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agram.com/p/DbpqQvAEUTb/?img_index=10코멘트 출처: https://naver.me/GwfJL6jT
여성창작자가 만드는 여성중심 컨텐츠매년 영화/드라마 각 10편씩 선정해서 시상함드라마 부문은 아직 안나옴!
먼저 '교생실습'은 여성 인물을 관객이 즐겁게 만나고 응원하고 싶은 캐릭터로 그려내며 장르적 재미와 대중성을 갖춘 동시에 여성의 시선으로 역사를 새롭게 바라본 작품이다.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는 남성에 관한 이야기를 여성들의 기억으로 새롭게 구성하며 벡델의 기준을 한층 확장한 작품으로, 남자에 관해 말하던 여자들이 실은 자기 자신의 불투명함에 도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여성들의 관계와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들도 주목받아 눈길을 끈다. 여성 교도관과 수용자의 관계를 그린 '만남의 집'은 타인에게 다가가기 어려운 시대에도 서로를 향한 시도가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만약에 우리'는 자신의 삶과 꿈, 선택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여성 캐릭터를 통해 멜로 장르 안에서 여성 캐릭터의 현재성을 확장했다
'우리 둘 사이에'도 장애 여성의 임신과 출산을 세심하게 담아내며 우리에게 필요했던 이야기를 정성스럽게 전달한 작품으로 평가됐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승진에서 밀려난 중년 여성의 노동과 좌절을 플라멩코의 활기와 연결했고
'하얀 차를 탄 여자'는 여성 인물을 범죄 스릴러의 중심에 세웠다.
'세계의 주인'은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열여덟 살 여성의 복잡한 내면을 끝까지 밀고 나갔고
'한란'은 제주 4·3을 견딘 여성들의 구술과 기억을 기록했으며
'홍이'는 좋은 딸과 나쁜 딸이라는 이분법을 넘으며 역사와 공동체 그리고 가족을 여성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봤다.
다들 선정축하합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안나푸르나
첫댓글 주말에 한란 봐야겠다
다른것으로 알려질뿐이지 부국제에서 봣는데 이후 여기저기서 호평 받은거같아서 덩달아 기분 좋앗어.. 꼭 다시 봐야지... 몰랏던 영화 꽤 많다... 매드댄스오피스 궁금
첫댓글 주말에 한란 봐야겠다
다른것으로 알려질뿐이지 부국제에서 봣는데 이후 여기저기서 호평 받은거같아서 덩달아 기분 좋앗어.. 꼭 다시 봐야지... 몰랏던 영화 꽤 많다... 매드댄스오피스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