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사전투표 513만명 몰렸다…최종 투표율 12.19%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40917027673105
시도별로는 전남이 18.85%로 가장 높았고, 전북 17.32%, 세종 16.85%, 광주 15.75%, 경북 14.07%로 뒤를 이었다. 대전(12.94%) 충북(12.85%) 충남(12.13%) 경남(12.19%) 강원(13.36%) 등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이에 반해 부산은 9.93%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고, 대구와 제주도 각각 10.13%, 10.70%에 그쳤다.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은 서울 11.61%, 인천 10.81%, 경기 11.16%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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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새누리 지지층의 투표포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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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투표 포기한 노인층이 늘어난듯 싶네요 그나마 다행
노인투표층저조....기대해야죠
쉿!!! 설레발은 그만!! 이럴땐 부정 감시 더더욱 시급하죠. 게다가 당일 막판시간 투표율 노인층 증가될 줄 모릅니디.
김무성 버스 못돌리게해야
수도권,경기 지역이 높아야 하는데....
뽑을 사람이 없음. 민주당이 안나온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