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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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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평범한 집안 자식들이 성공하기 힘든 진짜 이유라는데
냥깨비 추천 0 조회 11,609 26.08.06 14:28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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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6 14:32

    첫댓글 본문처럼 부모가 자식 다 안다고 생각하는게 큰 문제 같음 어릴 때 안다고 성인돼서도 다 아는게 아닌데

  • 26.08.06 14:31

    2 저 단언이 좀 기이하게 느껴짐..

  • 26.08.06 14:39

    4 뭐임..

  • 26.08.06 14:41

    5 어렸을때도 모르는데 무슨

  • 26.08.06 14:41

    6 저사람이 말하는 터무니 없이 하겠다는게 애가 가진 재능이면 어쩌려고 ㅋㅋ

  • 26.08.06 20:19

    77 모부가 자식 제일 모름 집에서의 자식과 밖에서의 자식은 다름

  • 26.08.06 14:30

    울엄마는 내가 자기의 통제를 이미 벗어난걸 알고 있어서 이제 뭐라안하는듯,,, 내가 엄마 나 사실 십년전에 엄마 몰래 알바함 했을 때 헉! 하고 내가 이것저것 숨긴것들 그냥 이제 오픈되어도 ㄱㅊ은? 그런거 다말하면서 엄마 이거 다알았어? 이랬더니 몰랐지.. 이러길래 그럼 앞으로도 내가 몰래 하면 모를거아냐 근데도 잘살았으니까 앞으로도 걍 내가 뭐한다고 하면 응원해달라했더니 그러겟다고 함 ㅋㅋ

  • 26.08.06 14:30

    공감가

  • 26.08.06 14:31

    아무리 자기가 낳았어도 몸 밖으로 나온 순간 본인과 별개의 생명체임을 인정해야하는데 자기가 배아파 낳고 10년 넘게 키워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손바닥안이라고 하는건 오만한 생각이다 되게...
    근데 진짜 본문처럼 딱 그런거때문에 벽이 생겨서 성공하기 어려운 부분 있다고 생각함
    나같은 경우에도 그런거때문에 막힌게 꽤 있었음

  • 26.08.06 14:33

    최근에 본 글 중에 애가 용돈 모아서 비싼 햄버거 사먹었다고 질책하는 엄마 글 떠오른다 ㅋㅋㅋㅋㅋ

  • 26.08.06 14:34

    그래서 나도 이번에 살짝 무리해서 집 샀는데 그냥 부모님한테 따로 조언 안 구하고 내뜻대로 함... 부모님 이사해가면서 자산 불릴 수 있느 기회 몇번 있었는데 다 놓쳤어서... 아마 물어봤으면 그렇게 무리해서 이사할 필요 있냐고 하셨을듯....

  • 26.08.06 14:35

    어느 집안은 대기업가라고 키우는데 우리 집은 상고 1등해서 읍내 농협 들어가라고 키움
    그냥 아는 게 거기까지밖에 없어서.. 뭐가 더 있는지를 몰라

  • 26.08.06 14:35

    자식이 자기 손비닥 안이라는 것만큼 오만한게 없음...사춘기까지 안가도 4~6살 자녀 마음도 부모는 모름... 친한 친구딸이 있었는데, 그 집에 몇번 놀러 갔음 딸이 내가 맘에 들었는지 (엄마가 다른 일 집중할때) 자기 방에 초대해주고 속마음도 말해주고 그랬단 말이야?나도 걔 비밀(?) 지켜주다가 몇년뒤에 친구랑 얘기하면서 그때 ㅇㅇ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니까 자긴 전혀 몰랐댔어 지금도 믿기지가 않는대

  • 26.08.06 14:40

    나는...ㅋㅋㅋ개비가 나 자라는 내내 자식인 나랑 오빠보다 자기가 똑똑하다며 니네들이 좋은대학 갈수있을거같냐며 후려쳤는데 둘다 그 이상 대학교갔고, 나는 계약직으로 취직하고 이 길이 아닌거같아서 공무원 공부한다니까 너같은게 감히 무슨 공무원 공부냐고 공부하면 돈버릴게 뻔하니까 공무원 시험 준비만해도 죽여버린댔음...ㅋㅋㅋㅋ 몰래 공부해서 지금은 공무원인데... 무식하니까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니 도전하기전에 후려쳐서 못하게 만드는거지. 난 솔직히 개비가 후려치고 방해만 안했으면 훨씬 더 좋은 대학, 직업 가질수 있었을거같아

  • 26.08.06 14:39

    뭔 손바닥안ㅋㅋㅋㅋ 손바닥밖에 모를듯?

  • 26.08.06 1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만 그 자체

  • 26.08.06 14:42

    관심과 걱정 이면에는 묘한 통제욕이 깔려있다는거 너무 공감된다

  • 26.08.06 14:42

    사실 실패할수 있거든 자식도? 개망할수잇음. 근데 그게 나쁜게 아니라는걸 그렇다고 인생 끝나는게 아니라는걸 부모도 자각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 그리고 설사 망한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책임져줄 필요도 없는거고. 각자 살아가는방법을 배워야지

  • 26.08.06 14:42

    부모가 자식을 다 안다는 생각부터 글러먹음 뭘 알아요 그래서 아무말 안하게됨...

  • 26.08.06 14:45

    이직조차도 만류하는데무ㅏ….

  • 손바닥 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 26.08.06 14:48

    숨만쉬어도 뭔생각 하는지 안대 ㅋㅋㅋ 본인 부모님도 본인을 그렇게 잘 알았다고 생각할까? 세상엔 정말 재밌는 사람이 많아 ㅋㅋㅋㅋㅋ

  • 26.08.06 14:50

    실패했을때 0부터 다시 뒷받침해줄 여력은 없으니 모험을 못시키는것...

  • 26.08.06 16:24

    2222
    주변에 사업이나 주식 응원해주다가 집날리거나 돈안보태준다고 원망듣는 케이스 여럿봄..

  • 26.08.06 14:51

    부모들 단골멘트 우리애가 그럴리없어요 이거잖아 ㅋㅋ알긴뭘알아 전문가들도 다 부모가 제일 자기자식 모른다는데

  • 첫트 진짜 공감된다

  • 26.08.06 15:01

    어렸을때부터 반항해서 나는 나다 이거 부모한테 인지시키면 좀 나음 물론 쉽진않지

  • 26.08.06 15:07

    ㄹㅇ임 부모말잘듣는 호구 자식 되지마
    학생때~ 진로 정할때 말 들은거 후회함

  • 하 교환학생 갈 걸

  • 26.08.06 15:12

    숨만쉬어도 알기는...정말 안다고 생각해요?

  • 26.08.06 15:28

    부모가 자식을 다 안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스스로도 다 모르면서

  • 결정을 지지해 주는 부모님이 진짜 중요한 듯.. 난 그래서 불안형 ㅠ 서른이 넘었어도 부모탓을 하지만 사실인걸요

  • 26.08.06 15:45

    와 ㄹㅇ

  • 26.08.06 15:51

    지금도 나 뭐 좀 하려는데 지지 안 해 줌 ㅋㅋㅋ

  • 26.08.06 15:58

    이게다 통제욕구 때문임 자식을 별개의 인격체로 안보고

  • 26.08.06 16:04

    그래도 해야해. 벗어나야해..

  • 26.08.06 16:14

    헐 완전 정확해 돈 때문에 못하게 하고

  • 26.08.06 16:19

    근데 지지해줘도 적당히 바운더리 안주면 불안함 우리집은 모든 도전을 전폭적으로 장려하는데 난 그게 너무 불안하더라고.... 중간이 있어야도ㅑ

  • 26.08.06 17:36

    그렇긴한데 남호메 사업하고싶다고 돈달라는 얘기할때마다 대가리 내려치고싶음

  • 26.08.06 18:10

    ㄹㅇ 나 구축 아파트 사서 리모델링 해서 들어간다고 했다가 역대급 싸움 전세들어가라고 ㅋㅋㅋㅋ

  • 26.08.06 18:59

    저 댓글까지 완벽한 완성임ㅋㅋㅋㅋㅋ지 자식이 손바닥 안이라고 생각하니까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면 반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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