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는 내가 자기의 통제를 이미 벗어난걸 알고 있어서 이제 뭐라안하는듯,,, 내가 엄마 나 사실 십년전에 엄마 몰래 알바함 했을 때 헉! 하고 내가 이것저것 숨긴것들 그냥 이제 오픈되어도 ㄱㅊ은? 그런거 다말하면서 엄마 이거 다알았어? 이랬더니 몰랐지.. 이러길래 그럼 앞으로도 내가 몰래 하면 모를거아냐 근데도 잘살았으니까 앞으로도 걍 내가 뭐한다고 하면 응원해달라했더니 그러겟다고 함 ㅋㅋ
아무리 자기가 낳았어도 몸 밖으로 나온 순간 본인과 별개의 생명체임을 인정해야하는데 자기가 배아파 낳고 10년 넘게 키워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손바닥안이라고 하는건 오만한 생각이다 되게... 근데 진짜 본문처럼 딱 그런거때문에 벽이 생겨서 성공하기 어려운 부분 있다고 생각함 나같은 경우에도 그런거때문에 막힌게 꽤 있었음
자식이 자기 손비닥 안이라는 것만큼 오만한게 없음...사춘기까지 안가도 4~6살 자녀 마음도 부모는 모름... 친한 친구딸이 있었는데, 그 집에 몇번 놀러 갔음 딸이 내가 맘에 들었는지 (엄마가 다른 일 집중할때) 자기 방에 초대해주고 속마음도 말해주고 그랬단 말이야?나도 걔 비밀(?) 지켜주다가 몇년뒤에 친구랑 얘기하면서 그때 ㅇㅇ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니까 자긴 전혀 몰랐댔어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대
나는...ㅋㅋㅋ개비가 나 자라는 내내 자식인 나랑 오빠보다 자기가 똑똑하다며 니네들이 좋은대학 갈수있을거같냐며 후려쳤는데 둘다 그 이상 대학교갔고, 나는 계약직으로 취직하고 이 길이 아닌거같아서 공무원 공부한다니까 너같은게 감히 무슨 공무원 공부냐고 공부하면 돈버릴게 뻔하니까 공무원 시험 준비만해도 죽여버린댔음...ㅋㅋㅋㅋ 몰래 공부해서 지금은 공무원인데... 무식하니까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니 도전하기전에 후려쳐서 못하게 만드는거지. 난 솔직히 개비가 후려치고 방해만 안했으면 훨씬 더 좋은 대학, 직업 가질수 있었을거같아
첫댓글 본문처럼 부모가 자식 다 안다고 생각하는게 큰 문제 같음 어릴 때 안다고 성인돼서도 다 아는게 아닌데
2 저 단언이 좀 기이하게 느껴짐..
4 뭐임..
5 어렸을때도 모르는데 무슨
6 저사람이 말하는 터무니 없이 하겠다는게 애가 가진 재능이면 어쩌려고 ㅋㅋ
77 모부가 자식 제일 모름 집에서의 자식과 밖에서의 자식은 다름
울엄마는 내가 자기의 통제를 이미 벗어난걸 알고 있어서 이제 뭐라안하는듯,,, 내가 엄마 나 사실 십년전에 엄마 몰래 알바함 했을 때 헉! 하고 내가 이것저것 숨긴것들 그냥 이제 오픈되어도 ㄱㅊ은? 그런거 다말하면서 엄마 이거 다알았어? 이랬더니 몰랐지.. 이러길래 그럼 앞으로도 내가 몰래 하면 모를거아냐 근데도 잘살았으니까 앞으로도 걍 내가 뭐한다고 하면 응원해달라했더니 그러겟다고 함 ㅋㅋ
공감가
아무리 자기가 낳았어도 몸 밖으로 나온 순간 본인과 별개의 생명체임을 인정해야하는데 자기가 배아파 낳고 10년 넘게 키워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손바닥안이라고 하는건 오만한 생각이다 되게...
근데 진짜 본문처럼 딱 그런거때문에 벽이 생겨서 성공하기 어려운 부분 있다고 생각함
나같은 경우에도 그런거때문에 막힌게 꽤 있었음
최근에 본 글 중에 애가 용돈 모아서 비싼 햄버거 사먹었다고 질책하는 엄마 글 떠오른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이번에 살짝 무리해서 집 샀는데 그냥 부모님한테 따로 조언 안 구하고 내뜻대로 함... 부모님 이사해가면서 자산 불릴 수 있느 기회 몇번 있었는데 다 놓쳤어서... 아마 물어봤으면 그렇게 무리해서 이사할 필요 있냐고 하셨을듯....
어느 집안은 대기업가라고 키우는데 우리 집은 상고 1등해서 읍내 농협 들어가라고 키움
그냥 아는 게 거기까지밖에 없어서.. 뭐가 더 있는지를 몰라
자식이 자기 손비닥 안이라는 것만큼 오만한게 없음...사춘기까지 안가도 4~6살 자녀 마음도 부모는 모름... 친한 친구딸이 있었는데, 그 집에 몇번 놀러 갔음 딸이 내가 맘에 들었는지 (엄마가 다른 일 집중할때) 자기 방에 초대해주고 속마음도 말해주고 그랬단 말이야?나도 걔 비밀(?) 지켜주다가 몇년뒤에 친구랑 얘기하면서 그때 ㅇㅇ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니까 자긴 전혀 몰랐댔어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대
나는...ㅋㅋㅋ개비가 나 자라는 내내 자식인 나랑 오빠보다 자기가 똑똑하다며 니네들이 좋은대학 갈수있을거같냐며 후려쳤는데 둘다 그 이상 대학교갔고, 나는 계약직으로 취직하고 이 길이 아닌거같아서 공무원 공부한다니까 너같은게 감히 무슨 공무원 공부냐고 공부하면 돈버릴게 뻔하니까 공무원 시험 준비만해도 죽여버린댔음...ㅋㅋㅋㅋ 몰래 공부해서 지금은 공무원인데... 무식하니까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니 도전하기전에 후려쳐서 못하게 만드는거지. 난 솔직히 개비가 후려치고 방해만 안했으면 훨씬 더 좋은 대학, 직업 가질수 있었을거같아
뭔 손바닥안ㅋㅋㅋㅋ 손바닥밖에 모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만 그 자체
관심과 걱정 이면에는 묘한 통제욕이 깔려있다는거 너무 공감된다
사실 실패할수 있거든 자식도? 개망할수잇음. 근데 그게 나쁜게 아니라는걸 그렇다고 인생 끝나는게 아니라는걸 부모도 자각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 그리고 설사 망한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책임져줄 필요도 없는거고. 각자 살아가는방법을 배워야지
부모가 자식을 다 안다는 생각부터 글러먹음 뭘 알아요 그래서 아무말 안하게됨...
이직조차도 만류하는데무ㅏ….
손바닥 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숨만쉬어도 뭔생각 하는지 안대 ㅋㅋㅋ 본인 부모님도 본인을 그렇게 잘 알았다고 생각할까? 세상엔 정말 재밌는 사람이 많아 ㅋㅋㅋㅋㅋ
실패했을때 0부터 다시 뒷받침해줄 여력은 없으니 모험을 못시키는것...
2222
주변에 사업이나 주식 응원해주다가 집날리거나 돈안보태준다고 원망듣는 케이스 여럿봄..
부모들 단골멘트 우리애가 그럴리없어요 이거잖아 ㅋㅋ알긴뭘알아 전문가들도 다 부모가 제일 자기자식 모른다는데
첫트 진짜 공감된다
어렸을때부터 반항해서 나는 나다 이거 부모한테 인지시키면 좀 나음 물론 쉽진않지
ㄹㅇ임 부모말잘듣는 호구 자식 되지마
학생때~ 진로 정할때 말 들은거 후회함
하 교환학생 갈 걸
숨만쉬어도 알기는...정말 안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자식을 다 안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스스로도 다 모르면서
결정을 지지해 주는 부모님이 진짜 중요한 듯.. 난 그래서 불안형 ㅠ 서른이 넘었어도 부모탓을 하지만 사실인걸요
와 ㄹㅇ
지금도 나 뭐 좀 하려는데 지지 안 해 줌 ㅋㅋㅋ
이게다 통제욕구 때문임 자식을 별개의 인격체로 안보고
그래도 해야해. 벗어나야해..
헐 완전 정확해 돈 때문에 못하게 하고
근데 지지해줘도 적당히 바운더리 안주면 불안함 우리집은 모든 도전을 전폭적으로 장려하는데 난 그게 너무 불안하더라고.... 중간이 있어야도ㅑ
그렇긴한데 남호메 사업하고싶다고 돈달라는 얘기할때마다 대가리 내려치고싶음
ㄹㅇ 나 구축 아파트 사서 리모델링 해서 들어간다고 했다가 역대급 싸움 전세들어가라고 ㅋㅋㅋㅋ
저 댓글까지 완벽한 완성임ㅋㅋㅋㅋㅋ지 자식이 손바닥 안이라고 생각하니까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면 반대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