

    운서역까지 함게 못한것이 못내 안타깝긴 하지만 인천대교종주하고 친구와 무사히 셔틀버스 타고 잘 왔습니다. 처음부터 긴장의 연속이셨을 대장님 그리고 비상대기 가동에 같이 긴장하셨을 정수맘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같이 한 모놀님들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세요. *^^*

  • 09.10.19 10:42

    대장님~ 님~님~~ 사진이 이상해도 괜찮습니다. ~ㅎㅎ 대장님 무릉계곡 넘어진후 체력이 더 생생~ ~ 감히 20키로를 걷다니 그러구도 일요일 사무실 리모델딩 때문에 나와서 청소했답니다~ 같이 했던 모놀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답사에서 뵈겠습니다.대장님 화이팅!

  • 09.10.19 10:56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바람 헤치고 나아가느라 힘드셨을텐데도 밝게 웃는 모습은 모놀이기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 09.10.19 11:09

    대장님 덕에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감쏴 드려요

  • 09.10.19 11:14

    평생 단한번의 기회를 놓쳐서 아쉬움은 있지만.. 좋은 하루였습니다. 비록 중간에서 돌아오기는 했지만, 돌아오는길에 참석하신분 한분한분 기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무사완주)한가지 아쉬운이 있다면 반환점을 돌아 출발지 300m를 남기고 대장님의 문자를 받고, 잠시 갈등하였습니다(구급차라도 타고 갈까?). 생애 최초로 양쪽을 모두 걸어보신분은 저빼고 없는거죠? 즐거운 한주간 되시구요. 답사 때 뵙겠습니다.

  • 09.10.19 11:18

    수고 많으셨습니다...멋진 추억!!!...마음속 "여행추억창고"에 고이 간직 합니다.

  • 09.10.19 11:27

    평생 다시없을 추억만들기 ~~~ 같이해서 넘 뿌듯하고 행복했답니다 대장님감사 모놀식구들 홧팅 !!! ㅎ

  • 09.10.19 11:36

    절반만 함께 했어도 마음은 충만하게 함께 했다는 사실~~!!

  • 09.10.19 11:48

    운서역까지 모놀님들을 볼 수 없었던 이유가 저희가 너무 앞서서 걸었군요. ㅎㅎㅎ 모놀식구들 모두 건각들이시네요. 007작전 잘 보았습니다. ^^

  • 09.10.19 13:46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완주하심 축하드립니다. 모놀 화이팅!!!!!

  • 09.10.19 18:44

    다들 대단 하십니다. 완주하심에 축하드리며~~모놀 만세111

  • 09.10.19 19:41

    사진 잘 봤습니다. 눈이 오면 도로에 '염화칼륨'....은, 염화칼슘(CaCl)이 맞습니다. ^-^

  • 09.10.19 20:30

    어디를 가서도 내놓을 만한 추억! 함께 하신 여러분이 있어 더욱 빛난 자리지요^^ 행복했어요 쭈~~욱!

  • 09.10.19 20:39

    대장님 정말 수고 많이하셨어요! 그 무거운 짐들랴 우리들 챙기랴....그런데 우리보구 유턴해서 기다리라고 해놓구 우리 빼고 사진찍구 ~~우리가 걸음이 넘 빨랐나? 덕분에 발바닥에 불나긴 했지만 아주 즐거웠어요! 덜깬주친구가 모놀식구들 대단하다고 하던데요 자기는 힘이 넘 드는데 우리들은 다 멀쩡해 보인다고요! ㅎㅎㅎ 사실 바람에 날아갈까봐 은근히 걱정했어요....

  • 09.10.19 21:17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교의 곡선의 미가 더 큰뜻이 있었군요^^* 딸에게 자랑거리로 보여 줄수있는 사진 감사해요. 호두장사아치라 해도..ㅋㅋ

  • 09.10.19 22:48

    ㅎ 운서역까지 일명 닭장차로 호송(?)까지! ㅋㅋ 시월의 어느 멋진, 추억 가득한 가을날~~^^

  • 09.10.20 00:14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09.10.20 11:23

    대장님은 역시 프로예요. 힘들게 그 먼길을 걸으면서도 모놀식구들의 멋진 표정이나 풍경들을 찍으셨는지.....정말 잊지못할 추억이고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스크랩 해놓고 이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할꺼예요~~

  • 09.10.20 13:18

    대장님과 정수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니 다리는 아펐지만 모든 분들의 표정이 밝아서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성냥팔이 할머니 사진고 모놀의 미녀 솔봉님 사진이 함께하니 너무 비교되네요.

  • 09.10.20 15:25

    환~한 모놀님들의 미소가 일품입니다^^~ 제가 님들께 누가 될까봐 뚝~떨어져 걸었네요..ㅎㅎ 사진으로 뵈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함께함으로 기쁨은 배가 되겠지요~다음에 어디선가 걷게 된다면 함께 걸을게요^^ 인천대교 접수부터 준비, 마무리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 09.10.21 19:55

    사진 보면서 내~내 행복했네요. 모놀가족들의 모습과 표정들이... 대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 09.10.21 20:24

    와~~~넘 대단합니다~~인파가 장난이 아닙니다~~완주하심을 축하를 드립니다~~

  • 09.10.22 08:25

    그 곳에 모놀가족이 있으리라곤 생각 못했어요. 아들녀석 수시시험 보러 인천갔다가 인천대교 걷기 소식 듣고 아들 시험 보는 동안 언니네와 우리가족 전철타고 동막역에 갔었죠. 엄청난 인파 구경만 하고 다시 전철타고 돌아왔는데...... 저희 집이 있는 마창대교를 걸을 때 생각이 나서 인천대교 곁에라도 가 보자 하는 마음에 갔었더랬죠. 참가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어요.

  • 09.10.22 17:42

    우와~~~정말 대단하네요. 저 인파속에서도 밝은 모놀들~~~역시 여행의 고수요. 인생의 달관자들여요. 재미난 사진도 많쿠먼~~~~ㅎㅎㅎ

  • 09.10.24 00:07

    평소 걷기를 즐겨한 덕분에 가뿐히 걸었습니다. 모놀님들과 함께 하니 더욱 즐거웠구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09.10.28 00:20

    완주하신 모든 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짝짝짝~~~~

  • 09.10.28 13:46

    참다운 도보여행!! 완주하시고 함께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09.11.12 12:19

    와~~~부럽습니당^^ 인천대교걷기 벼르고 있었는데 꼭 가야되는 결혼식이 대구에서 있어 눈물을 머금고 걷기를 포기했지요...사진으로나마 보니 쬐끔 위로가 됩니다^ㅇ^ 근데...공중질서 안지키는 사람들 정말 싫타 싫타...ㅠ

  • 09.11.26 12:00

    우리 노인들도 완주 했는데 그날 인천 앞 바다 바람 어때요 원 업시 마음것 마셨지요? 사진 잘 보았구요 한가지 옥에 "티" 라면 참가지는 번호표를 가슴 앞에 달게 아내가 되였는데 몇사람은 앞에 달았는데 나머지 분들은 등 뒤에 달았는지 안 보아네요~~~ 똑 같이 앞 가슴에 달고 그룹 사진 촬영 했으면 더 멋 있었을텐데요 내 생각 이지만 어쨌던 좋은 추억으로 남기자구요.

  • 12.02.03 18:35

    다시금 봐도 그날의 감동이 생생합니다.특히 범초님 사진 보니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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