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놓은 어묵이 옆 테이블로, 손님 남긴 김치로 김칫국”…반찬 재사용 부산 식당 8곳 적발 기사
손님들이 먹다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부산 업소 11곳이 적발됐다.8일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식품접객업소 225곳을 대상으로 남은 음식 재사용 등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한 결과, 총 11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21801?sid=102
“찢어놓은 어묵이 옆 테이블로, 손님 남긴 김치로 김칫국”…반찬 재사용 부산 식당 8곳 적발
손님들이 먹다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부산 업소 11곳이 적발됐다. 8일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식품접객업소 225곳을 대상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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