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아이코 배야~~ 리진님이 죽음에 대한 글을 올리셔서 진지하게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지난 번 말한마디 제대로 못한채 죽을뻔한 일 떠올리다가 꼬꼬 ddung같은 눈물 흘리고 있었는디,갑자기 무릎 꿇고 양 손 하늘로 든 호반청솔님을 상상하자니 까르르.. 울다가 웃으면 어찌된다던데...
그나저나
저 구찌베니가 오십개도 더 됩니다.
연 핑크 부터 시작하야 코랄,코랄핑크 핫핑크 오렌지 말린 장미색.연보라색. 정열적인 레드. 립그로스 립밤.. 샤넬 랑콤 맥 디올 등등 에지간한 립스틱은 칼라별로 다 보유하고 있사오니 주실 필요가 없스므니다.ㅎㅎ
요석님 여행 중이라
대타 출석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ㆍ
저는
일부러 보려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그 무엇
한 눈에 들어오는 느낌을 믿어요
첫 느낌이 끝 느낌이랄까요
누가 뭐래도
요지부동
그 느낌대로 갑니다 ㅎㅎ
이 게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지만요
참ㆍ
저는 두부 한모를 손바닥위로 올려 놓고
한석봉 엄마처럼
고루게 잘 썰어요 ㆍㅎ
'첫 느낌이 끝 느낌'이라는 명답에 공감합니다~!!
보통 쇼핑몰에 가서 첫 눈에 들어온 그 물건이
결국 '나만의 명품'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ㅎ
그 느낌 그대로~~한석봉 모 두부썰기 솜씨~~!!!
그건 '윤슬하여'님의 장점인 듯합니다. 감사~~^^
@윤슬하여 부득이 '페이지'님 대타로
답함을 양해바랍니다~~^^
@니캉내캉
ㅎ
아닙니다
원래
그 집의 처마밑에
사람들이 많이 들고 날 수록
흥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ㆍ
@윤슬하여 늘 정답 아닌 '명답'만을 던져주시니,
'윤슬하여'~~그 반짝이는 잔 물결이여~~
그 이름 영원히 반짝반짝 빛나리라~~~!!!
네
윤슬하여님~~
어제 밤 열한시 반쯤?
연락받고
네~~에
하고 대답은 철썩 같이 하고는
그때부터
뭘 쓰나
고민하다가
부랴부랴 쓴 출석부 랍니다.
느긋하던 오전을 보냈었는데
이젠
아침에 출근을 하게 되다보니
허둥지둥 하게 되네요.
@페이지 첫느낌이 끝느낌
저도 공감합니다.
첫인상이 싸~~
한 사람은 꼭 뒤끝이 거시기 하더라구요.
우리 살아 온 내공이 하루 아침에 쌓인게 아니자나요.
ㅎㅎ
@페이지 반듯하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윤슬하여님이라는거 다 알아요.호호~^^♡
@윤슬하여
두부 고루게 잘~
저두요 ㅎㅎ
@뭇별 앗~
별친구님
반짝 반짝
벌써 뜨셨군요.
저의 장점은 마눌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르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팔불출 소리 자주 듣습니다용.
점심으로 카레라이스 막 먹고
출석합니다용. 페이지 님!
함께 하는 분을 칭찬하는 멋진 분
박시인님.
최고의 행복남 이십니다.
인정~!!!
늦게 출석해요
네~
잘 하셨어요.
자연이다님
최고^~^!!!
장미꽃차 넘 예쁩니다
저의 장점은 뭘까 생각해보니
얼른 떠오르지를 않네요
굳이 한 가지 꼽으라면
상대방을 좀 편하게 해주려는 거?ㅎ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고 오느라
출석이 늦었습니다 ㅎ
꽃차
이쁘지요?
향기도 참 좋아요.
이베리아님도 향기로운 분이신거 다 알아요.^^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게 최고지요.
어디 불편하신가봐요.
모쪼록 물리치료 잘 받으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후반으로 출석하신 늘 평화님.
와락 반깁니다.
지문이요.
ㅎㅎ.
그러게 이젠 시간이
부족하네요.
한달에 한번으로 족합니다.
저도 노~~우 를 못하니
그것이 해결과제입니다.
무한긍정
웃기
혼자서도 잘놀기
여럿속에서도 잘놀기야요
이만하면 노후보험
확실하긋쥬? 요거도
긍정마인드라 ㅋ
우리 정 아님^^
무한긍정
최고입니다.
혼자이건 여럿이건
여건과 환경에 맞게
잘 놀기
최고입니다.
노후 보험 화악실해요.
ㅎㅎ
세상 멋쟁이
나의 페이지~ㅎ
자신의 일상이 복잡하고
바쁨에도 불구하고
선배의 부탁이라고
흔연히
출석부를
대신 해 주는 그 마음..
잊지않을게요..
살다가 작은 어려움
부딪칠 때
나 또한
그대의 힘이 되어주리라..ㅎ
진정 고마워~~ㅎ
야호~~
신난당^^
제가 정말 존경하는 요석님~^^
기강이 대한민국 최강인
여고의 선배님이
부탁하신건데
이 한몸 기꺼이
받들어~~~총~!!!
도와주신 니캉내캉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언니~
새로 시작한 강의 때문에
제가 엄청 바쁘게 되었지만
이제 금방 적응 하게 될거라 믿습니다.
늘 조곤조곤
조언도 주시고
서로 격려하면서
즐거운 세상 살아가요^^♡
@페이지 천하무적 '페이지'님이
받들어~~총~!!! 할 정도라면,
요석님이 직속 상관이시네요.
직속 선배님의 후배 명령이니,
도와드릴 수 밖에 없었지요.ㅎ
두 분의 영원한 우정을 위해~~
받들어~~~총~~!!! 굿나잇~~^^
@니캉내캉 어려울때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신
니캉내캉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뵙게 되면
정중히 인사 드릴게요.
편안한 밤 고운 꿈 꾸세요~^^
출석했다고 나설수도없고
그렇다고 출석안했다가 할수도없고,
분명한것은 지각,
무릎끓고 손들고 있자니 지나가다
ㅋㅋㅋ 웃어댈꺼
같고,
제 성의를 받아주세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올리니까요,
구찌밴지는 다음에 만나면 드릴깨요,
ㅋㅋㅋ
아이코 배야~~
리진님이 죽음에 대한 글을 올리셔서
진지하게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지난 번
말한마디 제대로 못한채 죽을뻔한 일 떠올리다가 꼬꼬 ddung같은 눈물 흘리고 있었는디,갑자기
무릎 꿇고 양 손 하늘로 든 호반청솔님을
상상하자니
까르르..
울다가 웃으면
어찌된다던데...
그나저나
저
구찌베니가
오십개도 더 됩니다.
연 핑크 부터 시작하야 코랄,코랄핑크
핫핑크 오렌지
말린 장미색.연보라색. 정열적인 레드. 립그로스 립밤..
샤넬 랑콤 맥 디올 등등
에지간한 립스틱은 칼라별로 다 보유하고 있사오니
주실 필요가 없스므니다.ㅎㅎ
페이지님
글 잘 읽었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신미주님.
출석부 대타
참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찐맛 나는 삶의 이야기~굿!
뒷북대마왕 모렌도 친~^
튀잣 후다다닥===3
@페이지 페친~조은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