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잊을 수 없는게.. 나 진짜 한달 채 안된 신규때 내과병동에서 호스피스 가실 예정인 환자가 계셨는데 치료중단이라 피검사도 수액도 없는데 주1회 피검사가 나한테 걸린거야... 진짜 실낱같은 혈관밖에 없는데 2번 찔렀는데 검사할만큼의 피가 도저히 안나오는데 내가 너무 미안해하니까 환자분이 괜찮아요 제가 거의 반 시체라 그렇죠 뭐 하는데 나 진짜 그자리에서 대가리박고 죽어버리고싶었어ㅠㅠ 아니예요 그런말하지마세요ㅠㅠ 제가 못해서 그런거예요 하고 다른사람 불러주겠다 했는데 나보고 한번만 더 해보래. 진짜 마지막이라고 3번째 찔렀는데 어찌어찌 성공해서 하이파이브하고 나옴... 정말 잘해드리고 싶었는데ㅠㅠㅠㅠ
난 이제 너무 못잡아서 주사 공포증까지 생김.... 처음부터 손등해달라해도 실패하고 개아파ㅠ
와 저거 보니까... 왜 혈관 좋다 하는지 알겠다..
오른쪽이면 ㄹㅇ 감으로 하는거야..?
와 진짜 저건 어캄
입원햇을 때 8번 정도 찌르다 눈물줄줄흘림.. 거의 손가락 혈관까지 찌르기 직전에 찾아주심..ㅎ
나는 혈관이 보이는데 잘 안 보인다??? 다들 그러더라고 난 주사 너무 무서워하는데 여러번 찔려서 더 무서워짐... 한 번에 찾는 사람 거의 못 봄ㅠㅠㅠㅠㅠ
나는 외래가서 채혈실에서 하면 한번에 뽑는데
입원하면 적게 찔리면 서너번...ㅠㅠ
스트레스 받으면 숨나????
스트레스받거나 추우면 혈관이 숨어버려 그래서 탁탁탁 때려서 나오게 만들어서 찔러
외래채혈실에서 피뽑는 팔꿈치 안쪽의 채혈 혈관은 굵고 찾기도 비교적 쉬워.. 근데 입원하면 수액맞는데 접히는데는 수액 달아두면 생활이 불가능하니까 찌르면 안됨ㅠ
평소 악력기 사서 악력 운동해봐 나도 혈관이 약해서 숨거나 피 빼는동안 못 버텨해서 간호사 애 많이 먹었는데 악력 운동하고서 그런 일이 좀 적어짐
입원해서 안되는거면 라인 잡을때 채혈팀 와서 해달라고해..! 우리 엄마는 항상 채혈팀이 잡아주는데, 확실히 잘잡고 안아프다고 하더라구 (암환자임)
안에서 쑤실때 넘아픔 ㅠ
지송염..
나 왼쪽 혈관이고 주사 안무서워해서 학교 다닐 때 간호학과 친구들이 내걸로 연습 많이 했었는데ㅋㅋㅋㅋㅋ 팔꿈치? 오금인가? 거긴 그냥 프리패스고 손등 손목 팔뚝 다 뚫려봤는데 그 친구들도 입사해서는 저랬으려나ㅋㅋㅋ 병원은 아픈 사람들이니까 혈관도 안좋을텐데ㅜㅜ
나 진짜 잊을 수 없는게.. 나 진짜 한달 채 안된 신규때 내과병동에서 호스피스 가실 예정인 환자가 계셨는데 치료중단이라 피검사도 수액도 없는데 주1회 피검사가 나한테 걸린거야... 진짜 실낱같은 혈관밖에 없는데 2번 찔렀는데 검사할만큼의 피가 도저히 안나오는데 내가 너무 미안해하니까 환자분이 괜찮아요 제가 거의 반 시체라 그렇죠 뭐 하는데 나 진짜 그자리에서 대가리박고 죽어버리고싶었어ㅠㅠ 아니예요 그런말하지마세요ㅠㅠ 제가 못해서 그런거예요 하고 다른사람 불러주겠다 했는데 나보고 한번만 더 해보래. 진짜 마지막이라고 3번째 찔렀는데 어찌어찌 성공해서 하이파이브하고 나옴... 정말 잘해드리고 싶었는데ㅠㅠㅠㅠ
나 진심 혈관 개잘보임 다 한번에 찌르심
난 혈관 잘 보이는데 간호학과 친구가 내팔로 연습할때 처음으로 바늘 쑤셔짐 당하고 식겁함 개소름
나 태어나서 단 한번도 혈관잡는거 실패해본적 없음(내가 환자임)그래서 혈관 몇번을해도 안잡히는 사람이 있다는걸 나중에서야 알고 신기했어
저번에 여섯번 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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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만지면 혈관 느껴지는곳이 있어
쌉고수들은 어렵지 않게 피 뽑던데 한번씩 혈관없다고 쫑크주는 간호사들 있었음ㅜ 누가 뭐라했냐고요
토니켓 물려보면 나올수도 눈으로 찾는거 아니라.. 너무 안 보이면 뭐 초음파로 찾아서 넣어야지
나그래서 수간호사 부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