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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ds의 한태영(@anteye345)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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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밭에서 일하다 야생 오목눈이 새둥지를 발견한 작성자가 둥지를 더 튼튼하게 덧대줌
오목눈이 새알중 유독 색도 비슷하고 큰 뻐꾸기알 발견댓글로 빼라 다른 새끼들 죽는다고 난리
여름 철새인 뻐꾸기는 평균 16~18마리를 낳는데 둥지 지을 시간도 없고 알을 품을 수도 없이 퇴화되어서 남의 둥지에서 탁란을 하며 오목눈이 새끼보다 하루전 먼저 알에서 깨고나온 뻐꾸기는 다른 알을 밀어서 죽이는 습성이 있음이미 어미 뻐꾸기 몸속에서 체내 부화가 시작되고있어서남들보다 빨리 알에서 깨고 나온다함
불쌍해서 스레드인이 알을 빼서 닭장안에 둠
인간이 자연에 개입해야한다 vs놔둬야한다
다 맞말이긴한데 난 오목눈이 좋아해서 뺄듯 ㅎ....
인간 시선에선 표독한 거지만 자연의 섭리라고 하면 또 이해가 가고....ㅠ
인간의개입도자연의섭리
당장 빼서 어디 풀숲에 넣어둘듯..그것도 오목눈이 둥지라니..가만안둠
개인 밭이면 밭주인 마음이긴 하지.. 밭주인은 쟤네를 매일 봐야하니까 나중에 둥지에 오목4 대신 뻐1이 자라는 모습 보고 마음이 안 좋을 거 같으면 저 분 입장에선 ㅠ
나같음 걍바닥에둠 ㅡㅡ
오목눈이가 저런 경험을 가지고 다음에는 구분할 수 있도록 진화하는거 그게 진짜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해
난 둘 다 이해가 되긴 하지만.. 너무 마음에 걸려서 넘어지는 척하면서 뺄까 아.. 고민돼
솔직히 나라도 뺄거같음...길가다가 본 둥지에있는거면 걍 지나가는데 본인밭이면..
나라면 뺄거야
에리하잖아 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인간이 본 것도 자연 개입이지 뭐^^ 뻐꾹아 담엔 좀 더 예리하게 다른 둥지에 알 두거라
33 내가 본 이상...쩔수야ㅠㅠ 바로 개입 드간다
뻐꾸기도 이쯤되면 진화해서 지둥지틀어야돼
닭한테 몰래 탁란시켜놓은거 귀엽다ㅜㅋㅋㅋ 근데진짜 병아리랑 쌩 다른ㅋㅋㅋ
나 또한 자연법칙의 일부임ㅋㅋㅋ 어쩔
난 뺄거야
난 뻐꾸기 알 그냥 둘거같아
ㅈㄴ 깨버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도 자연임
내눈에 보인이상..
난 그냥 둘래..
걍 딴데 옮겨둘래,,,ㅜ
내 사유지임 뻐꾸기 아웃
내눈에 보여서 빼는 것도 자연이야ㅠ 나도 자연의 일부 아니야..?ㅠㅠ
지지대를 만들어주게 된 이상, 오목눈이와 탁란을 알게 된 이상 다른 둥지 만들어서 큰 알을 옮겨놓고 싶어질 것만 같음 ㅠㅠ 그냥 여기 새집 있네 한거랑은 마음이 너무 다를 것 같아 ㅠ
내눈에 걸린이상 자연의섭리고 뭐고 알빠냐 좃꾸기
놔둬야지
운명이다 생각하고 알을 빼내겠음...
재섭서 내눈에 걸린것도 자연의 섭리야 빼버려ㅡㅡ
뻐꾸기 아웃 뻐꾸기 아웃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데 왜? 내 눈에 보여서 내 손 타는거 자체가 자연의 섭리이지.. 그냥 그럴 운명이고 ㅠㅋㅋ
어 내 밭이면 내 눈에 띈게 운명이야 내가 뭔 자연생태관찰 연구원인줄 아나 그런건 연구원이나 하면 됨
그렇지만 내가 이미 오목눈이에게 정을 줬기땜에 오목눈이를 위한 행동을 할듯 ㅠㅠㅠ
이렇게 또 인간이 개입해서 자연의 질서를 무너뜨린다
나가
적게 낳고 니가 키워 뻐꾸기새캬 칷
내가 알게 된 것도 운명이지.. 뻐꾸기 알을 위한 다른 둥지를 만들어줄듯
일단 내눈에 띄었으니 이것도 자연의섭리다 하고 뺄듯 봤는데 모른척 하기도 그래
내가 보게 된다면 개입할 것 같아ㅠ 내가 부화시킬래그래도 나는 인간들이 자연을 파괴하면서 본인도 그 일부고 섭리라고 하는 건 조금 뻔뻔한 거 같아서 그런 말은 안할래...
뻐꾸기의 탁란도 자연의 일부고, 인간의 개입도 자연의 일부야. 같은 동물끼리 뭐 어때용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678441?svc=cafeapp뻐꾸기는 독충을 잡아먹어서 또 이로운 역할을 하기도 한대. 인간 입장에서 약은 이미지지만 인간에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점. 인간이 저걸 보고 도와주든 안 도와주든 큰 문제는 없을 듯. 역시 자연 재밌다
다 맞말이긴한데 난 오목눈이 좋아해서 뺄듯 ㅎ....
인간 시선에선 표독한 거지만 자연의 섭리라고 하면 또 이해가 가고....ㅠ
인간의개입도자연의섭리
당장 빼서 어디 풀숲에 넣어둘듯..그것도 오목눈이 둥지라니..가만안둠
개인 밭이면 밭주인 마음이긴 하지.. 밭주인은 쟤네를 매일 봐야하니까 나중에 둥지에 오목4 대신 뻐1이 자라는 모습 보고 마음이 안 좋을 거 같으면 저 분 입장에선 ㅠ
나같음 걍바닥에둠 ㅡㅡ
오목눈이가 저런 경험을 가지고 다음에는 구분할 수 있도록 진화하는거 그게 진짜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해
난 둘 다 이해가 되긴 하지만.. 너무 마음에 걸려서 넘어지는 척하면서 뺄까 아.. 고민돼
솔직히 나라도 뺄거같음...길가다가 본 둥지에있는거면 걍 지나가는데 본인밭이면..
나라면 뺄거야
에리하잖아 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인간이 본 것도 자연 개입이지 뭐^^ 뻐꾹아 담엔 좀 더 예리하게 다른 둥지에 알 두거라
33 내가 본 이상...쩔수야ㅠㅠ 바로 개입 드간다
뻐꾸기도 이쯤되면 진화해서 지둥지틀어야돼
닭한테 몰래 탁란시켜놓은거 귀엽다ㅜㅋㅋㅋ 근데진짜 병아리랑 쌩 다른ㅋㅋㅋ
나 또한 자연법칙의 일부임ㅋㅋㅋ 어쩔
난 뺄거야
난 뻐꾸기 알 그냥 둘거같아
ㅈㄴ 깨버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도 자연임
내눈에 보인이상..
난 그냥 둘래..
걍 딴데 옮겨둘래,,,ㅜ
내 사유지임 뻐꾸기 아웃
내눈에 보여서 빼는 것도 자연이야ㅠ 나도 자연의 일부 아니야..?ㅠㅠ
지지대를 만들어주게 된 이상, 오목눈이와 탁란을 알게 된 이상 다른 둥지 만들어서 큰 알을 옮겨놓고 싶어질 것만 같음 ㅠㅠ 그냥 여기 새집 있네 한거랑은 마음이 너무 다를 것 같아 ㅠ
내눈에 걸린이상 자연의섭리고 뭐고 알빠냐 좃꾸기
놔둬야지
운명이다 생각하고 알을 빼내겠음...
재섭서 내눈에 걸린것도 자연의 섭리야 빼버려ㅡㅡ
뻐꾸기 아웃 뻐꾸기 아웃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데 왜? 내 눈에 보여서 내 손 타는거 자체가 자연의 섭리이지.. 그냥 그럴 운명이고 ㅠㅋㅋ
어 내 밭이면 내 눈에 띈게 운명이야 내가 뭔 자연생태관찰 연구원인줄 아나 그런건 연구원이나 하면 됨
그렇지만 내가 이미 오목눈이에게 정을 줬기땜에 오목눈이를 위한 행동을 할듯 ㅠㅠㅠ
이렇게 또 인간이 개입해서 자연의 질서를 무너뜨린다
나가
적게 낳고 니가 키워 뻐꾸기새캬 칷
내가 알게 된 것도 운명이지.. 뻐꾸기 알을 위한 다른 둥지를 만들어줄듯
일단 내눈에 띄었으니 이것도 자연의섭리다 하고 뺄듯 봤는데 모른척 하기도 그래
내가 보게 된다면 개입할 것 같아ㅠ 내가 부화시킬래
그래도 나는 인간들이 자연을 파괴하면서 본인도 그 일부고 섭리라고 하는 건 조금 뻔뻔한 거 같아서 그런 말은 안할래...
뻐꾸기의 탁란도 자연의 일부고, 인간의 개입도 자연의 일부야. 같은 동물끼리 뭐 어때용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678441?svc=cafeapp
뻐꾸기는 독충을 잡아먹어서 또 이로운 역할을 하기도 한대. 인간 입장에서 약은 이미지지만 인간에게 도움이 되기도 한다는 점. 인간이 저걸 보고 도와주든 안 도와주든 큰 문제는 없을 듯. 역시 자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