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신상을은폐하겠다
안녕 언니들?
혹시 기다린 언니들 있을까...?
오늘은 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생활의 정점을 찍은 농장생활 얘기를 해볼까해.
농장지역에서 했던 일들은 감따기, 키위따기, 소나무뽑기, 굴포장, 포도 잎따기, 잡초 뽑기 등등이 있어...ㅎㅎ.....
그중 최고는 키위따기였어!!! 진짜 내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직업인듯 ㅜㅜ
내가 있었던 지역 이름은 '케리케리'라고, 뉴질랜드의 북섬에서도 거의 북쪽 끝쯤에 있는 작은 도시야.
퀸즈타운에서 일을 찾아서 캠핑카를 타고 케리케리에 도착한 우리는 겨우 숙소를 찾았어.
그 때가 키위피킹 시즌이어서 숙소찾기가 힘들었거든 ㅜ.ㅜ
케리케리의 백패커들은 대부분 그 곳에 묵는 사람들한테 일자리를 알선해줘.
지역자체가 농장지역이라 시즈널워커가 많이 필요한 곳이기 때문이지!
그래서 시즌이 되면 숙소들이 꽉 차기도해. 여행자들이 시즌동안 일을 하고 돈을 마련해서 다시 여행을 하곤 하기때문에 ㅋㅋㅋㅋ
숙소를 찾고, 이틀만에 주인장이 감따기 일을 물어다 줬어.
그때 사진은 없네 이틀만 하고 그만뒀거든. 다른 이유는 없었고 안정적인 키위 따는 일이 구해졌기 때문에 ㅋㅋㅋㅋ
키위 딸 때 사진들...

키위밭 ㅋㅋㅋ

키위따는 내모습..ㅋㅋㅋㅋㅋ.......저 앞으로 맨 가방에다가 키위를 담는고얌... 무거워....

남태평양 섬들 중 하나인 바누아투 아저씨들이 키위를 많이따더라 ㅋㅋ 우리는 외국인노동자^^!
한참 일을 하면서 우린 숙소를 옮겼고, 옮긴 숙소가 이전 숙소보다 좀더 규모가 큰 백패커여서 우린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게 됐어.




나 저 다 썩어가는 캐러밴에서 살았었음ㅋㅋㅋㅋㅋㅋ 비오면 천장에서 침대로 물이새곤 했었지..
여기서는 매주 주말에 다같이 모여서 파티하는게 삶의 낙 ㅋㅋ
외국애들 진짜 술이랑 파티 좋아하더라..
일 마치고 오면 무조건 맥주, 주말에 무조건 술, 일요일은 대낮부터 걍 술;;
할로윈이니 뭐니 하는날마다 졸라 정성껏 코스튬 준비해입고;;;;
처음엔 도대체 왜 얘네가 하룻밤 술먹고 말 파티에 입을 코스튬을 저렇게 열심히 준비하나 했었는데 나중엔 나도 내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함;;;




급기야는 나도 의상을 돈주고 빌려서 입는 지경까지 감ㅋㅋㅋㅋㅋ 이날 컨셉은 핑크ㅋㅋㅋㅋ
키위 피킹을 시즌 시작부터 한 게 아니라서 시작한지 한달여만에 시즌이 끝나고,
우린 소나무 회사에서 소나무를 뽑게됐어... 공포의 소나무....ㅅㅂ.....
소나무 묘목들을 뽑고 정리해서 박스에 넣는 일이었는데 진짜..존나힘들었다...



내가 유일한 여자였어 ㅜ.ㅜ 근 15명의 백패커들 중에 흐흑
결국 마지막엔 일못한다고 짤렸지만 그래도 끝까지 버텼다 ㅜㅜ 나에게 박수 ㅠㅠ
굴 포장할 때도 사진이 없네 ㅜ.ㅜ 위생에 엄청나게 신경쓰는 데라서 카메라같은걸 갖고 들어갈수가 없었엉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태평양 굴들을 냉동고 같은 곳에 들어가서 박스안에 담는 일이었어.
진짜 존나 추워 뒤지는줄 알았어 ㅠㅠ 양말 세개에 옷 세네겹은 기본으로 입고들어가도 손발끝이 다 얼정도 ㅜ.ㅜ
거기다가 새벽 6시반에서 7시 사이에 일이 시작돼서 공장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있어서 적어도 5시정도에는 일어나야됐거든 ㅜㅜ 그래서 일을 잘..안감....... 안짜른 사장님 고마워요.....
나머지 일들은 짧게짧게 했던 일이어서 딱히 적진 않을께.
아! 그리고 혹시나 이런 정보 필요한 언니들 있을까봐 적는건데,
뉴질랜드 가서 일 할 예정인 언니들은 뉴질랜드 도착하자마자 (일이 확실히 안구해졌어도)
가까운 우체국에가서 IRD 넘버를 신청해!
신청할 때 필요했던게 기억이 잘안나는데 신분증 두개랑 뭐 다른게...기억이.........미안해.....
우체국 가서 물어보면 말해줄꺼야..... 내가 이것밖에 안되네...ㅎ.....
암튼 그게 있어야 제대로 된 직장에서 일 할 때 세금 신고를 할 수 있거든.
캐시잡이라면 모르겠지만 제대로 세금신고하는 데서는 IRD넘버가 없으면 일을 주기를 꺼려하기도 함!
그리고 나중에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에 자기가 납부한 세금을 리펀 신청을 할수있거든?
자기가 낸 세금을 다 돌려주는건 아니고 8%였나 10%였나 암튼 쪼금 주는건데 그래도 돈 받는 거니까! 그것도 잊지말고 ㅋㅋ
나는 귀국전에 IRD 오피스 가서 신청하고 귀국했었는데, 거의 2달 지나고 나서 우편물 날아왔더랑 ㅋㅋㅋ

총 세금납부액 $14,478
내가 받은 금액 $477.14
낸 세금에 비하면 무척 적지만.... 없던 돈이라고 생각하면 귀국후 용돈정도? ㅋㅋㅋ
그리고 내가 농장지역에서 일하면서 얻은 또하나의 수확!
내가 오너드라이버가 됐다는 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질랜드는 중고차 거래가 되게 활성화돼있는 나라야. 그래서 잘만 찾으면 괜찮은 중고차를 싼값에 살수있지.
나는 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차를 사고싶긴하고 그래서 소나무 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프랑스인 친구가 도와줬었어.
운이좋았지 ㅜㅠ 걔는 고국에서 메카닉이어서 내가 차 산다고 했을 때 같이 보러가줌 ㅠㅠ
그래서 나름 괜찮은 차를 구할수 있었다는거 ㅋㅋㅋㅋㅋ

이게 내 차야. 89년식 혼다 인테그라!
뉴질랜드 달러로 1000불 주고 삼. 우리돈으로 89만원정도 ㅋㅋㅋㅋㅋ
팔때는 같은 백패커에서 알고지냈던 애한테 750불에 팔고 왔는데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까 내가 차 팔고 떠난지 한달여만에 완전 고장났대...ㅎ.....난 럭키......
또 뭘 추가해야될지 모르겠다.
이게 개략적인 내 농장지역 생활이었어.
혹시나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줘. 쪽지로 대답하거나, 다음번에 글을 올릴께.
봐줘서 고마워!
그치 약간 낮은하늘 ㅠㅠ 밤엔 별도 많고 가깝고.. 진짜 또가고싶당 ㅠㅠ
언니 얼마나 일해서 번거얌? 몇일정도 일한건지 잘 몰게따ㅠㅠㅠ
농장에 있었던기간은 총 7개월정도였어. 그중에 6개월정도는 일했음 ㅋㅋ 차는 거의 두달 바짝 일해서 샀었어 주급이 거의 400불이상씩 됐었거든 ㅋㅋ 차 산 이후로는 돈 못모았지 ㅠㅠ 기름값에 세금에 이것저것 더 나갔거든 돈이...
주에 400불이상? 오 개쩐다... 영어캡잘하나보다언니ㅠㅠㅠ
아니야 ㅠㅠ 나 농장에서 일했자나 ㅋㅋㅋㅋㅋㅋ 농장은 영어가 필요가없엉... 시즌만 잘타면돼 ㅠㅠㅠㅠㅠ
오 짱이다 언니.....워홀은 뭐신청해서가는거야???어케가는거야?사람들하고 그룹은어떻게지어지는고야???언니짱야머싯다
워홀은 말그대로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해서 가는거야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등등등 갈수있는 나라도 많고 각 나라마다 비자 신청 받는 기간이랑 필요한 서류가 조금씩달라~ 그리고 그룹 지어지는건 없엉 ㅋㅋ 난 혼자갔었고 농장지역가기전에 있었던 도시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같이다녔던거얌 나중에는 그 친구들이랑도 다 떨어짐 ㅋㅋ 각자 계획이 달랐으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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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언니땡큐 ㅋㅋㅋㅋ 좀따 수정해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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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계절이 우리랑 반대라서 아마 11월정도면 왠만한 과일들은 시즌이 슬슬 시작될때같음! 케리케리 말고도 타우랑가가 키위랑 사과같은 과일농장으로 유명해. 한여름엔 남섬 알렉산드라나 크롬웰쪽에서 체리가 유명하고 ㅋㅋ 농장지역에서 농장일 주선해주는 숙소에는 보통 개인적으로 가는 사람이 많아, 단체보단 ㅋㅋ 그러니까 혼자가는거 걱정하디망 시즌이라 숙소에 묵는애들도 꽤오래묵으니까 친해지기도 좋을꺼얌 ㅋㅋ
언니!!! 내가올겨울에 뉴질에 가려고하는데 지금 화산폭발경보가 떨어졋다그래서ㅜㅜ 위험한수준이야?? 여기서 정보를 못찾겟음ㅜㅜ
으? 화산이라니 ㅠㅠ 나도 뉴질 떠나온지 7개월이 넘어서 잘몰라 ㅠㅠ 근데 나 있을땐 화산폭발경보같은건 한번도 없었는디... 크라이스트처치에 지진이 크게나긴했었지만;;;
한국갈때 얼마나 들구갔어?
처음 자본은 얼마 들었구?
혼자가면 위험할까?
222 나도 혼자가는게 고민임..ㅜㅜ 숙소같은거 언니가 직접구해야되?
콧멍방에 내 뉴질생활 1,2편도 있엉 ㅋㅋ 거기서 썼듯이 입국하자마자 농장일 한게아니라 다른지역에서 어학원다니다가 여행하고 농장지역으로 간거였어. 뉴질갈땐 혼자갔었고 학원다니고 일하다가 친구들만나서 농장지역으로 이동한거였고, 혼자가는사람도 많당 ㅋㅋ 위험한거야 어디서든 그렇지않겠어? 근데 난 뉴질랜드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안전하다도 장담함ㅋㅋㅋ 위험한일이 별로 있을일이없엉 ㅋㅋ 그리고 난 갈때부터 돈을 모아오자는 생각을 안했어서, 한국와서 쥐고있던돈이 50만원정도였어 ㅋㅋㅋ 나 매일 담배피고 술마시고 밥사먹고 그랬거든 막판에는;;;
숙소는 당연히 내가 구해야지~ 각 지역마다 job office 같은게 있어서 그런데 문의하면 일자리 알선해주는 숙소 소개시켜주고 그래 ㅋㅋ 유명한 농장지역같은데는 그냥 바로 숙소로 찾아가면 될꺼고 ㅋㅋ
와 코스튬ㅋㅋㅋㅋ 재밌겠다 언니 잘봤옹!!
웅 고마워!!
재밌었겠다.. 우와..ㅋㅋㅋㅋㅋㅋ
재밌었어 ㅠㅠ 또가고싶음... ㅋㅋㅋㅋㅋ
오 언니 나 11월에 웰링턴가는데ㅜㅜ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님 ㅜㅜㅜㅜ 정보좀 ㅜㅜ 농장에서 일하는건 여자도많이써줘?ㅠㅠㅠㅠ 혼자간거야언닌? 어학원같은것두다님?잉 ㅜㅜ
어떤정보가 필요해? 나 혼자갔었고 처음엔 퀸즈타운에서 어학원다녔었엉 ㅋㅋㅋ 농장에선 왠만하면 남녀구분없이 써 ㅋㅋ 그런건 걱정안해도될꺼얌
아 그냥 자잘한정보 ㅋㅋㅋ 다 걱정이댄다ㅜㅜㅋㅋ 일구하는것도 걱정이고 사람사귀는것두 걱정이고 ㅜ 언니는 초기비용? 얼마가지구간거야?ㅋ
어머 나 언니 1.2글 읽고오는게 빠르겄다 아니읽은기억이나는듯ㅋㅋㅋㅋㅋㅋㅋ 미안 ㅜㅜㅋㅋㅋ 물어본거 또물어보는느낌이여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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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가! ㅠㅠ 질러버려 ㅋㅋㅋㅋㅋㅋㅋ 왜 고민하는거얌 ㅜㅜ
아 대박 벌써 내가 한국에온지도 2년이넘었다.................. 께이................. 또가고싶다 ㅠㅠ 이번엔 워홀로.......
워홀갈수있어서 좋겟당 ㅠㅠ 흐흑 난 이제 호주를 목표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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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백패커에서 6인실 돔룸썼었엉 ㅋㅋ 여행할때도 백패커에서 묵어보고했지만 도난은 한번도 안당했었엉! 농장있을때 묵었던 백패커에 같이 묵었던애들은 대부분 농장일하러 오는애들이어서 최소 한달정도는 묵었거든~ 그래서 왠만하면 애들 얼굴 다 아는데다가 같은방쓰는애들이랑은 친해지게되니까 별문제없었어~ 난 걍 놋북 침대위에두고 맨날 나갓다오고 그랬었는데뭐 ㅋㅋ 방문은 잠갔지만 ㅋㅋ 것도 장소따라 사람따라 다른건 있겠지만말야 ㅋㅋ 조심하는게 최선이겠지? 아 어떤 미친 독일애두명이 방값떼먹고 자질구레한거 훔쳐서 도망간적있었는데 백패커주인이 잡음;
난 별로 불편한거 모르겠더라 ㅋㅋ 것도 개인차는 있겠지? 뉴질랜드 인종차별 심하진 않은데 가끔은 있엉.. 난 케리케리있을때 말고 퀸즈타운있을때 당한적있음;; 그냥 젊은애들이 차타고 가다가 막 뭐라고 하고 그러는정도? 북섬에선 전혀 그런거 없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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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얼마나 벌엇는지 묻는거야? 그건 기억이 잘...ㅜ.ㅜ 마트에서 캐시잡할땐 주당 200불정도, 농장에서 풀타임으로 일할땐 주당 400~500불정도 벌었었어. 농장일 한 6개월정도 헀었고. 근데 농장일이 날씨가 안좋으면 할 수 없고 하니까 매주 5일씩 나갈수 있는게 아니어서 꼭 그만큼 번다는 보장은 없었듬.. 그리고 시즌 끝나고 다른 일 기다리는동안 돈 못버는 것도 있었고ㅜㅜ 이걸로 답변이 됐을라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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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엔 더이상 쓸게없엉 ㅜ.ㅜ 이걸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슨건뎅ㅋㅋㅋ 나도 사실 따지자면 경험목적으로 갔던게 제일 컸어 ㅋㅋㅋ 그래서 난 강추! 뉴질랜드 처음 갈 때 초기자본은 어학원3개월+홈스테이1개월+비행기값+보험 등등해서 거의 500만원정도는 들었던거같고, 농장갈때는 여유자금이 거의 1000불도 안남아있었어(우리돈으로 80~90만원), 그 돈에서 여행자금 500불정도로 쓰고 완전 똥줄탔지 ㅠㅠ 그래도 운좋게 농장지역 가서 바로 일구해서 그럭저럭 살았던거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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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나는 어학원다닐때보다 농장에서 회화는 더 많이 늘었어 ㅋㅋ 농장지역에 영국애들이 많았거든 ㅋㅋ 걔네랑 맨날 노니까 더 많이늠;; 영어잘하는 다른나라 애들도 많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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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가기전에 사개월반동안 퀸즈타운에서 어학원다녔었엉 ㅋㅋ 한국에서 유학원통해서 미리 돈내놓고 갔었어, 삼개월치! 그러고 아이엘츠때문에 한달 연장했었고~ 학원에서 아이엘츠 수업듣고 시험치고 농장으로 갔지 ㅋㅋ 농장가서는 공부는 아예안했었음.. 할수있는 환경도 아니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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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떠날려고하면 진짜 마음먹기 힘들지 ㅜㅜ 나도 그심정잘알아 ㅠㅠ 그래도 오클은진짜.. 아닌듯 한인사장들 진짜 지독하자나 ㅡㅡ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겠지만 극히드물고. 농장으로 옮긴다고 만사형통은 아니겠지만(시즌이 아니면 일이 생길때까지 기다려야되는 경우가 있고 그게얼마나 길어질지도 장담못함..) 그래도 농장이 나을지도.. 지금 뉴질이 겨울이라서 일이많지는 않을꺼같긴하네 ㅜㅜ 10월쯤에는 일 한참 많아질텐데.. 결정잘해서 잘풀렸으면 좋겟다 언니 ㅠㅠ
잘될꺼야!!! 여행한단 생각으로 다른도시에 가보는것도 괜찮을꺼같긴한데.. 보장이없으니까 움직이기 힘들지 ㅠㅠ 퀸즈타운은 호텔많아서 하우스키핑하는 친구들도 많았었는데 걔들이 진짜 하우스키핑은 너무 힘들다그래서 추천못하겟다 ㅜㅜ 그래도 호텔이니까 잘하면 워크퍼밋도받고 일하고 하긴하던데 ㅠㅠ
좋은곳에서좋은사람마니만나구왓구나???정말재밋엇겟다ㅠㅠㅠㅠㅠ주위사람들한테추천해???
[뉴질워홀]
언니, 나 내년에 뉴질워홀가는데 뭐좀 물어봐도돼?ㅠ.ㅠ 괜찮으면 댓글달아주세요 ㅠ,.ㅠ
언니 잡은 사이트에서 구했어?잡구할때도 영어할줄알아야하지.ㅠ.ㅠ?
잡은 내가 지내던 백패커주인이 물어다줬엉 ㅋㅋ 그 백패커가 그런식으로 운영하는데였거든 여행자들한테 시즈널잡 구해주고 숙박시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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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때는 7일 일할때도 있어 ㅋㅋ 근데 밖에서 하는 일이라 비오면 쉬는날 ㅋㅋ 근데 보통은 주 5일, 하루에 8시간 딱 맞춰서 일함 ㅋㅋ 벌레는 딴건 모르겠고 샌드플라이라는 날파리같이생긴 피빨아먹는 놈이있어.. 가렵기와 지속성이 모기의 세배이상이얌..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