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807092336650
생방송 중 잠든 워킹맘 앵커…“우리와 똑같은 엄마” 응원 물결
폭스 13의 도미니크 딜런(왼쪽)이 지난달 29일 ‘굿모닝 멤피스’ 방송 중 잠든 모습. 폭스 13 멤피스 캡쳐두 살 배기와 생후 8개월 된 두 딸을 키우고 있는 폭스뉴스 앵커가 생방송 도중 잠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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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폭스 13의 도미니크 딜런(32)은
‘굿모닝 멤피스’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도중 잠이 들었다.
생방송 특성상 잠에 빠진 딜런의 모습은 그대로 중계됐다.
딜런은 오전 3시 30분부터 정오까지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다.
정신을 차린 딜런은 책상 밑에서 오른팔을 꼬집고 망연자실했다.
공동 진행자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이 여기 계신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킹맘인 딜런은 방송 사고가 발생한 전날
둘째 딸의 이앓이 탓에 잠을 2시간 30분밖에 자지 못했다고 한다.
오전 4시 30분 방송을 시작한 뒤 쏟아지는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방송 중 눈이 감겼다.
해당 사건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그를 질책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그의 딸들 사진을 보며 딜런을 응원했다.
관심이 집중되자 딜런은 미국 NBC 인기 토크쇼 ‘투데이 쇼’의 초대 제안까지 받았다.
딜런은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린다”고 했고,
그의 상사들은 “딜런이 이렇게 주목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는 출산 후 직장 복귀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응원했다.
진짜 무지성 혐오하기전에 저사람이ㅜ내 엄마고 내 엄마가 같은 일을 겪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본인이 쓴, 다른 사람들이 쓴 혐오댓처럼 계속 내 엄마한테 얘기하면 본인들은 참을 수 있음? 존나 세상 편협하게살아
아이고 잠 못자는거 진짜 고역인데ㅜ
진짜 무지성 혐오하기전에 저사람이ㅜ내 엄마고 내 엄마가 같은 일을 겪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본인이 쓴, 다른 사람들이 쓴 혐오댓처럼 계속 내 엄마한테 얘기하면 본인들은 참을 수 있음? 존나 세상 편협하게살아
아이고 잠 못자는거 진짜 고역인데ㅜ