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은 함께 사는 엄마, 아빠에게 답답함을 느끼던 중 사라진 아빠를 찾으러 두 사람의 고향인 섬마을로 떠난다. 그곳에서 나영은 해녀로 살아가는 젊은 시절의 사랑스러운 엄마를 만나게 된다. 나영은 연애에 서툰 젊고 어린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두 사람을 돕기 시작한다.
이 영화 진짜 너무 좋아...박해일 인생짤때문에 로맨스로만 아는 사람들도 많은데 단순히 여성과 남성의 로맨스가 아니라 딸이 엄마의 삶을 돌아보는 순간들, 우리는 평생 몰랐을 어린 시절 엄마의 인생, 해녀들의 삶까지 자극적인 장면 하나도 없이 그대로 담아낸 휴먼 드라마 장르임. 그리고 전도연이 연기를 정말 잘해. 1인 2역인데 엄마 역은 순박하면서 세상에 때묻지 않은 느낌이고 딸 역은 세상에 지쳐서 시니컬한 면도 있으면서 좀 까칠한 도시사람 느낌이거든 한 명의 배우가 한 프레임 안에서 엄마와 딸을 연기하는데 너무 달라. 배우가 한 명인데 연기는 두 명이 하는 것 같아. 진짜 너무 좋아서 여러번 재탕한 영화인데..ㅠㅠ
첫댓글 이거 동사무소 그이 원조잖아ㅋㅋㅋㅋ ㄹㅇ 클리셰인데 그 간질간질하고 풋풋한 맛이 있음
맞음 이짤 나온 영화
아 이거 진짜 속터지면서도 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
허어 미친
스포인가? 어차피 초반에 나오는데....혹시 모르니 수정함
스포댓 삭제좀
!!!!!!!!
이거 은중과상연 작가님도 같이 각본 쓰셨다 😭😭😭
이때 박해일 얼굴 참 좋아했음 ㅋㅋㅋㅋ 두부상은 이런거였다고
악
이 때 박해일 사랑함 ㅠㅠ 두부상 원조..
와 진짜 어릴때봤는데ㅋㅋㅋㅋ gv를 한다니
신기하다
이거 국룰 티비 채널 돌리다가 하고 있는거 잠깐 보려고 했는데 결말까지 쭉 보는거 .. 원랜 다 볼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그대로 다 봄
이거 생각보다 되게 별 내용 없는데 쭉 보게 되는 매력이 있음
이게 두부상이다 세상아
ㅁㅊㅠㅠ
나 진짜 이 얼굴 천년의 이상형이엇는데
이영화조음..
두부상 두부상 하지마르라…..
내 천년의 이상형….
이런느낌의 한국영화 너무 좋아해 8월의 크리스마스나 동감같이 분위기가 다하는 영화
헐
무조건.. 가고싶다..
미친...! 무조건 가고싶은데..지방출장가야함..도랐나진짜
gv유튭라이브해주면안되나..티켓살게요ㅠ
헐 ㅁㅊ 이 영화 진짜 좋아하는데
전도연 1인 2역 레전드
헐헐헐헐
ㅁㅊ 가고싶다
우와 나 이거 인생 첫 영화인데 신기하다 ㄷㄷ
가고싶다ㅠㅠㅠㅠ
이거재밌음 ㅠㅠ
이거 마지막에 눈물나... ㅜ 너무 좋았던 영화
헐.. 진짜 추억돋는 영화다
하 왜 하필 개학날이냐구요 못가잖아나ㅠㅠㅠㅠㅠㅠㅠ내인생영ㅎ환데
헐 가고싶다
나 어릴때 이거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 있어,, 마지막이 너무 슬펐음
이거 진짜 재밌음 ㅜ
와 대박 내가.너무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거보고 한때 이상형 박해일됨. 근데 그거와는 별개로 나도 영화보고 엄청 울었음. 그리고 울엄마 생각도 나더라. 우리엄마도 엄청 억척스럽게 우리 키웠는데. 저렇게 순수했을 시절이있었을텐데. 그때의 엄마와 만나면 나도 언니가 되어주고싶어
이거 진짜 좋아 ㅠㅠㅠㅠ
제주도 가서 봤는데 넘 좋았어••• GV라니! 심지어 내 최애영화관•••!
와 거짓말
이 영화 진짜 너무 좋아...박해일 인생짤때문에 로맨스로만 아는 사람들도 많은데 단순히 여성과 남성의 로맨스가 아니라 딸이 엄마의 삶을 돌아보는 순간들, 우리는 평생 몰랐을 어린 시절 엄마의 인생, 해녀들의 삶까지 자극적인 장면 하나도 없이 그대로 담아낸 휴먼 드라마 장르임. 그리고 전도연이 연기를 정말 잘해. 1인 2역인데 엄마 역은 순박하면서 세상에 때묻지 않은 느낌이고 딸 역은 세상에 지쳐서 시니컬한 면도 있으면서 좀 까칠한 도시사람 느낌이거든 한 명의 배우가 한 프레임 안에서 엄마와 딸을 연기하는데 너무 달라. 배우가 한 명인데 연기는 두 명이 하는 것 같아. 진짜 너무 좋아서 여러번 재탕한 영화인데..ㅠㅠ
이 영화 너무 좋아. 이거 보고 제주도에 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