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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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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도 마운자로 맞고 좀 충격 받았는데 이 후기가 제일 공감돼서 저장해뒀었음
릴리즈드 추천 1 조회 169,698 26.08.07 14:05 댓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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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7 17:21

    참는거지뭐... 나더먹고싶은건많아 ㅋㅋㅋ

  • 26.08.07 17:30

    꼭 adhd의 식욕버전같다

  • 26.08.07 17:36

    음식계시내려오는게 진짜 신기하다..특히 조합으로..

  • 26.08.07 17:36

    생리 직전에 엽떡 땡겨서 시켯는데 탄수화물 소화가 안되니 속도 더부룩하고 룸메랑 3일 동안 먹느라 좀 힘들엇음
    글구 기운도 없고 체력이 금방 떨어지니까 뭐를 하고 싶어도 작심삼일임ㅠ

  • 26.08.07 17:37

    ㅋㅋ 겪어보면 몰라 진짜.. pms때 식욕이랑 보통상태랑 다르듯

  • 26.08.07 17:39

    호르몬 문제인 사람은 소수같고 나도 먹고 싶은데 15kg 빼고나서부터는 그냥 먹방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참아ㅠㅠ 살찌니까...

  • 26.08.07 17:38

    아 근데 난 마운자로 맞아도 계시 내려오고 먹고 싶은거 생기면 배달 시키는데 몇입 못먹고 다 버림 이건 걍 정신 문제인가?? 우울증 약도 먹고있긴한데

  • 26.08.07 17:43

    대박..오히려 신기해... 아니다 나도 살쪘을땐 저랬던거같고 ㅠ...

  • 26.08.07 17:45

    ㄹㅇ 평소에 맨날 먹방보는데 마운자로 하는동안 먹방 1나도 안 봄 ㅋㅋㅋㅋㅋㅋㅋ

  • 우와 그렇구나 ㄷㄷㄷ 마치 내가 adhd약 먹고 나서 세상이 달라보이는 거 같다

  • 26.08.07 17:49

    나도...ㅋㅋㅋㅋㅋㅋ 난 우울증으로 정신과 약 먹고 저 비슷한 느낌이었음. 아니 다들 이렇게 평온한 세상에서 살아왔다고? 일반인들은 이렇게 생각이 고요하다고????

  • 26.08.07 17:52

    아닌데 계시 내리는거 똑같아 특히나 생리전엔 보통 그냥 관리하니깐 꾹 참는거임.. 여초 다니는데 많이들 자제하고 참어 난 참고로 168 53 인데 늘 먹고싶은거 있음 ㅋㅋ 대신 식욕쪽은 절제가 가능한거고 근데 난 adhd 다른쪽으로 충동 있어서 쇼핑은 못참아

  • 26.08.07 17:51

    나도 모태마름?은 아니고 모태 날씬 정도.. 인데 계속 음식 생각나고 하루종일 배고프고 계시 내려오는 거 똑같아 ㅠ 근데 생각나는 대로 다 먹을 수 없어서 배달앱 하루종일 보면서 참아.... 마운자로 하면 그 식욕이 싹 사라지는구나 신기하뇌

  • 26.08.07 18:06

    그럼 어릴때부터 자가억제 한거야 아니면 부모님이 강제로 억제시킨거야? 아니면 소화기관이 약해서 어쩔수없는거야?

  • 26.08.07 18:24

    나도 모태마름인데 계시 내려오고 자기 전에 라면 끓여먹고 새벽에 편의점 오징어 사먹고 하는 거 똑같음 ㅋㅋ 근데 점점 늙는 게 보이니까 자제해야할 때에는 BL ㅈㄴ 보고 자제하고 ㅋㅋㅋ

  • 26.08.07 17:51

    원래 통통했다가 다이어트 해서 식욕조절 하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지 그니까 (약물 도움 없이 의지만으로)

  • 26.08.07 17:51

    마치 ADHD치료 같은 후기다 나도 저런 기분이었는대

  • 26.08.07 17:55

    계시라는 걸 참을 수 있더라…. 계시가 오긴 와. 먹부림 중에 갑자기 이성이 드는 경험이 생소했어

  • 26.08.07 17:56

    아니 난 오늘도 계시내려서 배달시켰는데

  • 26.08.07 18:04

    난 조증때문에 정신과 약먹고 나서 식욕이 줄고 저녁만 안먹다시피했는데 다이어트 성공함..

  • 26.08.07 18:17

    알콜 중독이랑 식이 장애 치료했다는 말에 솔깃하다.. 근데 궁금한 게 먹다가 단약해도 괜찮아? 평생 먹는 게 제일 베스트인가?

  • 26.08.07 18:25

    잘 모르겠다 배고프고 뭐 자꾸 먹고싶고 음식 꽂히면 그거 꼭 먹어야되고 디저트 꼭 먹어야됨 먹을때까지 생각나고 짜증남 먹어야해결되고

  • 26.08.07 19:22

    나는 10미리 맞는중인데도 아직 저거 못느낌... 그냥 식욕은 계속넘치고 먹고싶은거 계속 생각나는데 그냥 소화가 느려서 많이못먹을뿐. 짧고 적게 계속먹는듯..ㅅㅂ.. 인슐린저항성때문인지 효과진짜더뎌 금연금주도 아무 영향없음 개부럽다

  • 26.08.07 19:26

    근데 걍 습관도 있는 게 나 고딩때 하나도 안 참고 다 먹다가 15키로 쪘는데 그 이후에 적당히 먹으니까 다시 10키로 빠짐

  • 26.08.07 19:34

    아냐.. 저런 고요한 세상은 모태마름이나 원래가 입짧은 사람들 세상이고..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의지”로 참는거임 ㅠㅠ

  • 26.08.09 02:38

    2..

  • 26.08.12 20:59

    3 나도 저녁 먹고싶은거 참는거임 배고파도 참다보면 익슉해지고 또 먹다보면 먹는게 익숙해짐 진짜 입 짧은 사람말고 체중 관리하는 사람들은 다 그러고 살어 고도비만말고 평범~과체중 한테 하는 말

  • 26.08.07 19:46

    술끊어진다는건 흥미롭다 알중 치료에도 도움되려나

  • 26.08.07 19:58

    내가 쓴 후기인줄... 진짜 딱 영화 상영 끝난 것처럼 음식에 대한 생각이 블랙아웃 됨 그래서 너무 마음이 평화롭고 다른 것에 집중하게 돼서 좋았어 마운자로 맞고 공부도 잘 됐음...

  • 26.08.07 20:05

    나는 동생이 너무 음식 절제 못하고 이거 먹자 저거 먹자 뭐 먹고싶지 않냐 하루종일~~~ 자기 직전까지 말해서(+먹어서) 버거웠는데 동생 위고비 맞고 난 이후로부터 정상적인 식사를 해서 진짜 평온해졌다.... 그냥 평범하게 아침 점심 저녁 먹는 삶... 너무 좋음... 내가 식욕 안느껴도 가족이 충동성이 심하니까 나도 힘들더라고

  • 26.08.07 21:38

    그냥 먹을거 생각은 계속 하는데 그걸 다 먹을 수는 없다는걸 알아.... 오늘은 피자가 개땡기네... 근데 어제 치킨을 먹엇잖아... 그럼 참는거지 머

  • 26.08.07 22:02

    소비충동이랑 칼로리높고 몸에안좋은 음식 술충동 줄어듬..삶이평온해졌어..

  • 26.08.07 23:39

    평생 뼈말라나 입맛없는사람빼고 평범한 사람들은 똑같아여....ㅠㅠㅠ 먹고싶지만 깍깨물고 참는거야......

  • 26.08.08 00:16

    흠.. 평범한 사람들도 다 참는 거 아닌가 싶긴한데 매일 대자연 전처럼 식욕이 폭발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되겠다

  • 26.08.08 01:39

    근데 매번 뭐먹지의 고민은 하디않아? 나는 자려고 누워있다 배고파지면 아 일어나면 이거 먹어야지 하고 먹기전까지 뭐먹지 고민하는데 ..

  • 26.08.08 01:48

    호르몬 수치가 달라서 식욕 조절이 힘들줄은 몰랐네.. 마른편인데 나도 먹고 싶은거 항상 참긴 하는데 욕구가 더 심하게 드는건가

  • 나마운자로맞고 진짜 인생개편해졌어
    비만?까진아니고 과체중이었음
    지금도 그냥유지용으로맞는데(충동억제위해서)
    자기전에 뭐먹을지 생각 눈뜨면 배달앱켜서 뭐먹을지 한두시간씩 꼭보고 저녁에도 계속보고 먹방도보고 병적으로그랬거든...
    매끼 과식하고 남는거아까워서 꾸역꾸역먹고 그냥 매일이 생리전에 먹고싶은 충동든다고생각하면돼
    많이먹으면 피자라지한판 다먹음

    근데 저거맞고 그런거 사라지고 배부르면 숟가락내려놓을줄알고 식탐줄어들어서 너무좋아 맞고 몸무게는안빠지는데 삶의질이 너무올라서 못끊겠어

  • 26.08.08 05:34

    와 ㄹㅇ이야 음식에 지배당하지 않는 삶..

  • 26.08.08 06:04

    위고비시작하고 술생각 사라져서 알중치료로 딱이다 생각중 근데 용량 안올리고 한 달 더맞으니까 술 겁나마셔대서.. 내성생기나봐 ㅠ 담주에 증량할건데 나는 알중치료용으로 계속맞고싶음

  • 26.08.08 07:29

    참아야지 해도 못참는게 지배당하는 삶이잖어… 마운자로가 무기력증 이쪽에도 도움 주는게 맞는거같음 집 오면 침대밖으로 안나가고 계속 누워있었는데 조금 움직일 수 있게 됨ㅋㅋㅋ 신기함

  • 26.08.08 08:04

    의사들이 하는말이 마운자로가 사람을 쉽게말해 부처상태로 만들어준대 호르몬제어로 욕망없는삶을 만들어줌

  • 26.08.08 08:29

    음식 계~속 탐하는거 이해는 감
    예전에 다이어트 정병왔을때 기껏 2만보 걸어놓고 집에와서 트윅스 큰 봉지째로 있던거 다먹음 배고픈것도 아닌데 구라안치고 손이 안멈췄어 맛있던 것도 아니었음 정말 그냥 누가 조종하듯 먹었어.. 먹으면서 스스로 이해안되고 한심해서 울었던 기억이나
    차라리 먹고싶은거 그때그때 먹는게 훨씬 살 잘빠지더라ㅠ

  • 26.08.08 09:08

    나도 170에 50키로까지 빼고 유지중인데 계시내려오고 자꾸 음식 생각나는건 똑같은데 진짜 맨날 참긴 해 ....그러다 한번씩 먹고싶은거 먹고
    힘들긴해서 왜 마운자로하는지 알거같애

  • 26.08.08 11:26

    마운자로 한다해서 먹고싶은 생각이없어지는건 아님 다 먹고싶음 양이줄었을뿐 충동은 그대로임 ㅠ

  • 26.08.11 14:31

    평범한사람이 참는거랑 다름.. 진짜

  • 26.08.12 01:22

    말랐는데도 다이어트한다고 양 줄이는거 보고 진짜 놀랬거든 아니면 확 찌거나 계속 음식 생각이 나고 하니깐 그랬던걸까ㅠㅠ

  • 26.08.12 19:59

    마운자로진짜많이들하는구나...

  • 26.08.12 20:50

    근데 궁금한게 마운자로 맞아서 충동이 억제되고 식탐이 없어진 상태가 = 평범한 사람의 상태라는거야? 난 평범보다 더 식욕자체를 낮게 유지하거나 없앤상태를 만들어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 26.08.12 21:00

    ㄴㄴ 아닐걸 그러니까 날씬한 사람도 뼈말라한다고 맞지

  • 26.08.19 20:03

    과한 사람은 줄이면 평범해질테니까?
    그냥 원래보다 줄이는거라 너무 식욕 호르몬이 과도하면 맞아도 잘먹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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