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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2/18일 여성방정모-아름다움은 이렇게...
섬아 추천 1 조회 726 25.02.19 18:3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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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9 18:44

    첫댓글 옴~마~야.
    섬아가 이렇게 올려줄
    줄알았더라면 좀 더
    이쁘게 한걸...
    후회 막급~~^

  • 작성자 25.02.19 18:46

    바다사랑 언니,
    충분히 이쁘십니다.^^

  • 25.02.19 19:22

    지성과 미모의 섬아님,
    같은 테이블에 앉아
    방가왔습니다.
    노래부르시며
    샤샤스커트를 살랑살랑 흔드시는 춤이 매력적였어요~~

  • 작성자 25.02.19 20:16

    아카시아님~~^^
    닉만 불러도 입 속 가득
    박하향이 고일 듯 합니다.

    저도 어제 테이블에 같이 앉아
    그 아카시아꽃 같은 미소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다음에 우리 서로에게
    확 스밀 것 같죠? ㅎ^^

  • 25.02.19 19:56

    ㅎㅎ제목 잘도 지었당.ㅎㅎ
    언니들~온화한 미소 보니까
    나도 표정관리 좀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25.02.19 20:17

    욕심장이~~ 우후훗.
    언니는 이미 온화한 미소의 끝판왕입니당.^^

  • 25.02.19 20:55


    코믹작가로
    나서도 되겠어요 ㅎㅎ
    커피 뿜을뻔이요 ㅋㅋ

    섬아님의
    진면목을..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
    cbs방송에서 낭송 된
    시 제목이 무엇인가요?

  • 작성자 25.02.19 20:58

    커피는 마주 보고 뿜어야
    제 맛인뎅. ㅋㅋ

    저두 자주 듣는 방송인데
    또 못 들었네욤.

    ㅎ~~ 이 시에요.^^

  • 25.02.19 21:01

    @섬아
    울컥..

    감사합니다
    ♡♡ ❤️ ♡

  • 25.02.19 21:14

    섬아야~~~~
    너무 재미있어 웃음
    빵!~~~
    언니들 사진도 다
    예쁘게 찍어 좋아 하시겠당~🫠

  • 작성자 25.02.19 21:14

    보라야~~
    세상은 가끔 미춰 버려야 살 만 한겨. ㅋ

    We're crazy together~~!!

  • 25.02.19 21:16

    @섬아
    아무래도 미춰 버리면
    안될거 같아 바로 정신 차렸당 ㅋㅋ

  • 작성자 25.02.19 21:17

    @보 라
    뭔 정신을 그리 빨리 차리노?
    밥상만 잘 차리는 줄 알았더니~~ ㅋㅋ

  • 25.02.19 21:22

    @섬아
    푸~ㅎㅎㅎ

  • 25.02.19 21:46

    섬아님 언제 제 사진까지찍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19 21:29

    산나리 언니, 반가웠습니다.

    어제 샬랄라 치마 입으시고
    아름다우셨어요.^^

  • 25.02.19 22:08

    @섬아 감사합니다

  • 25.02.19 21:25

    역시 ...
    작가님~^^

    노래도 미모도 글도
    다 고은 님

  • 작성자 25.02.19 21:32

    리디아 언니,
    저... 고은이 아니라
    고경옥이에욤. ㅋㅋ
    이거 개그 맞나요?

    언니, 언제 어디서든
    늘 반가워요.^^

  • 25.02.20 07:52

    참으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섬아님이시구요.ㅎ

    볼 때마다
    예쁘고
    들을 때마다
    일취월장 하는 노래...

    사진의 멘트
    또한
    하나하나가
    촌철살인입니다..ㅎㅎ

    마주치면 기분좋아지는
    섬아님~

    더이상 세월을
    묶어 놓아 버립시다..ㅎ

  • 25.02.20 07:51

    도대체 이분은 늙을줄은 모르셔요!
    뭘 드시는지...ㅎㅎㅎ

  • 작성자 25.02.20 09:52

    요석 언니,
    우리 힘을 합해 세월을
    묶어 버릴까요? ㅎ

    자주 못 만났지만
    저도 볼 때마다 언니가 많이
    반갑습니다.^^

  • 25.02.20 08:50

    와우~~
    다들 넘 곱고
    아름답고 우아하시네요ㆍ
    제가 낄 자리가 없네요.^^

  • 작성자 25.02.20 09:53

    파란여우님~~
    자리 확실하게 비워 두었습니다.
    다음엔 꼭 봬요!^^

  • 25.02.20 09:04

    여뿐 의상에
    멋진 구두 악세살이에
    즐거운 외출을 정성껏 준비들 하셨습니다 ㅎ
    설명도 잼납니다 ㅎ
    고무신에 몸배바지 촌부는
    감히 모임에 가질 몬하겠네요 기죽어요 ㅎ

  • 작성자 25.02.20 09:57

    오막살이님,
    무슨 말씀을요~~^^

    사람에겐 누구나
    각자 다른 향기가 있는 법입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웬지 은은한 쑥향이 날 듯
    벌써부터 향기로운 걸요.^^

  • 25.02.20 12:38

    섬아님
    바로 옆자리 앉게되어 얘기도 나누고 반가웠어요. ㅎㅎ
    노래도 잘하시고
    이쁘신분이 다재다능하시네요.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5.02.20 17:03

    수영 언니~~ 고맙슴다.
    저도 언니와 함께여서 좋았어요.
    담에 또 봬요.^^

  • 25.02.20 21:14

    사진 설명 맨트가
    아주 잼 있어요. ㅎ

  • 25.02.20 23:16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셨군요
    잼나게 보면서
    머물다 갑니당~^^

  • 25.02.23 11:11

    늦었네요
    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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